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 좋고 저렴하고 깔끔한 편입니다. 평가는 당연히 가격대비 얼마나 좋은지를 갖고 봐야겠지요. 가격이 거의 웬만한 모텔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아무리 신축에 깔끔한 모텔이라도 모텔 특유의 분위기, 공기 같은게 있는데 그런 거 꺼려지시는 분한테는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나름 호텔이라 그런 게 없어서 좋아요. 막 엄청 고급지고 그런 건 아닌데 호텔로서 나름 갖출 건 다 갖추고 있고요. (물론 고급호텔하고 비교하면 안되는 건 아실테고, 낮은 등급의 호텔이라도 할인가 기준 2~3배 정도는 지불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긴 의외로 싸고 만족스러웠어요) 1층에 카페가 있는데 라면 끓여먹을 수 있게 제공되고, 루프탑 수영장이 있다는데 겨울이라 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히 부딪힐 일은 없었지만 직원분들 대체로 친절하고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바로 앞에 먹자골목(?) 비슷한 게 있어서 사먹을 것도 많고 방까지 배달도 가능합니다. 일 때문에 이쪽으로 와서 하룻밤 자 보고 괜찮아서 연박중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여기어때를 통해 파크마린호텔을 선택했어요 우선 회패키지가 신기하고 구성도 좋아서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호텔 입실 당일 주차하시는 아저씨가 운전자석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리면서 "어디왔어요?" 라고 못올때 온거처럼 말을걸어왔고 여기서 차를 빼고 나가서 무작정 현대 주차장에 주차하라는 말만 내뱉아서 쉽게 찾을수가없어 헤메서 한바퀴를 또 돌아서 겨우 찾을수가 있었어요. 호텔 직원분께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레이트체크아웃을 서비스로 주셨으며 클레임에 대한 빠른 응대로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어요. 저는 5층의 객실로 배정받았고 객실에 입실을 하니 깔끔하고 모던한 객실과 2명분의 침대 1명분의 트윈베드와 타원형 욕조 가 있는 룸이였어요. 샴푸,린스,바디샴푸는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으며 타올 또한 넉넉하게 물은 3병정도가 냉장고에 비치되어있었어요 다만 치약,칫솔 1회용품은 제외되어있으며 호텔 1층 자판기에서 개당 1천원 씩 별도로 구매해야 했어요. 오실분들은 칫솔,치약을 지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귀찮다면 여기서 구매하셔도 될듯해요. 저는 이번에 회 패키지를 구매했기에 호텔 인근 소래포구 실내 어시장 "빠박이네"(호텔지정)를 이용했는데 체크인시 지급받은 명함사이즈의 쿠폰을 내밀면 광어+연어 광어+돔 이런식으로 취향에 맞춰서 선택해서 주문을 넣었어요. 눈앞에서 살아있는 광어와 돔을 즉석해서 잡아서 손질해주셨어요 서비스로 활전복,멍개,날치알,깻잎 등을 포장해서 객실에 가져와서 먹었네요. 우선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객실과 엮인 패키지 구성 좋았어요 근데 회는 솔직히 2~3인 양이라고는 보기 어려울정도의 양이라 아쉬웠으나 회를 먹으면 객실이 따라오는 느낌으로 예약한다면 나쁘지않는 느낌이라고 말할수 있겠어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발렛을 하는 주차부스의 아저씨의 무성의하고 귀차니즘이 썩인 응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체크인 도와주신 여직원분의 후속대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래포구 가 있는 지역 특색을 살린 객실 패키지는 좋은 컨텐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래포구 역 바로 앞에 초근접해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 분들께도 접근성이 좋아보였어요. 인근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2곳 ,파스쿠치카페 등이 있어 적절했어요. 고층 객실을 배정받지 못해서인지 뷰는 소래포구역이보이는 저층 객실이였고 다행히도 객실은 옆방과 위층의 소음은 들리지 않았어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어둡지않고 밝은 편이라 가족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적합해보입니다. 메트리스는 허리가 베기거나 없이 편히 잠을 청할수 있었고 객실 온도는 포근한편이였고 새벽으로 갈수록 조금 온도를 올리고 싶을정도로 추운느낌이 들었어요. 욕실의 배수구는 한번 물이 고이면 바닥이 흥건할정도로 배출이 되진않았고 샤워부스 수압은 쎈편이고 좋았습니다. 객실 TV는 큼직했고 넷플릭스 OTT 는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후 이용 가능했어요. 끝으로 해당 호텔읏 전반적으로 만약 회패키지가 없었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았겠지만 회 패키지는 신의 한수라고 할정도로 해당 호텔의 강점이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여기어때를 통해 파크마린호텔을 선택했어요 우선 회패키지가 신기하고 구성도 좋아서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호텔 입실 당일 주차하시는 아저씨가 운전자석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리면서 "어디왔어요?" 라고 못올때 온거처럼 말을걸어왔고 여기서 차를 빼고 나가서 무작정 현대 주차장에 주차하라는 말만 내뱉아서 쉽게 찾을수가없어 헤메서 한바퀴를 또 돌아서 겨우 찾을수가 있었어요. 호텔 직원분께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레이트체크아웃을 서비스로 주셨으며 클레임에 대한 빠른 응대로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어요. 저는 5층의 객실로 배정받았고 객실에 입실을 하니 깔끔하고 모던한 객실과 2명분의 침대 1명분의 트윈베드와 타원형 욕조 가 있는 룸이였어요. 샴푸,린스,바디샴푸는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으며 타올 또한 넉넉하게 물은 3병정도가 냉장고에 비치되어있었어요 다만 치약,칫솔 1회용품은 제외되어있으며 호텔 1층 자판기에서 개당 1천원 씩 별도로 구매해야 했어요. 오실분들은 칫솔,치약을 지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귀찮다면 여기서 구매하셔도 될듯해요. 저는 이번에 회 패키지를 구매했기에 호텔 인근 소래포구 실내 어시장 "빠박이네"(호텔지정)를 이용했는데 체크인시 지급받은 명함사이즈의 쿠폰을 내밀면 광어+연어 광어+돔 이런식으로 취향에 맞춰서 선택해서 주문을 넣었어요. 눈앞에서 살아있는 광어와 돔을 즉석해서 잡아서 손질해주셨어요 서비스로 활전복,멍개,날치알,깻잎 등을 포장해서 객실에 가져와서 먹었네요. 우선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객실과 엮인 패키지 구성 좋았어요 근데 회는 솔직히 2~3인 양이라고는 보기 어려울정도의 양이라 아쉬웠으나 회를 먹으면 객실이 따라오는 느낌으로 예약한다면 나쁘지않는 느낌이라고 말할수 있겠어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발렛을 하는 주차부스의 아저씨의 무성의하고 귀차니즘이 썩인 응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체크인 도와주신 여직원분의 후속대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래포구 가 있는 지역 특색을 살린 객실 패키지는 좋은 컨텐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래포구 역 바로 앞에 초근접해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 분들께도 접근성이 좋아보였어요. 인근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2곳 ,파스쿠치카페 등이 있어 적절했어요. 고층 객실을 배정받지 못해서인지 뷰는 소래포구역이보이는 저층 객실이였고 다행히도 객실은 옆방과 위층의 소음은 들리지 않았어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어둡지않고 밝은 편이라 가족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적합해보입니다. 메트리스는 허리가 베기거나 없이 편히 잠을 청할수 있었고 객실 온도는 포근한편이였고 새벽으로 갈수록 조금 온도를 올리고 싶을정도로 추운느낌이 들었어요. 욕실의 배수구는 한번 물이 고이면 바닥이 흥건할정도로 배출이 되진않았고 샤워부스 수압은 쎈편이고 좋았습니다. 객실 TV는 큼직했고 넷플릭스 OTT 는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후 이용 가능했어요. 끝으로 해당 호텔읏 전반적으로 만약 회패키지가 없었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았겠지만 회 패키지는 신의 한수라고 할정도로 해당 호텔의 강점이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 오늘(10일) 아침부터 설사+ 오후 7시경 구토까지 했어요 굴을 먹고 장염이 걸렸습니다. 저와 같이 먹은 일행까지 같은증상입니다,”

