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머물렀던 최고의 아디나 중 하나. 쇼핑센터 맞은편에 있고 기차역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어요. 직원들은 정중하고 도움이 돼요. ”

“숙소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구요 조식은 크게 특징적인건 잘 모르겠네요. 좋은건 미니바 무료구요 ㅎㅎ 맥주랑 탄산수 주스 있습니다. 메인역이랑 거리가 조금 있긴 하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자꾸 안에 있는데 직원들 벌컥 여는 것도 있고.. 퇴실전인데 청소하려도 자꾸 확닌하여도 합니다. 이 호실이 퇴실했는지 확인을 안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항상 문에다 do not disturb를 걸어놓으시길… 방안에 있음 꼭 그래야 할거 갘아요 참고하세요. ㅎㅎ”

“위치도 좋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좋습니다. 그러나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엔 좀 힘듭니다. 또한 주방에 시설이 거의 없어서 라면 하나 끓여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앞이 불야성이라 흥겹습니다.”

“독일 쾰른에서 매우 매우 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이 호텔/아파트는 최악이거든요. 호텔이라고도 할 수 없고, 아파트라고 부를 수도 없어요. 개인 욕실도 없고 공용 욕실도 없고, 오직 공용 화장실만 있거든요~ 정말 믿을 수 없고 어이가 없어요. 추천하지 않아요! 추천하지 않아요! 추천하지 않아요! 욕실이 있어도 덮개가 없는 스탠드가 0.5m2에 불과해서 목욕을 하면 물 안개가 방을 가득 채웁니다.왜냐하면 첫날에 "큰 방"이라고 부르는 그런 스탠드에 40유로를 추가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상상이 되시나요???그리고 그들은 이틀째 날에는 추가 비용 없이 샤워실이 있는 방으로 바꿔줄 수 있다고 약속했지만, 둘째 날에는 무료 객실이 아니었고, 다른 호텔로 바꾸려면 200유로를 추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사흘째 날에는 다른 호텔로 바꿔주겠다고 했고, 한 시간 동안 답변을 주겠다고 했지만, 퇴근하고 나서도 답변이 없고 여전히 샤워실이 없는 방에 머물러야 했습니다.나흘째에도 사과도 하지 않고 답변도 없었고, 다섯째 날에도 여전히 답변이 없어서 여섯째 날도 머물지 않았고, 호텔은 요금을 환불해주지도 않고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선진국인 독일의 네 번째로 큰 도시에 있다고 믿으시나요~~너무 안타까운 경험이었습니다.사진은 헛소리이고 완전 사기입니다!!!!이곳은 예약하지 마세요.후회하고 실망할 겁니다!!!!!!”

“場所が良かったです。照明はだいぶ暗かったですが、部屋は綺麗でした。多少設備の古さやアパートの入り口や階段なところが難点ですが、安いので、ローケーション重視の方には良いか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