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일본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었던 미츠이 가든 호텔 나고야 일본의 여름은 더워서 쾌적하고 목요탕이 있는 곳을 찾다보니 밤에는 나고야의 야경을 볼수 있고 목욕탕이 크고 하루의 피로를 풀수 있는 나고야에 있는 미츠이 가든 호텔로 예약을 했어요 1️⃣ 교통과 숙소 위치 나고야 역에 내리면 지하상가를 통해 시원하게 걸으며 5분이내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호텔 로비를 만날수 있어서 매우 편하네요 2️⃣친절한 손님응대 로비에 들어가면 영어를 쓰는 직원들이 있어서 일본어가 힘들어도 편하게 체크인을 할수 있어요 3️⃣룸컨디션 저는 24층을 배정 받았는데 창문을 열면 나고야의 밤의 야경과 함께 편의점 야식을 먹으면 여기가 호텔 스카이 라운지의 뷰를 느낄수 있는 룸👍 침대도 누우면 허리가 아프지 않고 편안하고 이불도 냄새가 안나고 퀘적하네요😊 화장실은 청소가 잘되어서 기본적인 어메니티와 편하게 씻을수 있었어요 🟧총평 나고야 역과 가까워서 편하게 체크인을 할수 있고 공항까지 가기에도 편안해서 좋아요 18층에 있는 목욕탕은 매우 넓고 관리가 잘되 있어서 편안하게 피로를 풀며 하루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호텔이 고층이라서 나고야에서 멋진뷰와 함께 편하게 머무를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나고야 사카에 포르자트윈룸🔆 저는 트윈베드를 원하다보니 연박시에 원하는 객실이 없어, 두번으로 나누어 숙박을 했는데요 ✔️포르자 트윈룸✔️리프레쉬트윈룸 이렇게 예약 했습니다 🔅먼저 사진은 포르자 트윈룸인데요! 제방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호텔의 가장 꼭대기층에 위치하고 있었고 방의 구조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먼저 중요한 위치 이죠 사카에 역과는 10~15분 정도 그리고 공항버스 터미널과도 10~15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말로는 짧은 거리지만 무거운 캐리어가 따라간다면 조금 힘드실수 있어요 하지만 충분히 걸을만 합니다! ✔️주변에 유명한 맛집이 도보로 정말 많아요 ✔️다만 편의점이 바로 앞에 위치하지 않아 조금 걸어야합니다 저는 첫날은 지하철 . 마지막날은 공항버스를 이용했는데요 , 지하철은 갈아타야하지만 공항버스는 자리만 있다면 한번에 가니 잘 비교하시고 편안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객실 두방의 차이를 잘 몰랐는데 실제로 이용해보니 정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먼저 포르자 트윈룸의 경우 문를 열면 바로 침대와 화장실 등이 나옵니다. 하지만 구조를 아주 잘 짜셔서 그런지 불편하거나 좁은 느낌이 없었고 책상과 소파도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저에게는 너무 중요한 창문도 잘열리고 공기청정기와 & 발마시지기& 어깨 마사지기도 있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 세면대가 모두 나누어져 있어 사용하기 매우 편리 합니다 ✔️ 바디워시.린스.샴푸 있고 , 로션은 따로 없습니다 ! 🌟청결도 또한 아주 좋았는데요 침구도 편안해 잘 잘수 있었습니다 ☕️ 호텔 로비에서 제공해주는 무제한 커피와& 하루2잔 와인바도 이용해보시고 입욕제도 사용해보세요! 💁‍♀️ 한국말과 영어 모두 잘통하는 호텔이었습니다 다들 친절하셨어요! 🌳 다음번에 나고야를 찾는다면 또 포르자 호텔을 찾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두번째이용인데 일본 올때마다 여기로 숙소 잡아야겠어요 사카에역 야바초역 중간이라 주위에 웬만하면 다 있네요^^ 화장실은 좀 작긴한데 씻는데에 크게 문제없고요 샴퓨 린스 바디워시 칫솔도 다 있어요 그리고 침대가 시몬스라 그런지 엄청 잠 잘와요!! 눕자마자 골아떨어지더라고요 편해서요~~! 사우나 대욕장이 따로 있어서 좋더라고요 숙소 옆 후지이찌방라멘 음식 저렴하고 맛있어요 가셔서 드셔보세요 ㅎㅎ마파두부 굿!! 다음에 나고야 올 일 있으면 무조건 프린세스가든 으로 올거 같아요!!”

