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기리시마 미야마 호텔

Kirishima miyama hotel

8.896명 평가

1.가는법 가고시마 공항에서 기리시마 온천행 버스를 타고 마루오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버스비는 770엔편도. 스이카같은 타지역 ic카드 사용안되니까 공항에서 왕복 버스표를 미리 사거나 현금으로 탑승하세요. 2.숙소특징 숙소에 총 5개의 온천이 있습니다. 5개모두 프라이빗 온천이고 보통 온천호텔에서 독실을 사용하면 유료인데, 여기는 5개모두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3개는 야외에 있고 2개는 건물 내에 있고, 야외온천중 하나는 천장이 열려있는 노천탕 스타일입니다. 트런트옆에 열쇠가 있어서 열쇠가 없으면 누가 사용중이고 있으면 비어있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모든 탕에 다 부유물이 있어서 설명을 다 붙여놨는데 온천수 성분때문이라고 합니다. 근처에 유명한 유황온천도 있고 그래서 그런것 같습니다. 3. 식사 2인테이블이 5~6개정도 있는 식당과 대략 8인정도가 프라이빗하게 들어갈 수 있는 식사공간이 몇칸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녁은 포함시키지 않아서 내용은 확인 못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화로도 세팅되어있고 그런걸보니 온천호텔의 가이세키정식에 준한 수준으로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식은 사진처럼 반상 형태이고, 밥 더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4.객실 동네 자체가 연식이 오래된 건물들이 중심인 곳이라 숙소자체의 올드함은 필연적입니다. 그래도 자는데는 큰 문제 없었습니다. 이불도 따뜻하고요. 추울때 온거라 난방을 최대치로 했는데, 좀 건조해졌습니다. 온천하고 나오는 수건을 널어놓는걸 추천합니다. 5.총평 혼자여행이었고, 조식포함 1박에 10만원이었습니다. 실내는 비슷하게 생겼고, 실외 온천도 비슷하게 생긴게 있어서 대락3가지 타입의 프라이빗 온천이 있고 숙박하면서 다 사용해봤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온천은 일본전체에서도 쉽게 찾긴 어려운 온천호텔인것 같습니다. 단점은 교통인데, 주변에 버스로 이동하면 할게 더러 있지만 버스시간이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동네 자체에 그 흔한 식당도 별로 없고요. 전 버스타고 주변 관광했습니다. 그래도 편의점은 하나 있어서, 거기서 먹거리사서 먹고 저렴한 숙박비에 양질의 온천을 맘껏 즐기는 생각으로 오신다면,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온천호텔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꽤 만족해서 언젠가 다시 기리시마에 온다면 다시 올 생각도 있습니다.

서비스 및 부대시설
  • 무료 주차
  • 레스토랑
  • 바(Bar)
  • 온천
  • 금연 숙소
  • 흡연 구역
  • 골프장(3 km 이내)
  • 금연 객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투숙 간 객실 소독
  • 전문 수준 소독 서비스
  • 에어컨
  • 정원
  • 등산로
  • 헤어드라이어
  • 금연
위치 정보
  • Makizono cho Takachiho 3878-82, 기리시마, 일본, 899-6603

무료 주차
레스토랑
바(Bar)
온천
금연 숙소
흡연 구역

무료 주차
레스토랑
바(Bar)
온천
금연 숙소
흡연 구역
골프장(3 km 이내)
금연 객실
24시간 경비 서비스
투숙 간 객실 소독
전문 수준 소독 서비스
에어컨
정원
등산로
헤어드라이어
금연
일본어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0:00
  • 정확한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은 숙소에 문의해주세요.

숙소 공지

  • 객실별로 간이침대 사용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선택한 객실의 투숙 가능 인원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0세부터 5세까지(아동): 객실 내 기존 침대가 아닌 별도 간이침대 요청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6세 이상 투숙객은 성인으로 간주합니다.

  • 모든 연령의 아동이 투숙 가능합니다.

  • 객실별 취소 정책이 상이하니 객실 상세정보에서 확인해주세요.

  • 객실별 판매자 정보가 상이하니 객실 상세정보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