The Ram Hotel

주변 숙소 중 도로변에 가깝고 시설은 가격대비 우수합니다. 드라이기가 없어 리셉션에 말하니 바로 갔다주고 기타 수건 등 물품이 안들어 온 것은 말하면 바로 갖다 줍니다. 다만 1층과 일부 호실을 한국골프관련 업체가 사용하고 있어 홀로 골프치러 오신분들은 약간 불편을 느낄수 있습니다. 1층 식당은 한국 골프 업체에서 한식부페로 운영하고 있고 가격은... 말 않겠습니다.. 주변은 다수의 마사지샵이 있고 바로 옆건물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pkj 인가? 마사지 샵이 있고 나머지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은 pkj 삼일 가보고 나머지 6일은 현지샵 이용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만족도는 세븐일레븐옆 오렌지간판 현지 마사지샵 추천합니다. 식당은 주변에 넘쳐납니다. 60바트짜리 돼지고기 뽁음밥, 55바트짜리 돼지족발 라이스, 300바트짜리 포크갈비 식당 등, 1-2분 거리에 많습니다. 대부분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빨래는 큰 도로 반대쪽으로 올라가면 왼쪽으로 세븐일레븐이 있고, 1분정도 더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세븐일레븐이 또 있는데 그 부근에 동전세탁소가 있고 15키로 기준 세탁 50바트, 건조 40바트 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