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1박 스댄다드더블 이용했습니다. 3층 객실이었는데 내부 정결상태 등 위생상태는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침대도 청결했고 매트가 흔들림이 없어 둘이 자는데 좋았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둘이 자는데는 지장없고 가성비도 좋은거 같아요. 방은 방음이 조금 안좋은거 빼고 좋았어요 뚜벅이를 많이해 피곤한것도 있고 평일이라 손님이 많치않아 그래도 잠은 잘 잔거 같아요 아침 식사는 정말 좋았어요. 빵. 라면. 계란 후라시. 시리얼, 쿠키, 과일도 넘 싱싱했고 참고로 이용시간 8~10시 이고 식사시간 외 이용시 라면은 2000원 끊여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개수대하고 계란후라이하는곳이 붙어 있어서 중간에 칸막이 설치하면 좋을 듯 주차는 건물에 4대 인데 좁아서 건물건너편 별도 운영 넓은 주차장 이용하면 좋아요 주말은 손님이 많아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그러시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 다음에 경주가면 또 예약하고 싶네요 단 설것이는 셀프입니다. 다마”

“- 인테리어 최신 - 욕조 제공 - 1층 서랍장에 물, 어매니티 무료 제공 - 2층 7~9시 조식 제공(메뉴 다양) - 2층 스낵바 라면 무료 제공(한강라면/컵라면) - 방음도 생각보다 잘됐습니다. 잘 쉬고 가네요 - 황리단길 도보 10분 - 근처 편의점 호텔 *기 1층에 CU있어요 - 호텔 B1에 무료 짐 보관함 - 중앙시장은 금, 토 운영이라 확인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OTT는 미제공이라 아쉬웠어요”

“한옥호텔이 주차해 놓고 황리단길을 걸어다니다며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 돌아다니고 들어와 쉬었다가 다시 저녁먹으러 나가기 좋고 후문 출입구가 황리단길 번화가 ㅎㅎ 리얼 한옥집에 있는듯한 경치도 멋있고 밤에는 한옥 분위기도 더 고풍스러웠습니다 온돌 3인 방도 넓고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온돌이 뜨끈뜨근 해서 피로가 싹~ 주차도 편하고 여러 편의시설에서 한복 빌려입기도 가능하고 주변 카페 빵집도 할인되고 다음번에 또 이용 할 의사 100%입니다!”

“경주 여행으로 2박 숙박했습니다.... 1층로비에 편의점이있어서 야식으로 컵라면도 먹고 황리단길 가까워서 이동이 편합니다.... 객실은 너무 따스해서 굳!!!! 바닥에 열선이 잘되어있어 따뜻하고 좋습니다.. 침대 매트리스 단단하니 좋고 베개도 나쁘지않아요...청소상태 괜찮고 공기청청기있지만 사용은 안했어요....욕실에 뜨거운물 나오는방식이 특이해서 프론트에 문의하면 잘 알려줍니다...조용하고 청소하시는분들 친절합니다... 동선에좋고ㅡㅡ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진짜 완전 강추!!!!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경주에서 가본 호텔중 젤좋아요!!! 저는 무조건 깔끔,깨끗,담배쩐내안나는곳,주차편한곳,비데있는곳 이런곳만 찾아서가는데 모든조건 만족합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된것같은데 가성비도 좋구, 방컨디션도 좋고, 룸 복도도 비싼호텔같아요. 로비도 가격대비 고급호텔같아서 놀랐어요. 주차장도 넓고 주변에 볼것,먹을것도 많아요ㅠ 제 기준 단점을 못찾은 호텔입니당”

“H AVENUE 경주시청점은 경주시내 시가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추천을 받고 이용한 숙소인데 첫인상은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녁 늦은시간에 체크인하였는데 프론트에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방은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청결하였습니다. 불편사항 없이 편히 쉴 수 있었고 H AVENUE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부분입니다. 다양한 반찬들 갖춘 집밥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동급 숙소가운데 최고수준의 조식인 것 같습니다. 이용했을 당시 방이 많이 남지않아 어렵게 구했는데 기회되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듯 싶습니다.”

“지지호텔은 시외버스터미널과 거리가 기까워서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보문단지 20~30분이면 갈 수 있고 황리단길은 걸어서도 가능한 위치였어요. 체크인 할 때 황리단길에서 사용가능한 할인권을 주셨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호텔 객실과 화장실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치약과 칫솔은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챙겨가거나 프론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늦잠을 자려고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는데 다음에는 신청해보려구요. 전반적인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 이번 경주 여행에서 숙소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연휴인 탓에 비용이 결코 안 부담스러웠던 건 아니었지만 거의 그만큼의 값어치를 했다고 봅니다. 그만큼 직원 분의 친절함, 숙소 내부 청결 상태, 구조 등이 완벽했습니다. 제가 머문 객실의 바깥 테라스 쪽이 특히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날 좋은 날엔 거기서 음악 들으며 멍하니 누워 휴식 취해도 너무 좋겠단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조식도 메뉴도 적당히 있으면서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한식, 브런치 등 골라먹을 수 있는 게 많았습니다. 아, 저녁엔 생맥주도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영화 상영 서비스와 함께.. 다음에 또 경주 올 일이 있다면 꼭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마주칠 때마다 친절하게 웃어주신 사장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후기보고 경주 갔을때 묵어봤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이 바로 지척, 경주역에서 오셔도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요. 경주는 차없음 불편할꺼라는 선입견이 이번을 계기로 사라졌어요. 기차타고 와봤는데 너무 편리하고 괜찮네요👌 모텔촌인가 싶은 큰골목으로 들어가지만 막 모텔이 다다닥 있는 그런 골목 아니었고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라 위험하거나 그런 느낌 없었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조금만 걸으면 여러군데구요, 대릉원 가는길에 큰 하나로마트도 있었고 맥도날드도 있어서 아주 굿😁 대릉원 돌고 황리단길 살짝 훑어본뒤 마트,맥도날드 들러 호텔 돌아오는 코스🌟 조식이 아주 인기던데 일찍 일어나기 싫어서 못먹어봤지만 특이하게 1층 로비에 바로 테이블 쫘악 있더라구요. 로비 들어서면 전반적으로 블랙계열로 어두운게 전 좀 별로였어요. 객실은 답답함 없이 여유공간도 있고 깨끗하고 창밖 다른 호텔 뷰지만 환기도 가능하고 욕조,스타일러 있어서 대만족💢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엘베가 좁지만 빠르고 관리를 꼼꼼히 하시는 모습에 호텔에 대한 신뢰감 상승👏👏 다음엔 연박으로 와서 꼭 조식도 먹어보고 시내버스타고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어요😄”

“진짜 너무좋았습니다 너무편안했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많고 많은 숙소를 잡았지만 너무 이쁘고 인테리어 도 이쁘고 경주 올때마다 재방문 1000퍼 입니다 너무좋고 친절하시고 너무 기분좋게 쉬었던거 같습니다 ! 경주 놀러올때마다 생각날 정도 로 좋았고 저한테는 요기 숙소가 1티어 이지 않을까 싶을정도 입니다 침대도 푹신푹신 하였고 부족함 없이 편안한 밤 보냈고 조금 아쉬운 부분 이라고하면 헤어드라이기 찾는거 빼고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또 다시 재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