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들렸다가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코로나 시국이었고 아이가 어려서 .. 가야라는 카라반을 이용 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부지런하게 움직였다면 가야 테마파크에서 눈썰매도 애들 태울 수 있었는데 ㅜ ㅎ
일찍 방문 하실 수 있는 분은 가야 테마파크도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
날씨는 춥고 캠핑 가고 싶고ㅎㅎ 고민하다가 바베큐 할 생각으로 방문 했습니다. 근처 마트를 검색해서 탑 마트에서 장을 보고 갔습니다.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지만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바깥공기가 너무 좋아요!
카라반 내부는 매우 따뜻했습니다. 미리 보일러를 틀어놓으신거 같았습니다.
침구 마다 전기매트가 깔려져 있어서 잘 때 편하게 잘 수 있었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셔서 내부에는 시설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렌지라던지 매점 이라던지..!)
저는 거북 카라반을 이용 했는데, 기준 인원 4인이고, 최대6인 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아이까지 총 셋 이서 충분히 넓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는 이층침대를 좋아했습니다. ㅎ
바베큐를 하기 위해 추가 요금 2만원을 지불 하고 이용했습니다.
숯은 굉장히 오래 유지 되었고 고구마도 호일에 싸서 같이 구워 먹었는데 꿀맛!!!
방 안에 들어가서는 인덕션이 있어서 라면을 끓여 먹었고 야식으로 배달의민족 어플을 켜니 여기 카라반까지 배달되는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배달로도 무료.ㅋㅋ
그래서 순두부찌개같은거 시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1번 더 방문 해야겠습니다
주변에 마트는 10분 정도 차를 타고 나가야 있고 카라반 안내실 안에도 매점이 있습니다.
아쉬웠던점: 수건이 없습니다. 그리고 욕실 용품은 바디 워시와 샴푸만 있어요. 트리트먼트와 수건 그리고 드라이기는 챙겨 가셔야 됩니다.!!😆
저는 드라이기가 없엇는데, 좀 웃긴 이야기지만. 카라만 내부가 너무 따뜻해서 머리가 좀 많이 말랐습니다.ㅋㅋ
여러모로 만족하고 아이들도 즐겁게 캠핑 온 것처럼 즐겁게 놀다가 갑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