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처음오는 가족여행 너무 예쁜숙소에서 즐겁게 보내다왔습니다ㅎㅎ 카라반 아기자기하고 트렌디한것같아 맘에들었어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점은.. 카라반안에 전자젠지가 있는데 저희가 사용법을 몰랐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원이 안켜져있어 사용을 못했습니다ㅠ 물은 잘 나왔는데 아무래도 자동차라 수압은 약했어요 샤워는 본관? 건물 샤워실을 이용해야 할듯 하구요 에어컨이 난방도 되어서 공기는 따뜻하게 지냈는데 바닥난방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년 될것 같아요...! 바닥이 차가웠어요ㅠ 겨울엔 두꺼운 양말이나 실내화 필수 입니당..”

“후기가 좋길래 새해 일출보려고 예약했어요. 시장구경하고 늦게 입실하느라 바베큐 불을 저녁때 늦게 부탁드렸는데 아무 설명없이 그냥 숯이랑 토치만 훅 놓고가셔서 당황스러웠어요. 직접 해주신다거나 놓고갈테니 하시면 된다고 말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날이 추워서 왔다가신줄 모르고 계속 카라반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바베큐도 저녁에 하니까 숯연기 나가게하려면 문을 열어야하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문을 닫으면 연기가 자욱해지고 좀 불편했어요. 숯도 2만원이었는데 안에 있는 난로 틀려면 또 추가요금 내라고 하셔서 어차파 시간도 늦었고 대충 고기만 빨리 굽고 방에 들어가서 먹었네요. 기본적인 식기류들은 있었고 수건도 넉넉했고 시설도 깨끗하고 괜찮은데 방이 너무 추웠어요. 방바닥 온도설정하라고 설명해주신대로 하고 히터도 틀었는데 히터틀면 너무 건조하고.. 방바닥은 아무리 기다려도 안따듯해지고.. 개인적으로 건조해서 좀 힘들게 잤어요. 그래도 시설이나 침구류는 깨끗하게 유지되어있어서 좋아요.”

“겨울에는 추워서 글램핑이나 카라반숙소를 잘 안잡는데 딸이 불멍을 꼭 하고싶다고 해서 찾게된 힐링브릿지캠핑장^^ 가는길이 산길로 구비구비들어가서 길을 잘못찾았나 했었는데 언덕을 넘자마자 와~~이런곳이 있나 싶게 시야가 트이면서 얼어서 눈덮인 겨울강이 보였어요~~강이 앞에 보이는 조용한 산속에 있는 캠핑장이었어요 카라반이 생각보다 답답하지않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침구도 좋았어요 난강을 제일걱정했는데 바닥난방과 온풍기가 있어 따뜻했어요 다 좋았는데 욕실이 좀 춥더라구요 작은 온풍기가 비치되면 좋겠다싶었어요~~ 바로옆에 개별바베큐장과 음악들으며 별보며 하는 불멍^^ 친절한 사장님이 오로라가루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매점에 한강라면 기계에 고기와 고구마등 바베큐하면서 필요한것들이 다 구비되어있어요 간만에 가족과 얘기하고 음악듣고 맛난것도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꾸준히 관리 잘되는 좋은 숙소였으면 좋겠네요~~^^ 잘 쉬었다 왔습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다 좋은데 ..온도를 65도가 최대인데 .. 처음입실했을때 50몇도였던거같은데 온도를 올려도 추워요 ..우풍이 넘 심해요 ㅠ 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 좋은데 잘때도 그렇고 넘 추웠어요 ,,여기는 여름에 가면 좋을거같아요 ..겨울엔 우풍이 심해서 잘하면 감기걸릴거 같더라구요 ..애기잇는분들은 비추입니다 카라반에 잇는동안 패딩을 벗은적이없어요 ..바닥도 따뜻한게 아니라 미지근해요 ..온도를 올려도 소용이없었어요 그것만 아니면 괜찮을거같아요”