“구월동 근처에서 편하고 가성비 있게 묵기 좋은 아늑호텔. 두번째 방문 리뷰를 남겨봅니다. 1. 위치: 인천 지하철 예술회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고 주차 지원도 되는데 호텔 전용 주차장이 없어 맞은편 상가 주차장 특정 층에 주차할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해요. 자리가 없으면 주차 지원을 받을 수 없으니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2. 객실 컨디션: 리모델링한지 오래 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객실은 전체적으로 깔끔 깨끗한 느낌입니다. 모텔 느낌은 거의 안나요. 전체적으로 정말 무난하게, 가성비 좋게 쉬다 갈 수 있는 숙소이고 크게 흠잡을만한 게 없어서 앞으로도 구월동 근처 숙소 찾아보게 되면 재방문하게 될 것 같은 그런 숙소입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 그런데 모텔 느낌은 안 났으면 좋겠고 깨끗한 숙소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추천추천할만곳입니다 이동네 갈만한 숙소는 다가봤어요 주변은 거의 모텔이고 방에 담배쩌든곳도 있고 실망하고그냥 나온 모텔도 많았으나 여기는 4성급 호텔 예전 라마다를 인수한곳인거같아요 다만 실내는 여전히 똑같았어요 층고도 높고 조용하고 1층에 카페도 트여있어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베드랑 이불 모두 괜찮아요 티비는 작으나 거리상 문제없고 간식먹을 테이블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깥뷰도 도시뷰인데 층고높아 야경도 좋습니다 주변 먹거리도 많고 다만 양치컵에 입술자국이 있어 관리가 필요하고 욕조 샤워대를 같이써야되는데 물이 티겨 밖으로 잘못하면 넘쳐서 조심히 씻어야해요 구조상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쩔방도는 없겠으나 불평하자면 그거하나네용 잘쉬다갑니다 호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욯ㅎㅎㅎ 잘쉬다갑니다”

