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상청 호텔

이우시장 조사겸 3박4일 일정동안 편안한쉼과 이우시장 이동시간 고려해서 여러곳 알아보다가 상청호텔이 괜찮을듯 싶어 예약했습니다 호텔도착하니 벨보이 오셔서 짐내려주시고 6층이 프론트라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더군요 6층 프론트가서 예약상황 설명하니 16층 강뷰로 배정받고 디피짓 500위안 부탁하더군요 객실 입성하니 탄성나옵니다. 탁트인 통창으로 강뷰가 시원하게 보이고 객실도 생각외로 넓고 세면대 화장실 샤워실 욕조 따로 분리됫고 침대도 킹사이즈 2개에 전자동 암막커텐이 있어서 아침햇살이 안들어오고해서 아침햇살에 방해없이 숙면취할수있습니다 침대도 . 적당한 높이에 침구류도 가볍고 보송보송하고 깨끗 해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미니바도 있는데 유료입니다 실내화 이부분은 정말 아쉽네요 객실 입구에서 침실들어가는 경계선까지는 대리석이라 무난하지만 그위로는 카펫이라 실내화 착용해야 되는데. 49위안을 지불해야 된다고 적혀있어 안썻습니다 생수 3병 매일 제공되고 대형타올 4장 구비되있습니다 세면 타올 3장 또 바닥타올도 구비됫고 어메니티는 샴푸와 바디위시 비누 치솔 치약 면도기 빗 거의다 구비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수압이 정말 장난아니게 쎕니다 다라미와 다라미판도 있습니다 가운도 있지만 사용하지않았습니다 티비는 한국방송 1~2개 정도나옵니다 잠시 호텔구경겸 밖에 나갔다오니 방문기념 과일을 가져다놓으셨더군요 감사했습니다 조식은 5층 뷔페로 가심되고 입구에서 객실 번호 알려주심 바로 입장됩니다 (조식 오전7시부터 10시까지 입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것은 볶음밥 계란후라이 김치지만 여러가지 햄 만두 죽종류 빵종류 쌀국수등 먹을것은. 다양합니다 (다만 향신료가 좀강하더군요) 특이한점은 웨이터가 새로나온 음식을 각테이블마다 드셔보라고 들고 이동하더군요. 친절하시더군요 아무튼 음식은. 한국사람 입맛에는 좀소소했습니다 헬스장도 4층에 있는데 생수도 구비됫고 오전7시부터 이용가능합니다 기구는 다양하지 못하지만 간단히 몸풀기는 되더군요 객실 청소하시는분 정말 칭찬합니다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옷이 땀범벅되서 창가쪽에 걸어두고 일보고 오후에 들어가니. 객실 입구 테이블에. 메모지가 있어서 적힌글을 읽어보니 한국 페브리즈 비슷한것을 옷에 뿌려놧다고 필요하면 더 사용하라고 놔두고 가셨더군요 넘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 할때 호텔 기념품 으로 책갈피도 주시더군요 전반적으로 조식이외로는 만족스럽게 잘이용하고 쉴수있는 숙소입니다 이우시장까지도 우버로 15~20분거리 입니다 중국교통상황이란 종잡을수없어 어쩔땐 10분거리도 안되더군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도는 괜찮았습니다 ) 이우시장 출장시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