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늦은 저녁에 도착해서 늦은 체크인했는데도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좋습니다! 구리고 숙소에서 조금만 걸으면 에펠탑이 바로 보여서 좋아요. 사진은 숙소에서 나와서 5분 정도 거리 정류장에서 찍은 에펠탑입니다. 그리고 나와있는 사진대로 생긴 객실이었습니다~~”

“좋은 호텔이였습니다만 전자레인지등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주방까지 가서 전자레인지를 돌리려 갔더니 후다닥 오 시더군요. 그래도 직원분 태도는 좋았습니다. 위치는 PSG 경기를 볼거면 최적화 되어있지만 그 외에는 조금 오래 걸어가셔야 합니다. 지하철을 타는곳은 아주 가까워 그게 최고 이점입니다.”

“Good”

“제 재정 담당자와 저는 지난주에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이 지역에 머물기를 기대했는데, 조용하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고,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은 조용했지만 너무 작았고, 장식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안에서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방은 너무 먼지가 많고, 숨쉬기도 매우 어려웠고, 하루 종일 외출하고 돌아올 때마다 코가 막혔습니다. 저는 매우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떠나기 이틀 전에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방에 들어갔는데 이불 커버에 혈흔이 묻어 있었고, 시트를 바꿔 달라고 부탁했는데 돌아왔을 때 이불 커버와 윗 시트만 벗겨져 있었습니다. 너무 비위생적이어서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했지만 시트를 바꿔 줄 사람이 없어서 하룻밤만 묵을 다른 방을 주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를 내쫓았습니다. 그들은 예의상 다른 방에 머물도록 허락했어야 했습니다. 저는 다시는 이곳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제공하는 것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방은 최대 1인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카펫이 더러웠습니다.”

“호텔은 아니지만, 화려한 호스텔입니다. 리셉션에서 한 사람과 모든 것을 함께 합니다. 무슨 일이 잘못되어도 확인할 사람도 없고, 관리할 유지 관리 팀도 없습니다.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으면 창문을 열고 조정해야 합니다... 피하는 게 좋습니다..”

“psg 축구장 근처라 예약했습니다.구장까지 걸어서 10~15분 정도인데 경기끝나고 밤늦은시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울것 같아서요.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좀 걱정했는데 파리 물가가 워낙 높은데도 상대적으로 저렴한(?)숙박비라 룸 컨디션은 별로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체크인 할 때 시티택스 2박 20.8유로 결제했구요,호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유쾌해서 기분 좋았습니다ㅋ방이 좁아서 캐리어 2개 펼치고 생활하기가 어려웠어요.간단한 음식을 먹을 테이블이나 의자가 1개밖에 없어서 캐리어 2개 쌓아놓고 식탁으로 이용했네요ㅋ룸안에 생수는 없어서 호텔 근처에 2분거리 마트에서 사먹었어요~룸은 낡았지만 청소상태는 깨끗했습니다^^샤워필터 이틀 사용했는데 필터 깨끗해요ㅋ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