“결혼식 전날에 구월동에서 잤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이불도 좋았음!! 근데 화장실이 실루엣이 보여서....살짝 당황스러웠으나 괜찮았고 따뜻한물도 콸콸 잘나오고 기본 어메니티도 다있어서 칫솔만 가져오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간단히 숙소에서 먹을수 있게 테이블이 있어서 우리도 계란김밥이랑 커피사와서 아침으로 먹었음!! 근데 여기가 구월동 핫플 딱 중간에 있어서 금요일에 갔더니 광장(?)에서 네버엔딩 노래를 부르더라고...어쩔수없이 노래를 강제로 계속 들어야하는건 감안하면 좋을듯!! 깔끔하고 위치도 굿굿임 재방문의사 있음!!”

“급하게 리뷰만 보고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룸은 조용하고 침대로 적당히 푹신했고 화장실도 청결했습니다.^^ 주차는 편하게 주차했고 TV도 시청하기에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난방도 따뜻하고 근데 냉장고가 작아서 그런지 시원하지는 않는 점이 조금~^^ 주변에 먹을거리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 관리나 서비스도 친절하시고 좋은 기분을 느낀 숙소입니~!^^. 감사합니다~^^ 담번에 재방문 하고싶네요~! 전체적으로 호텔 관리나 서비스도 친절하시고 좋은 기분을 느낀 숙소입니~!^^. 감사합니다~^^ 담번에 재방문 하고싶네요~!”

“루브호텔의 좋았던 점~~~정리 1.남동구 소래역로 22 =>바로앞이 지하철역임 2.소래포구 어시장이 바로 옆에 있었고, 편의점도1층에 있음. 3.직원분들 친절도 최상 4.주차 출차 서비스? 신기방기~Good!!!(객실에 누름 버튼이있음) 5.깔끔한 침구, 깔끔한 객실 6.세탁서비스~나이스!!! 7.무료조식서비스(월요일 아침은 식당휴무라 조식불가) 8.월미도와 송도가 가까워서 낮엔 그쪽을 투어하고 저녁식사쯤엔 소래포구로 숙소정하고 이동하면 좋음.”

“인천놀러 올겸 여기 디자이너스 호텔 인천지점이 궁금해서 와봤어요 건물은 엄청크구요 카운터쪽에 술이랑 음료 아이스크림 그리고 일회용품같은걸 살수있어요 전자레인지랑 나무젓가락도 있습니다 방 배정받고 들어갔는데 담배냄세가 좀 많이 나요.. 그리고 청소가 너무 엉망에다가 머리끈 그대로 책상에 놓여저 있구 침대는 털이랑 머리카락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카운터에 전화를 드리니 좋은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컴퓨터는 잘돌아가네요 그리고 여기서 피시방음식 같이 룸서비스를 할수있다해서 조금 기대했는데 없어졌다하셔서 너무 아쉬웠음 ㅠㅠ그래도 나름 잘쉬고 갔어요”

“이번. 출장지는. 인천. 용현근처출장인데 숙소. 정할때. 주차공간이 넓은곳하구 식당이 많고 커피숍은 꼭 있는데를 예약하는데 이번에 소래 3s호텔. 은 위에서 말씀드린 3가지를 충족하고도 완벽하게 완성하는 숙소입니다 그리고 시설도 좋구 침구상태도 아주좋아요 ㅋㅋㅋ 인천 출장가면 꼭 이용할 예정입니다. 이번저녁은 호텔 근처맛집이 아주많아요 소래생각하면 튀김 거리에서 튀김이랑 맥주한잔 아주좋아요. 그리구 호텔 근처 3분만 걸어가면 육통형에서 생돼지갈비 완전 강추 입니다 저녁을 먹었으면 호텔 조식도 먹어야죠 조식은 한식인데 아침부터 고기가 나와서 넘 좋아었요 조식은 꼭 드셔요 진짜 맛있어요”

“넘버25 소래포구점 여기어때 호텔 모텔 카테고리에 둘 다 등록이 되어 있는 트립홀릭 홀릭님들 베스트 리뷰 맛집 입니다 추석연휴때 가려다가 다른 조식 맛집에 밀려서 이번에 인천숙소 30% 쿠폰을 사용하여 다녀왔습니다 넘버25는 상가건물에 있는 호텔로 6층과 7층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위치는 소래포구역에서 도보로 5분도 안걸리고 주차장은 지하 2층과 3층에 주차하면 호텔에서 무료등록을 해줘서 편안하게 이용 하였습니다 호텔에는 별도의 다이닝룸이 있어서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라면과 토스트 그리고 음료를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한쪽엔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이용하는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룸은 부부에게 최고로 좋은 디럭스 트윈룸으로 더블 싱글이 아닌 더블 침대가 2개나 있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욕실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고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에서 쉬다가 저녁에 맛있는 양꼬치와 술을 한잔하고 들어와서 한강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역시 해장엔 라면이 그것도 무료 라면을 먹으니 행복 했답니다 아~ 행복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