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리자이나 다운타운

애견동반 호텔이므로 자녀들과 푸들과 여름 휴가로 예약하고 숙박. 프론트데스크 직원에게 수영장시설에 푸들과 함께 입장해도 되는지 문의. 괜찮다는 답변 확인후 입장했으나 조슈아라는 메인터넌스팀 직원이 빠르게 와서 다짜고짜 당장 나오라고 소리를 지름. 웃으면서 우리는 프론트데스크에 확인했어, 라고 대답하는 동안 그는 우리에게 입닥치고 당장 꺼져, 너희는 여기 금지야 라고 소리지르고 떠남. 이를 프론트데스크에게 가서 확인후 제너럴매니져에게 불만사항 이메일 접수했으나 2주일이 지나도록 그는 답이 없음. 형편없는 고객에 대한 태도와, 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