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장백산 북문과 매우 가깝고 소위 VIP 액세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은 일반 5성급 호텔의 약 2~3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서비스 수준은 3성급 호텔만큼 좋지 않습니다. 1. 프론트 데스크의 서비스 품질과 태도가 매우 열악합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입니다. 우리는 2시에 정시에 호텔 로비에 도착하여 방 2개를 예약했지만 우리는 한 방은 청소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짐을 꽉 찼던 한 방에 짐을 맡기고, 다른 방이 짐이 찼을 때 프런트에 전화해 알려줬다. 그런데 4시가 지나도록 전화가 없어서 바로 프런트로 가서 물어보고 다른 방의 룸카드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장백산풍경구로 갈 예정이어서 12시 이전에 체크아웃을 못할까 봐 전화해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했는데 프론트에서 욕을 했습니다. 늦게 도착하고 룸카드도 늦게 받아서 요청대로 체크아웃을 연기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즉시 날아 갔다! 2. 소위 여행 집사와 VIP 채널은 매우 어리 석습니다. 체크인 할 때 여행 집사에게 다음날 장백산 풍경구에 가겠다 고 알렸고 이미 명승지 티켓을 움켜 쥐었습니다 ( 원래 호텔은 프런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여행 집사가 다음날 명승지까지 셔틀 버스 예약을 돕고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 호텔의 스키 패키지에 대해 조금 호기심이 생기고 나서야 관광 명소로 셔틀 버스를 보내기 전에 등록 양식을 작성하고 시간을 예약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 집사는 음식을 위해 무엇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VIP 채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명승지로 갈 때는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호텔로 돌아갈 때는 아무도 우리를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 여섯 사람, 두 명의 어린이와 두 명의 70세 노인은 폭설 속에서 수백 미터를 걸어 호텔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표지판에 있는 이름에는 "크라운 대기실로 돌아가세요"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호텔 서비스가 당신을 다시 망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 호텔 객실 세면도구는 모두 삼성 규격으로 개별 포장되지 않고 벽에 고정된 큰 항아리에 담겨 있습니다. 손님들이 목욕비누와 샴푸를 가져갈까봐 걱정되시나요? 환경 보호 고려 사항에 근거한 것으로 일시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신발을 닦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매우 단단한 칫솔을 사용하십시오. 나는 5성급 호텔에서 이런 세면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본 적이 없으며 일부 3성급 호텔만큼 좋지도 않습니다. 4. 모두를 섬긴다고 하면 직원들이 다 바빠서 마치 백만불 빚진 것처럼 얘기하는데 직원도 너무 적고 일도 너무 과중한데 모르겠어요. 아직 진전이 없습니다. 직원 교육. 매분마다 나를 화나게합니다. 요컨대, 저는 이 호텔에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며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