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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크로스 포인트 산타 모니카
Hot Cross Point Santa Monica
미야코지마에서 바닷가에 위치한 핫 크로스 포인트 산타 모니카에 머무실 경우 15분 정도 걸으면 시기라 해변 및 우에노 독일문화 마을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이무갸 해변까지는 3.2km 떨어져 있으며, 8km 거리에는 마에바마 비치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땐 내내 날씨가 내내흐려 예쁜색감의 사진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핑크핑크한 외벽이 예뻤던 호텔이에요~ 시기라리조트 내에 있어서 셔틀이나 튝툭이도 운행한다고하고 황금온천도 할인받을 수 있었어서 비오는날 저녁에 할거없어서 온천가서 피로풀었어요~! 그리고 리조트내 제휴식당들이 많아서 먹을거 없는 미야코머에서 꼬ㅐ 편하게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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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보장] 호텔 토리피토 미야코지마 리조트
Hotel Torifito Miyakojima Resort
미야코지마 중심에 자리한 호텔 토리피토 미야코지마 리조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JTA 돔 미야코지마 및 히라라 열대 식물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우에노 독일문화 마을까지는 7.1km 떨어져 있으며, 7.9km 거리에는 이라부 오하시 대교도 있습니다.
“시설이나 룸 컨디션은 좋지만 룸 청소는 3일에 한번 씩 해줘요. 주변엥걸어서 갈만한 대형 마트 있어서 장보기 쉬워요. 객실에 물 주지 않아요 현재 건물 뒷편에 공사 하고 있어서 날 밝으면 소음이 심해요. 하지만 밤에는 조용해요. 주차료 하루당 5백엔 내야해요. 호텔숙박 플랜당 주차비 무료도 있으니 잘 보시고 예약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체크인시 주차비 무료 플랜으로 예약했다고 말해야 해요. 직원이 주차비 내라고 하네요 조용한 호텔 원하시면 추천해요. 하지만 주요식당가 있는곳 까지 꽤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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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보장] 힐튼 오키나와 미야코 아일랜드 리조트
Hilton Okinawa Miyako Island Resort
미야코지마에서 해변 근처에 위치한 힐튼 오키나와 미야코 아일랜드 리조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이라부 오하시 대교 및 파이나가마 비치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리조트에서 시기라 해변까지는 15.6km 떨어져 있으며, 2.5km 거리에는 히사마츠고유시 기념비도 있습니다.
“미야코지마 선셋비치에 위치한 No. 1 숙소입니다. 1월인데 자리가 없어 2박했는데 매우 만족입니다. 야외수영장 온수풀이며, 루프탑 석양뷰~ , 호텔내 식당, 인근 맛집 접근성 등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단, 생수 제공되지 않으며 층별로 급수받을 수 있는 물통만 제공하는 것과 ㅋㅋ 와이파이가 유료입니다. 힐튼 아너스라 무료로 이용했는데, 미리 가입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칫솔, 면도기 등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은 제공되니 별도로 안챙기셔도.. 다시 방문하고픈 숙소 입니다. 1월에도 20도 내외로 포근해서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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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커스
Hotel Locus
미야코지마에서 해변 근처에 위치한 호텔 로커스에 머무실 경우 걸어서 2분이면 파이나가마 비치, 13분이면 미야코 신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시기라 해변까지는 14.2km 떨어져 있으며, 2.2km 거리에는 이라부 오하시 대교도 있습니다.
“일본 숙소는 대체적으로 작은거 알고 있어서 저는 복층인 방을 예약하였고 역시 좁네요^^ 그래도 둘이 묵기에는 괜찮았어요~ 창문으로 바다도 보여용ㅋㅋ 계단이 엄청 경사가 높아서 조심해야 해요ㅠㅠㅠ 그것말고는 다 괜찮았고 어메니티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시내랑 10분거리 정도이며 편의점은 5분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괜찮았습니다 ㅎㅎ 미야코지마 호텔중에 저렴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차도 넉넉하고 프론트에 한국말 가능하신 직원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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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이징선 미야코지마
Hotel Rising Sun Miyakojima
미야코지마에서 쇼핑센터와 연결에 위치한 펠리즈 빌라 스위트 우에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파이나가마 비치 및 미야코 신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시기라 해변까지는 12.3km 떨어져 있으며, 2.4km 거리에는 히사마츠고유시 기념비도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다음에 또 예약 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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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보장] 워터마크 호텔 앤 리조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Watermark Hotel & Resorts Okinawa Miyakojima
미야코지마에서 공항 주변에 위치한 워터마크 호텔 앤 리조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의 경우 사와다 비치에서 아주 가까우며 차로 5분 거리에는 와타리구치노하마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이라부 오하시 대교까지는 8.2km 떨어져 있으며, 9.8km 거리에는 17END Beach도 있습니다.
