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운하를 따라 있는 운하에 있는 멋진 호텔로, 카니발 기간 동안 혼잡한 베니스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매우 중심부에 있습니다. 기차역/셔틀역과도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 주었습니다. ”

“베네치아 메스트레역 신호등만 건너면 호텔이 있어서 접근성 면에서 최고입니다. 시간을 절약해야하는 여행객들 입장에서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룸의 크기도 매우 큰 편이라서 만족했습니다. 호텔 옆의 바(식당)에서 뜨거운 물을 제공해주어서 컵라면을 가져가신다면 간식이나 식사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베네치아가 바다근처라서 그런지 수질이 매우 안좋아서 필터를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베네치아에서 컨디션 좋은 호텔을 가성비 있게 묵으시려면 강추드리는 호텔입니다.”

“장점: - 위치는 최고임. 리알토다리에서 도보 5분이고 주변명소나 쇼핑몰도 전부 20분 이내로 갈 수 있음 - 위생 깨끗. - 방이 넓은 편 - 옥탑방의 경우 옥상테라스 이용 편리 - 주인 소통 잘 됨 단점: - 1/3의 확률로 화장실이 방 밖에 있으며 이용때마다 열쇠를 소지하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함 - 공용 주방이 있으나 사용할 수 없음 ⭐️⭐️⭐️ 식기 및 조리도구가 하나도 없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매한 식재료를 그대로 버려야 했음”

“결론만 말하면 베네치아 다시간다면 꼭 묵을 숙소에요! 베네치아 기차역에서 바로 다리만 건너면 보이는 숙소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가깝습니다. 다만, 다리 건널 때 이탈리아분들 조심하세요(짐 드는거 도와준다면서 돈받아내려고 하더라구요) 카운터 매니저님들이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경치도 바로 앞이 탁 트여있어 너무좋고, 저희는 추가 금액지불하고 101호에서 머물렀는데 1층 방 안에서 바깥풍경이 장난아닙니다 방 컨디션 또한 너무좋았어요!! 조식도 먹을만하고 커피도맛있었어요 에어컨도 정말 빵빵합니다 위치상으로도 베스트에요! out하는 날 묵은 장소인데, 덕분에 이탈리아에서의 좋은기억으로 남기고갑니다ㅎㅎ”

“최상의 호텔은 아니지만 가격,위치등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최적의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최선의 자세로 고객을 대하고있습니다. 조식은 간편하나 먹을만합니다. 주변명소에는 음식점이 없으므로 half-board로 하여도 좋습니다. 음식의 질과 맛은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실내화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규모 크고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나 매트리스 커버 직접 씌워야 함..ㅎㅎ 화장실 곰팡이가 좀 있음. 글고 베개를 안 줌,,,”

“+베니스역 바로 건너편 접근성 최고 +깔끔한 룸 컨디션과 웰컴 비스킷 +주차장 구비 (호텔 진입 골목에 있음) +바로 근처 마트 및 맥도날드 -성수기 금액 아쉬움 -실수로 들어간 유료주차장은 금액 보전 안됨.. 베니스 역 앞에 깔끔한 4성 호텔으로는 몇 군데가 있지만 여기가 후기가 제일 나아보이고 냄새가 난다거나의 문제가 없어보였어요. 실제로 룸은 깔끔하고 디자인도 좋은 호텔이었어요. 이탈리아에서 이정도 호텔이면 좋은 편인거 같아요. 거기다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 맘놓고 주차할 수 있어요. 하지만 베니스역 건너편 유료주차장은 들어가기만 해도 돈을 지불하는 구조라서 실수로라도 들어가면 안돼요! 저는 호텔 주차장인줄 알고 들어갔지만 유료주차장에 융통성도 없었죠.. 회차 이런거도 없나봐요. 그 외에 친절한 스태프 길 근처에 식당, 마트가 있어서 사먹기 편하고 쭉 내려가면 렌트카 회사가 있고 커다란 타워 주차장이 있어요. 그 건너편이 플릭스 버스를 비롯한 버스정류장이에요. 공항버스도 있어요. 또 슬리퍼를 제공해주고 간단한 어매니티도 있어요. 옷장도 분리되어있고 캐리어도 정리할 수 있어요. 베니스역에서 섬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캐리어보관도 되는데 보안까지 튼튼해서 다음 여행일정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요! 본섬은 비싸고 복잡하니 역 앞에서 숙소를 잡는게 합리적인거 같아요!”

“이곳은 가족과 함께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머물기에 완벽한 부동산이지만 전망은 없고 이웃들은 불친절했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또 다른 점은 여권과 도시 세금에 대한 세부 정보를 미리 제공하겠다는 사전 연락이 없었고, 장소를 찾는 구체적인 방향도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베니스에 도착했을 때 기차와 수상 택시에 꽤 지쳐서 리셉션이 없고 왓츠앱으로 연락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에 여권을 제공하고 도시 세금을 내야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는데, 매우 무례하고 비참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피곤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닥에 앉아서 네트워크가 느려서 세부 정보를 제공해야 했고, 체크인만 하는 데 거의 45분이 걸렸습니다. 한 번은 이런 문제를 겪었는데, 장소는 훌륭했고 체크아웃을 한 시간 늦게 하는 것도 허용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