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고싶어 예약하게된 헤이븐 리조트 일층에 카페도 하고있어요 커피쟁이 전 들어가면서 숙박하면 할인해주는 가격으로 라떼 한잔 들고서 3증으로 엘베타고 슝 문열면 펼쳐지는 환상적인 오션뷰에 우와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는 너무 멋저요 환상적ㅋ 창너머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너무너무 아름다웠고 좋았어요 참고로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꿀잠 잤네요ㅋ 침대에 누워서도 쇼파에 앉아서도 보이는 바다 풍경 파도소리 정말 평일 이가격에 힐링 제대로 였어요 그리고 리뷰보고 알고가서 고양이 사료 간식 챙겨 갔더니 귀여운 냥이들과 힐링 시간도 보내고 혼자간 이번 여행이 너무너무 행복 했네요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좋네요 참 헤이븐 카페 커피도 넘 맛나요 ^^~꺄아악 아침에 나오면서도 한잔 ㅋㅋ 또 올께요 냥이들도 잘지내♡♡♡”

“코모도호텔 포항은 송도해수욕장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숙소로, 바다와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객실 및 시설: 객실은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으며, 숙면을 취하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일부 시설이 노후되었다는 의견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식: 조식은 기본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 대비 무난한 수준입니다. 성인 11,000원, 소인 6,000원(초등학생까지), 24개월 미만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맘맘|아이와 갈곳, 살것 추천 위치 및 주변 환경: 호텔은 송도해수욕장과 가까워 해변 산책에 적합하며, 죽도시장 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에 편리합니다.”

“2% 아쉬운 느낌 키 받고 숙소 도착해서 냉장고에 장본거 넣을려고 보는데 전 손님이 먹다남긴 치킨이 있었고 숙소 사진 찍는다고 1분 돌아다녔는데 발바닥이 노래질 정도로 바닥에 꽃가루... 다행히 사장님은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먹다남긴 치킨 처리해주시고 바닥 새로 청소?.. 그리고 저녁에 수영하고 자려고 수영장쪽 블라인드를 내리려고 하는데 3군데 중 한 곳이 안내려가짐 사장님 연락드리고 1시간쯤 있다가 오셔서 해주심 사장님 대응빠르고 친절하지만 뭔가 좀 아쉬운 느낌”

“경북 포항시 남구 고속버스더미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길건너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옛날건물을 리모델링해서 건물자체어 주차장이 없습니다 그게 조금불편합니다 일단비대면 체크인으로 객실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객실은 티브와 침대가 따로 있어서 영화보시기엔 조금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침대가 편안해서 꿀잠잘수 있습니다 조용하게 지낼수 있는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맛집이 많은 죽도시장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포항에서는 좋은숙소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세미 료칸에서 숙박했으며 넓어서 3명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침구류는 1개 추가해서 3만원 추가비용 나왔습니다. 1층 로비에 커피, 생수 등 비치되어 있으며 탕안에서 반신욕 즐기면서 바다뷰 볼 수 있습니다. 근처 차량3~5분정도 거리에 구룡포 대게집 즐비하며 드라마 동백꽃필무렵 촬영지도 인접해있습니다. 근처 편의점 등은 도보로 가기 힘드니 미리 살건 사고 가시면 될듯합니다. 다음 구룡포 방문시에도 이곳으로 다시 숙박 의사 있습니다.”

“친절 섬세함 신경썼음이 느껴짐 내부는 멋은 없지만 단순 깔끔한편 나브 화장실 세면대 사용하면 밑에 관에서 물이 어딘가 틈에서 나온다. 바지 양말 조심 욕조는 기울기가 반대로 되어 있어 물을 쓸어줘야만 빠져나감”

“포항시내에 위치한 가족이 이용하기 편한 호텔 1. 건물 외관에 네온싸인이 잘 되어 있어 찾기 쉬웠음 2. 주차 - 지상 뿐만 아니라 지하에도 적당한 주차가 가능해 이용 불편함 없음 3.무인, 유인 다 카운터가 있으므로 편함 4. 욕실이 넓어 이용 편함 5. 침대 푹신~방이 넓어 편함 6. 방음에 문제 없었음 7. 넷플릭스 이용 가능 8. 중간문이 별도로 있어 복도 소음 어느정도 차단 9.월풀형 스파욕조. 특별한 불편한 부분없이 만족. 특급호텔이 아닌 모텔형이지만 다음에 또 이용할 만한 곳. 추천 합니다.”

“포항에 출장을 갈 일이 생겨서 알아보다가 처음 방문한 곳입니다. 제일먼저 검색했던게 헬스장이 있느냐였는데 여긴 나름 잘 되어있는 헬스장이 있더라구요. 무인 호텔처럼 되어있었는데 헬스장이 있다는 것이 의아하긴 했지만 예약하고 방문!! 일전 저는 무인 호텔처럼 1실 1주차로 바로 방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었구요. 룸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가능했는데 저는 조식 이용은 하지 않았어요. 대신 헬스장 이용. 헬스장은 본관(?)인가 옆 건물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겨울이라 ㅋㅋ 나시만 입었는데 추워서 호다닥 뛰어서 갔습니다. 가볍게 운동도 할 수 있고.. 원래 11시 체크아웃이었는데 제가 체크인을 밤에 해서 그런가 레이트체크아웃도 적용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가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출장 때에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1) 객실: 606호 2) 장점 - 깔끔한 인테리어 - 청결한 욕실, 편안한 침구까지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쾌적한 숙소였음 - 비즈니스호텔 답게 회의실이 1층에 아늑하게 준비되어 있음 - 객실 내부 인테리어는 호텔 관련 전문가가 설계한 것처럼 섬세한 부분이 느껴짐 - 조식으로는 컵라면/토스트/주스/전복죽 등이 로비 1층에서 7-9시까지 제공됨 3) 아쉬운 점 - 전기차 충전기가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음 - 조식 코너에 커피머신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에어컨 작동이 되지 않아 아쉬웠음 - 주변이 모두 모텔촌이라 건물뷰임”

“인생숙소입니다. 연식은 오래되었지만 고급지고 세련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에 산책할 길도 많고 숙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주차장 넉넉하고 조식도 제공됩니다. 거위호텔 안에 양식당이 있어 예약하고 먹었습니다. 정말 좋은 분위기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사진으로 메뉴만 봤을때는 비싼 느낌이 있었는데, 공간이 주는 느낌과 음식의 맛이 매우 뛰어나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숙소에 박정희 전대통령이 묵었다고 하니 다음에는 그 방에서 지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