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believe one word about their facility claimed online. It’s just an apartment, absolutely nothing more. I emailed to ask where the sauna as claimed online is. Zero reply. We left slightly late and ran into the cleaning lady, she gave me a deep frown. So rude and absolutely unnecessary. ”

“주인이 친절하고 바로 앞에 슈퍼, 걸어서 콜로나도 마켓까지 10분 정도 걸리고 시외버스 타는 곳도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빨래 가능하고 건조기 있고 찜질방 있고 오븐 식기세척기 토스트기 등등 있을 건 다 있고 심지어 커피머신도 다른 곳과 비교해서 본격적입니다. 세탁 세제도 다 있어요. 가족단위로 와도 될 정도로 침대 있고 (4인까지 가능할듯요) 난방 잘되서 춥지 않았어요. (11월 말 기준) 단점은 엘리베이터 없고 주인 분이 노 스모킹 적어 두셨는데 먼저 이용한 분들이 담배 피신건지 담배냄새 많이 나서 들어가자마자 환기하고 몇일 지나니 괜찮아 졌어요. 그리고 온수가 한번에 120리터까지 사용가능하고 그 후엔 데워야 한다고 적혀있었어요. 전 샤워 10분 정도 이내로 하는 편이라 물 모자랐던 적은 없는데 오래하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터미널에서 걸으면 바로 앞에 있어요 입구도 멋있고 주변에서 구경도하고 맥주도 마시고 맛나게 식사도 가능한곳이 많아요 지도상엔 먼 느낌이었는데... 아주 가까워서 기분 좋았네요 직원들은 츤데레느낌에 잘 해주시고 호텔은 좁은듯한데 유럽호텔이라 생각하면 괜찮아요 물도 잘 나오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무료로 먹을 수 있어요 빵 종류도 많고 과일에 요거트도 여러가지 한끼식사로 아주 충분하답니다 체크아웃할때 도시세? 확인을 못해 기분 상할빤했는데 그때도 잘 넘어갔어요”

“숙소 안에 컨디션은 정말 좋았습니다. 넥플릭스도 되고 매우 쾌적합니다! 그런데 체크인을 하려면 메일을 확인하라고 하는데 관련해서 온 메일이 없었고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안에서 사람이 나와 들어갔지만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체크인은 기계로하는데 이 또한 원활하지는 않았습니다. 안에는 엘레베이터가 없고 구조가 복잡하게 되어있어 짐을 옮기는게 힘들긴 했습니다. 체크아웃을 하려고 나오니 직원이 있긴해서 정해진 시간대에만 근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 방이 정말 낄끔하고 예쁜데 그 외에 부분들이 어렵다보니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