“수영장도좋고 객길도 깨끗하고 노을도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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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보장] 웰니스 빌라 브리사
Wellness Villa Brisa
미야코지마에서 바닷가에 위치한 웰니스 빌라 브리사의 경우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우에노 독일문화 마을 및 시기라 해변 등이 있습니다. 이 해변 콘도에서 임갸 마린 가든까지는 4.6km 떨어져 있으며, 7.4km 거리에는 마에바마 비치도 있습니다.
“기존후기들과 같이 1층 엘레베이터에서는 안좋은냄새가 꽤 많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건물외관이 많이 낡았다는 느낌도 있구요 하지만 , 방에들어오면 뷰가 일단 깡패입니다. 조금 과장보태면 발코니에서 뛰어내리면 바다입니다. 그리고 미야코지마에 맛집이 많지 않아서 맥스밸류에서 장봐서 음식같은거 해서 먹기도 좋아요 식기류 넉넉하진않지만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구요 물놀이 하고 와서 의류 세탁하기위한 세탁기와 세제도 구비되어 있어요. 아쉽게도 tv가 스마트 티비가 아니라서 넷플릭스는 앙됩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아요. 다음에 오면 또 이용할 의향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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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노 호텔 리트 미야코지마
Tabino Hotel lit Miyakojima
미야코지마에 위치한 타비노 호텔 리트 미야코지마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미야코 신사 및 히사마츠고유시 기념비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시기라 해변까지는 14.7km 떨어져 있으며, 1.7km 거리에는 파이나가마 비치도 있습니다.
“위치도 도심 근처에 있어 이동이 수월하였고 위생상태도 훌륭했어요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1층 대욕장입니다 작지만 있을건 다있고 물도 좋아서 매일 갔어요 타올만 들고가면되니 간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층마다 제빙기가 있어 시원한 사케를 즐기기도 제격이었고 1층에코인세탁과 코인건조기 자판기와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있어 편리합니다 웰컴드링크로는 미야코지마 대표차인 삼병차가 쟈스민향 가득 머금고있어 기분까지 상쾌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주차비가 일당 1000엔이부과된다는건데 이를 감안해서라도 또 올만해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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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브리즈 베이 마리나
Hotel Breeze Bay Marina
미야코지마에서 바닷가에 위치한 호텔 브리즈베이 마리나에 머무실 경우 걸어서 4분이면 우에노 독일문화 마을에, 차로 2분이면 시기라 해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임갸 마린 가든까지는 4km 떨어져 있으며, 7.1km 거리에는 마에바마 비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 근처라서 너무 좋아요 타워윙에 머물렀는데 조용하고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일출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조식 3박4일동안 아침 조식 매일 조금씩 변화가 있었구요 나쁘지 않았어요 소바 꼭 드셔보시고 평가가 필요해보입니다 건물에 직접 주차가 어려워서 다소 불편했지만 괜찮았구요 리프트 황금온천을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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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도큐 호텔 앤 리조트
Miyakojima Tokyu Hotel & Resorts
미야코지마에서 해변에 위치한 미야코지마 도큐 호텔 & 리조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마에바마 비치 및 쿠리마 다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우에노 독일문화 마을까지는 7.2km 떨어져 있으며, 9.6km 거리에는 미야코 신사도 있습니다.
“오프 시즌의 겨울에 3박했습니다. 처음 2일은 유감스럽지만 비, 다음 날이 흐림도 날씨에는 풍족하지 않았습니다만, 마지막 날에 간신히 맑아 주었습니다. 호텔이 위치한 해변은 오키나와 본섬, 이시가키 섬, 세부, 괌, 푸꾸옥, 발리 등 다양한 해변을 보았지만 단단히 훌륭한 해변이었습니다. 모래는 당연하지만 하얗고, 섬세한 파우더 모양의 모래, 그리고 바다는 에메랄드 그린으로 바닥이 비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미움, 시절 무늬 수영은 할 수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대만족하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해변도 잘 청소되어 쓰레기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바이킹 형식의 곳에서 잡았습니다만, 2일에 1세트로 메뉴를 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불가능하고 불가능합니다. 저녁 식사는 호텔 레스토랑의 야에비시(일식 다이닝)를 이용했습니다. 음료비는 높지만, 음식의 가격은 호텔로서는 합리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도 맛있었습니다. 방은 화장실과 버스가 나누어진 방으로 했습니다. 매우 편안했습니다. 날씨도 있어 퍼터 골프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18홀 있는 것 같아 이번에는 그것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하나 난점은 호텔 내의 레스토랑이 뷔페, 일식 다이닝, 스시, 철판구이, 바베큐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근처에 레스토랑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시는 전제라면 택시라면 대행으로 도시에 나가거나, 혹은 호텔 의 레스토랑 잠시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