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갈 때, 기차로 확실히 뚫는 것. 밤에도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코트. 스탭이 좋고 기분이 좋다. 아침밥이 맛있는 것. 아직, 다른 무엇이 필요? 라고 생각하는 숙소입니다.”

“가족 4인, 2박 숙박했습니다. 교토 역과 거리가 있어 불편할 수 있으나 주변 관광지(신사, 맛집 거리 등)와는 가까운 편입니다.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구요. 바로 앞에 삼거리가 있긴한데 있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숙소는 2층으로 배정받았는데 1층에 만화책, 정수기, 얼음정수기, 세탁기, 어메니티 등이 있었으며 1층으로 들어가는 곳에 중문(?)이 있어 열쇠로 열고 들어가야 하는 신기한 구조였습니다. 열쇠 잃어버리면 만 엔 지불해야 한다 하니 잃어버리지 않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가족 룸이라 그런지 일본에서 숙박했던 숙소 중에 제일 넓었으며 신식(호텔)+구식(다다미) 숙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침대, 요 이불 모두 푹신푹신해서 가족들 모두 눕자마자 잠이 들었네요. 공기청정기+가습기도 있었네요. 다만 룸 내에 정수기가 없어 물을 많이 마시는 일행이 있다면, 1층에서 물을 떠와야 하는건 번거로울 듯 합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으며 영어로도 원활히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했던 이메일로 공지사항이 가니 정독해보시고 질문이 있을 경우 회신하시면 바로 답장이 옵니다. 구글 등에서 리뷰보면 공지 안 읽으시는 분들 꽤 있는 것 같은데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숙박세, 체크인 가능 시간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교토오면 또 방문할 듯 합니다. 친절한 서비스 감사했습니다.”

“위숙소1박 가성비28만원대 강력비추한고싶다 3성급호텔이아닌 5만원수준도않되는 1성급수준도 않된다 일본여행을 좋아하고 많이다녀본중에 숙소중 최악이다 화장실변기최악이다 청소 언제했는지 정말지저분하고 나가고싶었다 TV금고 먼지 엄청쌓여있고 객실 물도없고 냉장고도없고 이불은 더운여름 겨울이불만 많이있고 2인인데 이불은그리많은지(시골민박집)수준 베개는 냄새가나고 엄청얼룩진것도있고 흰베개카바만 덮고 빨래는 않한듯 이불베개 냄새가남 석식도비추한다 석식 선택했지만후회된다 오하라에서 먹고들어가는것추천한다 조식 진짜 너무한 식사다 ㅠ 이것이1박에28만원이라니 지인이나 아는분 정말 추천않하고싶다 TV는 컴퓨터모니터15인지정도이며 금고는 골동품이며 먼지를먹고잔다 벌레도 지나가서 잘때 잡았다 서비스도 전혀 않되었다 땀흘리고 걸어올라갔지만 체크인2명받고 안내해해야되는데 어수선하고 체계가업다 뒤 픽업차량온고객과 저희가 기다리면서 같이 방소개한다 그것또한 불편하다 먼저2명온고객부텨 순서로 객실소개해야되거늘~ㅠ 2박을 오하라 인근 숙소에서 비슷한 곳 1박에10만원초반 조식만 정말 서비스휼륭했고 청소 깨끗했다 군대가기전 아들과 3박을 오하라 잡았는데 마지막날 아들도 그전2박잔곳보다 못하다고 또한비싼가격대비 정말 심하다했다 아들이 2박오하라터미널가까운곳에잡고 쉬면서 비교가 된다했다 또한 이곳사이트 여기어때 어디에도 가는방법이없다 아들이 전날 오하라터미널에서 숙소까지픽업 되냐고 확인전화했지만 숙소에서는 않된다했다 픽업된다고 리뷰봤는데 ㅠ 그래서 다음날 꼭대기숙소까지 한여름 건장한사나이2명 땀엄청흘리고 올라갔다 죽는줄~ 근데 또픽업 다음날 문의하니 된다고~뭔지? 꼭 오하라 터미널에서 숙소 전화픽업요청 고객들에게 내용공지나 숙소상세내역에 픽업서브스 가능 써야겠다 저도 이곳은 두번다시 가고싶지않다 제가예약하고 처음으로 숙박하고싶지않았다 오하라터미널3분거리 가성비대비 조식도좋고 목욕탕도좋고 ■리소차타니 ■강력추천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정말친절 깨끗) PS 여기어때예약후 콜센터및 직원분 숙박선 확인 잘체계되있다 감사하다”

“- 완벽한 접객, 최고의 서비스 - 건강하고 신선한 조식(베지테리언이라면 아주 만족할 식사) - 작지만 알찬 프라이빗 목욕탕 - 현지인 생활을 느낄 수 있고 주요관광지 이용에 용이한 적당한 위치 - 대로변이라 소음에는 매우 취약(잠들기 어려움). 이 단점이 큰데 이거 빼고는 최고임.”

“산속 깊은 곳에서 즐기는 료칸을 찾고 있었는데, 딱 여기입니다. 직원분들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객실이 많지 않아 붐비지 않았습니다. 온센은 최대 4인까지 한번에 이용가능한데, 제가 갔을때에는 아무도 이용하지 않아서 혼자 전세낸듯 이용했습니다. 온센은 내부에 탕 1개 외부 탕 1개가 있습니다. 가이세키는 약 열코스로 나오는데, 대부분 맛있습니다. 근처에 식당이 없으니 예약하실때 무조건 저녁 가이세키 포함으로 예약하셔야할것 같아요. 저희 객실은 연못있는 정원이 딸려 있어서 낮에 보는 풍경이 정말 예뻣습니다. 요즘 떠오르고 있는 호센인이 아주 바로 옆에 있어서 투숙하면서 다녀오기 좋습니다. 온센후 마실수 있도록 무료로 맥주와 물, 아이스크림, 탄산음료를 비치해놓아 참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중 음료는 별도 추가구매하셔야하고, 예약금에는 온센택스가 포함되지 않아 체크아웃시 별도 지불해야합니다. 한화로 4천원?? 넘 만족스럽고 다시가고 싶은 곳입니다. 오하라라는 동네가 정말 너무 예뻐요!”

“편안한 휴식 공간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일류이며 셔틀 버스가 있지만 교토 역까지 수하물 배달 서비스도 있습니다. 방은 크고 깨끗하며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호텔에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아침식사가 매우 맛있고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아쉬운점은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