“신상숙소를 다녀왔습니다. 24년 11월에 오픈했다고 하시네요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 특이점이 인원추가 무료입니다 6호는 최대 4인, 나머지는 최대 5인 [예약은 6호로 했는데요. 마짐 4호가 비어서 업글해주셨어요. 4호 리뷰로 작성하겠습니다] 1. 가는길 경기도 군포에서 출발해서 1시간 40분(150km)정도 걸렸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안내가 잘되어있어 어렵지않게 찾아갔습니다. 눈이 살포시 내려있었네요 2. 주차 주차는 입구로 들어가면 앞쪽에 여유있게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기도 있었네요~ 3. 로비(안내실) 들어오는길 왼쪽은 펜션 및 부대시설 로비가 있고요 오른쪽은 글램핑이 있습니다. 로비는 식당 옆쪽에 있습니다. 아직 정리중이라 그런지 어수선하지만 가면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십니다 4. 웰컴와인 로비 옆쪽 식당에 가면 웰컴와인이 있습니다~나갈일이 없다면 한잔하면 기분좋게 입실가능합니다!! 5. 부대시설 [식당] 조식은 국수, 토스트, 시리얼, 스프,우유, 커피가 있었습니다. 13시까지 이용가능해서 푹쉬고 12시 퇴실후 드시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라면(10종, 2000)과 젤라또(여러맛, 3000)는 결제를 해야됩니다. 언제든 이용가능 [노래방] 로비앞쪽 지하계단으로 내려가면 되는데요 큰방 1개(단체룸, 가족룸 2배 크기)와 작은방 1개(가족룸, 6인정도)가 있어요 최신곡도 있고 작동도 잘되네요. [패들보트] 봄, 여름, 가을에 사용가능한데요 숙소 앞에 세워져있습니다. [빙판썰매장] 글램핑 4, 5호 사이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손잡이 뾰족하니 조심하세요 6. 숙소가는길(짐이동) 주차를 입구쪽에 하고 차량은 글램핑장으로 진입이 안됩니다. 그럼 짐은?? 짐을 숙소로 가져갈수있게 4인용 카트? 같은걸 태워주십니다. 숙소 진입부터 색다르네요~ 7. 숙소 번호키를 열고 들어가면 신발장과 물티슈 포트기와 커피가 있습니다. 문 옆쪽에 제어 리모콘과 버튼이 있습니다. 커튼들을 주방 침실 다 자동으로 열수있고요 썬루프도 열수있습니다. [주방]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주방이 있습니다. 냉장고, 식기류, 조리도구류, 바형 식탁, 인덕션, 밥솥, 정수기, 전자렌지, 냉난방기, 오븐이 있습니다. 부족한게 1도 없었어요. (숟가락 젓가락 집게 가위 접시류 그릇류 냄비 후라이팬 설거지용품 등) [화장실] 입구에서 오른쪽에 침실가기전에 있습니다. 화장실이 진짜 좋아요~ 비데도있고 어메니티는 칫솔 비누 면도기 샤워타월 샤워캡 등 있네요 샤워실은 분리형인입니다 물이 조금 약했어요 ☆ 입구 버튼중 샤워실 온풍기 켜는게 있네요 [침실] 화장실을 지나면 침대 두개가 있습니다. 침대가 적당히 푹신하고 침구가 좋네요ㅎㅎ 스타일러와, 냉난방기, 미니쇼파, 옷걸이가 있고 통유리창이 너무 이빠요!!!! 천장 썬루프도 열수있어요 다만 유리가 조금 깨끗하지 않아서 별은 못봤어요ㅎㅎ 8. 바베큐 바베큐장도 투명한 돔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안에는 불판과 버너2개, 환풍기, 아기의자, 송풍기, 온열기, 구명조끼가 있습니다. 고기, 장어 구워먹고 생맥주기계 가져갔는데 감성이 최고조 였어요!!! ☆ 숙소에서 파는 고기세트도 괜찮아요 2인 7만 (한우 한돈 새우 관자 찌게 볶음밥 야채) 9. 풍경 산과 계곡이 앞뒤로 있어서 정만 좋아요! 밤엔 별도 많고요 공기도 좋은거 같아요 방문했을때 눈도오고 눈이 쌓여있어서 감서 최고조 였답니다!!! 10. 분리수거 분리수거장은 로비쪽에 있어요 하는건지 놔두는건지 모르지만 분리수거해서 가져다놓았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 항상 호텔 이런쪽으로만 가다다 처음으로 여기어때로 글램핑장 예약해봤는데 저는 살짝 글램핑장이 생각보다 잠 자기 불편하고 화장실이나 씻는게 불편하거나 좀 찝찝할 거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 화장실 정말 고급지고 샤워장도 깨끗하고 모든 시설물들이 정말 청결했습니다 !! 다만 이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1. 글램핑장이 산 바로 앞에 위치해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면 산 나무 흔들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부분! 2. 저희가 확인을 못한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샤워장이 1개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 했을 때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이거 빼고는 너무 만족해서 여름에 한 번 더 방문 할 예정입니다!!”

