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직원들 너무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가성비 좋고, 대부분 호스텔의 평균 이상 입니다. 아쉬운 점은 침대칸에 커튼 이라도 있었으면 하고, 락카가 바깥 복도에 있어 불편하고, 수건 및 비누 등 제공 안되요. ”

“호텔은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로비에 이상한 냄새가 나고 1층에 있다면 객실에서도 그 냄새가 납니다. 제가 10일간 머물렀던 동안 매일 그 냄새가 났습니다. 또한 어느 날 밤 방에서 작은 바퀴벌레 두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리셉션에 이야기했을 때 사과를 듣기는커녕, 리셉션 직원은 "보통 손님들이 호텔로 가져오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런 답변이 불쾌했습니다. 특히 제 방 옆방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리셉션 직원에게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어쨌든 다음에 제네바에 갈 때는 이 호텔에 머물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객실 수페리어 아파트(퀸사이즈 침대 1개와 소파 침대 1개) 장점 - [ ] 무료 세탁 - 침대 옆 왼쪽 캐비닛에 바구니가 있어서 세탁할 옷을 넣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 날에 바구니를 두고 갔지만 세탁하지 않았다고 알려만 주면 됩니다 - [ ] 중심부 위치 - 도보로 10분 거리에 기차역이 있고 3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플릭스버스, 블라블라카, 투어 미팅 포인트가 있습니다. 짐이 있다면 역 바로 바깥에 있는 출구에서 1번과 25번 버스를 타고 한 정거장 떨어진 곳인 미그로에서 내려 몬투까지 가세요(대체 노선으로 가는 편도 노선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 ] 무료 제네바 교통 카드 - 등록을 위한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 [ ] 24시간 리셉션 - 기술적으로 하루 종일 근무하지는 않지만 아고다, 이메일, 왓츠앱에 매우 잘 반응합니다. 저희는 오후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아파트에 도착하기 10분 전에 메시지를 보내야 했습니다. 데미안은 또한 우리를 아파트로 안내했습니다. 나는 귀걸이 하나를 잃어버렸지만, 찾지 못했고, 그들은 내 질문에 답했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찾아서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 [ ] 새로운 편의 시설 - 플레이스테이션, 보스 이어폰 및 스피커, 프린터(잉크는 없음), UV 박스 - [ ] 영국 채널이 나오는 대형 평면 TV - [ ] 큰 식탁과 평면 TV가 있는 (1) 살롱과 같은 공용 공간 - [ ] 평면 TV와 무료 음료(물, 콜라 등 및 비스킷)가 있는 (2) 공용 거실 - [ ] 객실에는 무료 음료도 제공 - [ ] 매일 간식을 제공 - 스프레드, 초콜릿, 라즈베리 음료 단점 - [ ] 어둡고 조명이 충분하지 않음 - [ ] 전략적으로 배치된 전기 소켓이 없음 - [ ] 침대 옆에 사이드 테이블과 전기 소켓이 없음 - [ ] 전원 버튼이 진보적이고 직관적이지 않으며 라벨이 없음. 라벨을 붙이면 유용할 것입니다. - [ ] 저희는 4명이고 의자 두 개가 더 필요합니다. - [ ] 진한색과 밝은색을 분리했습니다(세탁백 안에 넣었습니다). 세탁을 하는 것의 단점은 건조기에서 두 번째 세탁물을 가져오는 것을 잊었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학생때 제네바 출장 올 일이 많았는데, 식비라도 아끼고자 부엌있는 드레이크 롱샴 호텔에 자주 묵었었는데, 요번에 와이프랑 스위스 쪽 여행 오기로 하고 매번 오던 드레이크 롱샴 호텔에 다시 묵어봤어요. 트램 타고 부티니 역에서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호텔 있고, 입구 바로 앞에 리셉션 있어요. 바로 길가는 아니라서 조용하고 좋았고, 5분 내외 거리에 타바치(담배가게 겸 슈퍼) 들 있어서 간단한 물이나 맥주 같은 것들 사다 냉장고에 쟁여놓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참고로 냉장고는 미니바용 작은 냉장고랑 부엌에 큰거 하나 해서 두개 있습니다. 방이랑 화장실 사이에 작은 부엌이 있고, 트램으로 한정거장 가서 mole 에서 내리면 coop이 있어 여기서 파스타 재료등을 사다 요리해먹으면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어요. 조식 식당이 열기 전에 커피를 찾아 리셉션을 찾았는데, (정확하겐 로비 층에 네스프레소 캡슐 자판기/머신이 있어서 거기 필요한 2fr 동전을 만들러 리셉션을 찾앗는데) 친절하게도 리셉션 아저씨가 조리실에서 커피를 그냥 갖다주셔서 잘 먹을 수 있었네요 ㅋ 방도 매일 치워주고, 팁으로 베게에 동전을 좀 올려놨는데 안가져가시더라고요. 공조기 컨트롤이 방에서 안되서 춥다거나 덥더가나 할때 방 온도조절을 직접 못하는건 좀 아쉬웠어요. 그냥 무난한 호텔입니다.”

“The room is very small and the window has zero soundproofing. I couldn't sleep well because of the traffic noise. I stayed there for a whole week and the room was only cleaned once. I ran out of clean towels and asked the receptionist for a change of towels but was refused claiming it was not her responsibility to do so. Very disappointed. ”

“N'hésitez pas une seconde”

“스위스 제네바에서의 첫 숙소예약한 이곳이 매우 만족스럽다. 주변 볼거리, 음식점 등 충분히 이색적이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다. 조식도 매우 만족한다. 국내에서 출장이나 여행때는 여기어때에서 숙소를 예약했었다. 결과는 대부분 만족했다. 그러다 이번 유럽 국외출장때 숙소도 예약을 했다. 국외 예약은 처음이라 걱정되기도 했으나 현지에서체크인을 해보니 국내예약시와 다를바없었다. 국내와 해외 모두 숙소예약은 쿠폰할인을 이용한 여기어때에서 예약이 이제 나한테는 자리를 잡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