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보장]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오사카 난바역, 도톤보리 근접성 좋은 계획세우기 전 당장 예약해도 좋을 위치좋은 가성비 호텔! 지하철역에서 도보 2분 거리, 도톤보리도 도보 2분정도로 아주 가까움. 1박당 10만원 전후의 가성비 호텔. * 위치 * 말할것도 없이 아주 좋음. 오사카 난바역과 긴테쓰니폰바시역이 지하상가로 연결되어 있는데, 난바역에 내려서 한글로 긴테쓰선이라고 안내되어있는 방향만 따라서 가다보면 호텔근처로 가게 됨. 호텔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에서 도보 2분 정도의 거리. 도톤보리도 바로 앞이라고 할 정도로 가까움. 지하철역 입구와 반대방향으로 2분 걸으면 도톤보리. 따라서 호텔 근처에 맛집 및 쇼핑가능한 드럭스토어 매우 많음. 1분 거리에 패밀리마트 있음. 계획 세우기 전이라도 예약하기 아주 좋은 위치. * 룸 컨디션 * 일본의 가성비 호텔답게 좁긴하지만 룸컨디션 좋은편. 좁긴하지만 2명이 캐리어펴놓고 지낼 정도의 호텔. 다만 호텔에서 먹고 놀 정도의 방크기는 아님. 방은 깔끔했고, 창문으로 환기가 가능하고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카페트바닥이었지만 괜찮았음. 콘센트가 여러개 있어서 편리함. 침대 옆에서 방 불을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함. 화장실이 컨테이너같은 가벽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방까지 소음이 잘 들리고, 화장실 안에 있을때도 삐걱거리는 느낌?? 별로임. 하지만 수압도 강하고 소음과 흔들림 말고는 괜찮음. 냉장고 없는거나 다름없음. 안시원해짐. * 어매니티 * 화장실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음. 호텔 로비에 이외 모든것이 구비됨. 헤어팩(트리트먼트), 클렌징오일, 스킨, 로션, 빗, 머리끈, 화장솜, 바디스펀지 등등 아무것도 없이 와도 될 정도. 잠옷과 대여용 우산까지 구비되어 있음. * 서비스 * 예약시 요청한 사항 잘 들어줌. 직원들 모두 매우 바빠보이지만 말걸면 매우 친절함. 로비에 비치된 물품 없을때는 요청하면 바로 채워줌. 키오스크 체크인이라서 직원과 말할일이 거의 없음. * 조식은 1400엔이지만 곧 200엔?400엔? 인상한다고 안내되어있었음. 안먹어봐서 후기는 없음. 오사카 난바에서 위치가 아주 좋은 가성비 호텔로 유명할만했던 호텔! 다시 가도 또 가고싶은 위치와 서비스를 가진 호텔! 다만 냉장고가 안되는게 가장 큰 단점으로 방에서 맥주르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거나 음료, 물 등을 시원하게 마셔야하는 여름이라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