“사진 그대로이고 너무 깨끗하고 어메니티들도 너무 좋고 넉넉히 주시고 인포 여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구 청소해주시는 분도 한국말가능하신 분이어서 소통하기 좋았습니다🫶🏻 사진 그대로이고 너무 깨끗하고 어메니티들도 너무 좋고 넉넉히 주시고 인포 여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구 청소해주시는 분도 한국말가능하신 분이어서 소통하기 좋았습니다🫶🏻 사진 그대로이고 너무 깨끗하고 어메니티들도 너무 좋고 넉넉히 주시고 인포 여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구 청소해주시는 분도 한국말가능하신 분이어서 소통하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체크인도 간단하고 무엇보다도 아침조식이 무료인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일본인 투숙객도 꽤 되는걸로봐서는 현지인들에게도 인기만점인거 같은데, 잘 선택한것 같습니당! ㅎㅎ 저녁 늦은시간에는 괜찮앗는데 약간의 소음은 방음이 좀 덜 되는거 같긴햇는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음에 다른지역에 해당 체인 호텔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제 관점에서는 사카예 숙소잡으시는 분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적에 숙소 아닐까 싶습니다. 호텔 서비스 청결 만족하고 쇼핑, 식당 동선짜기도 좋고 나고야에서 트렌디한 라멘집도 가깝고 고민하지마세요”

“제가 묵었었던 일본지역의 소테츠 프레사 호텔 중 가장 청소상태가 깔끔했어서 좋았습니다. 어매니티는 1층에서 챙겨서 올라가시면 되고 파자마는 각 층마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고층으로 요청드렸었는데 잘 반영해주셔서 답답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 조용한데 나고야역과는 가까운 최고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로손,세븐일레븐,미니스톱까지 편의점도 다양해서 밤에 편털하기 좋았어요ㅎㅎ다음에도 나고야에 온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왕추천”

“13층이었는데 뷰가 참 좋았어요. 내부 깨끗하고 24인치 캐리어 펼칠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책상에 거울이 특이했는데 뒷통수가 보여서 머리하기 좋더라고요. 화장실은 욕조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목욕의자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드라이기도 바람이 충분히 세서 잘썼어요. 나고야 역 근처라 마지막날 짐 맡겨두기는 좋았는데 역이 크다보니 엄청 복잡한데다가 탑승구 가는길이 꽤 거리가 있어서 여러번 헤맸어요. 그래도 역에 쇼핑할곳이 많은건 좋았습니다. 칼디,지브리샵,디즈니 가려했었는데 다 있더라고요. 아쉬운점은 방에서 기차소리가 들렸다는것.. 잠을 설칠 정도로 엄청 크진 않았지만 신경쓰였습니다.”

“나고야 시내에서 멀지않은곳에 위차한 깔끔한 숙소 나고야역에서 10-15분정도 걸어서 접근이 가능한 숙소임. 나고야는 나고야역이나 사카에역 중심으로 모든게 분포되어 있다보니 합리적인 위치선택이란 생각이 들엇음 전반적인 시설은 깔끔해서 좋았음. 일회용품은 로비에서 각자 챙겨가는 시스템인데 배스밤이나 마스크가 있어서 신선했음. 그러나 좀 늦게가면 앞에서 다 챙겨가긴해서 일회용품은 빠르게 챙기면 좋을듯. 가격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이였음. 그래서 다음에 나고야를 방문하게된다면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고, 나고야란 도시 또한 화려한 도쿄와는 다른매력이 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였음”

“배낭여행자의 성지입니다. 역하고 가깝고 무엇보다 프론트 여자직원분이 한국어가 되요. 짱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