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보장] 소테츠 프레사 인 도쿄 긴시초

혼자 여행객을 위한 저렴하고 깔끔한 안성맞춤 숙소 1. 위치 : 긴시초역 240m로 가까움 긴시초역은 나리타 공항에서 소부선쾌속으로 환승없이 옴, 빈자리도 더 많고 (단,20분더걸림) 디즈니랜드도 직행버스 있음(1천엔 현금,신카결제) 긴시초역-숙소까지의 길이 유흥가이긴하지만 무서운 느낌은 아님 사람이 많은 동네로 긴시초역 앞이 만남의 광장 같았음 긴시초역 뒤쪽은 터미널처럼 버스노선도 여러개 모이는 곳이라 버스노선도 좋음 역에서 호텔가는길에 세븐일레븐 2개, 옆블럭100미터에 패밀리마트, 위쪽으로 로손230m로 가까움 근처에 쇼핑몰이 있어 라이프슈퍼마켓,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있고 식당이 많고 유흥가라 그런지 이자카야랑 야키니쿠가 많아 보였음 팁으로 긴시초역에 스시랑 오니기리 포장집 있어서 두번이나 이용함 식당 갈 여력이 없으면 역에서 포장하여 귀가하면 좋음 호텔 앞 사거리에서 스카이트리 예쁘게 잘 보임 2. 객실 1211, 1210 받았는데 엘베 바로 앞이라서 좀 싫었는데 3박 해보니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았음. 한걸음도 소중한 일본 여행에서 엘베 바로앞이 오히려 좋았달까,,, ㅎ 뷰는 바로 앞 빌딩뷰이고 누가 일부러 보진 않겠지만 사생활 보호는 안되는 뷰임 청소상태 아주 좋았고 청소는 2박이상만 하는듯하고 문에 붙이는 표찰로 요청함. 청소요청 없이 수건요청만 했는데, 가방에 넣어서 문고리에 걸어놓음. 객실은 작지만 캐리어 하나는 충분히 펼칠 수 있음 공청기+가습기 있어서 사용했음 코,목 덜아파서 좋았음 침대 머리에 콘센트 있고 전원장치도 모두 있음 일본 멀티탭같은 녀석이 USB가 있어 핸드폰만 충전하면 변압기 없어도 될듯함 화장용 삼각거울도 있음 테이블 하나 있고 냉장고있는 곳 위 손잡이 당기면 테이블이 됨 침구 괜찮았고 베개 하나는 높고 단단하고 하나는 푹신하고 낮음 객실 단점은 물없음 미리 사가시고 화장실에서 약간의 냄새가 올라오긴 했으나 문닫으면 괜찮고 화장실 쓸 때 금방 적응되는 수준이라 내 기준 심하진 않았음 3. 식당 : 조식쿠폰은 일자별로 티켓으로 지급함 조식은 사실 후기가 별로 없어서 기대하진 않았으나 간단하게 있을거 다 있고 맛도 있어서 아침마다 과식했음 일식이 맞는듯 안맞는 묘한 매력이 있는데 가정식 느낌의 조식이 느끼함을 내려줬달까 디너도 900엔에 제공하는듯 했고 이용객이 있어보였음 맛은 나름 보장이 되기에 특별한 계획이 없고 지친 하루였다면 호텔에서 간단디너도 괜찮은 방법인듯함 4. 로비 객실용품 - 잠옷, 치약세트, 면도기, 빗, 바디스펀지, 샤워캡, 면봉, 입욕제, 각종티 있음 화장품 - 클렌저, 로션, 마스크팩, 선크림, 헤어팩 등 있음 전자렌지, ATM, 환전기, 저울 있고 고대기, 핸드폰 충전기 등 용품도 빌릴 수 있음 카운터에서 워터프론트 우산을 파는데 거품 없는듯함 비오면 그냥 사셔두 됨. 여행가방 당연 맡길 수 있음 5. 기타시설 2층에 전자렌지, 제빙기, 자판기, 코인세탁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