“1. 숙소 분위기 및 편의 시설 전반적으로 리모델링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트리 장식도 그렇고 전반적인 인테리어 등이 세련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인 편의점 앞, 주변 산책로 등에 사진 찍을 곳이 있어요. 무인 편의점이 있어서 술이나 오로라 가루 등을 구입할 수 있었어요. 빠뜨린 물건이나 부족한 물건 사기에 적당했습니다. 2. 친절도 주차할 때부터 편안하게 맞아주시고 짐도 들어 주셨어요. 중간중간 바베큐, 장작 등을 추가했는데 소통에 문제 없었습니다. 3. 숙소 내부 내부는 일반 글램핑장과 비슷했어요. 웃풍은 꽤 있는 편이었으나 바닥난방, 온풍기, 전기장판이 있어서 전혀 춥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습기 챙겨 가시면 아주 좋을 듯합니다. 다만 기본 밥공기, 앞접시가 부족했어요. 냄비 등은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었고 없을 경우 요청하면 주신다고는 했었어요. 4. 기타 매너타임 이후에도 시끄러운 팀이 있었는데 제지는 안하시더라고요. 기본 룰은 잘 지켜질 수 있게 챙뎌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겨울인데 굉장히 따듯하게 보냈어요 따듯한물도 다 나오고 식기구도 있어서 편했어요!!!@@ 다음에도 또 올거 같네요.!!! @@@ 참고로 숙소 바로 건너편에 강이 있어서 추울뻔 했지만 난방이 잘 되어서 편히 놀다 가요.@@@@@ 귀여운 고양이들도 있어요!!!!! 화장실도 잘 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공기도 좋고 쉬기에 아주 좋은거같아요@@@@@ 먹을거랑 수건이랑 몸만오면 될거 같아요@@@@@ 잘 쉬다 갑니다!!!!@@@@@”

“★ 이용기간 : 3월1일~3월3일 (2박3일) ★ 금액 : 318,000원 - 여기어때 할인쿠폰 47,700원- 네이버페이 할인 10,000원 = 260,300원 (1박에 130,150원꼴) ★ 선정한 이유 : 깨끗한 카라반, 서울에서 멀지 않은 거리, 합당한 가격, 바베큐가능한 시설, 성인도할수있을것같은 방방시설 ★ 이용 후 감동 포인트 -신발장, 옷장, 화장대 있음! (샴푸, 바디워시, 트린트먼트, 비누, 헤어드라이기) -1박에 수건 4개 제공 2박시 한번에 4개 셋팅이 되어 있지는 않고 다음날 비닐에 담아서 4개 주셨음 -화장실이 춥지 않음! 뜨거운물도 콸콸나오니 손잡이 가운데정도로 놓고해도 충분 -조리도구들이 깨끗함 (도마, 냄비, 그릇, 냉장고 냉동실 안까지) -방방, 그네, 배드민턴 있음 (양심상 성인이 방방이용시 혼자 살포시 뛰었음/이용당시 어린이 없어서 혼자가능했음) -난방 (거실바닥 따뜻, 거실 벽에 온풍기, 침대 전기장판, 화장실 벽 온풍기) -TV 좌우 움직이고, 넷플릭스 가능! -큰 리트리버 멍멍이가 관리동에 있었으나 문이 열려 있었는데도 나오지 않고 문앞에 카만히 있었음 ㅋㅋ -여름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단독 방으로 되어 있는 바베큐 시설(전등에서 열기가 나와서 춥지않게 먹을수 있음) -친절하셨음♡ ​ ☆이용 후 단점 숯추가 비용있음 (물론 추가 하지 않아도 충분히 숯불을썼으나 뭐랄까...괜히 야박한 느낌 ㅋㅋ) ☆근처시설 -자동차 3분거리 cu편의점있음 -자동차 6분거리 프랑스인이 만드는 빵집 밀블레 있음(빵맛있음) -홍천전통시장 5일장 (매달 1일/6일)(취떡,약과,메밀전병,올챙이국수 등등은 장날아니더라도 가능)”

“글램핑이라고 해서 청결부분은 기대를 안했는데요. 실제로 방문해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침구류나 식기 모두 깨끗하고 밖에 앉는 의자도 청결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조금 청결에 까탈스러운 편인데 만족하고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잘챙겨주시고 친절하셔서 더 만족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한번더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 쉬다가 갑니다 번창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