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동안 지내면서 불편한부분 하나도 없이 잘 쉬다 갑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어 하시는 직원 분도 계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 국제거리가 바로 코 앞이고, 근처에 시장도 있어서 식사 및 쇼핑에도 편리했습니다! 더불어 조식도 너무 맛있습니다(특히 카레 ^-^) 감사합니다!!”

“일본이고 대표 휴양지인데 1박에 9만원대!! 그것도 성인 3인이 잘 수 있게 싱글 침대 2개에 쇼파 위에 매트리스 올려놔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일본 숙소 치고 넓게 나와서-이건 서울 이비스 동대문보다도 완전 넓음 침대 밑 바닥에 캐리어 펴놔도 전혀 불편함 없을 정도로 공간있고 화장실 앞에 캐리어 거치대 놓는곳 하나 있어서 거기 28인치 캐리어 놓고 바닥에 28인치 캐리어 나란히 놓아도 될 정도로 넉넉함 캐리어 거치대 위에 옷걸이 거는데 있어서 옷 걸어놓고 젖은 옷 말리기도 좋았어요 화장실 욕조 깊어서 묶는 내내 거품목욕 신나게 했습니다 변기 분리되있는거 좋아요 숙소 바로 옆 세븐일레븐 있고요-김치 있어요 ㅋ 너무 행복했음 왕복 15분 거리에 Gs프레쉬 정도 크기의 슈퍼있는데 거기 초밥, 회, 각종 김밥류, 치킨 등등 온갖 먹거리 많아서 투어하다 지친 날 밖에서 뭐 사먹기 귀찮을때 잔뜩 사와서 숙소에서 먹으니 행복했어요 초밥 퀄리티 좋았어요 물론 근처에 잭스 스테이크-평점높음 곱창우동집, 이자까야 등 먹을데도 많았어요 단점은 조식은 1,980엔치고 먹을건 별로 없고 한국인 직원 있다고 해서 자신있게 숙소 갔는데 설기간 휴가였는지 안 계셨어요 숙박 3일당 청소해주세요-우린 별 상관없었음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덕분에 오키나와 재밌게 놀다와요^^”

“호텔위치는 국제거리 초입으로 5~10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국제거리가 나옵니다 모노레일도 바로 근처에 있어 렌트카가 없어도 접근은 용이합니다 호텔타워 주차이용시 1800엔 내야 되어서 좀 마이너스 요인이긴 하나 조식이 맛있어서 넘어가줍니다. 4인가족 한방에 침대 3개방 했는데 두개 붙이고 하나 빼는게 방 넓게 쓰긴 더 좋을듯 했습니다. 이 호텔은 사실 조식하나 보고 예약했는데 정말 식사 잘 나옵니다. 지금까지 다녔던 호텔 중 최고라 말할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이 약간 돈아까운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여긴 진짜 돈이 아깝지 않으니 꼭 조식 추가하시길”

“요근래 묵었던 호텔 중 탑입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고 쾌적한건 두말할 필요없고, 위치도 국제거리 한복판이라 관광 및 식사시에 도보로 모두 이용 가능했어요. 어린아이들 동반 투숙이라 헐리웃베드와 가드 요청 미리해두었는데 너무 잘 세팅해주셔서 편하게 잘잤습니다. 4층에 위치한 키즈룸도 아이들 너무 잘 이용했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콜렉티브 호텔은 조식이 정말 꽃인데 조식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이들 필요한 빨대, 깨지지 않을 식기류나 메뉴들도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쉐프님들이 만들어주시는 프렌치토스트, 에그베네딕트 등등 다 너무 맛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네요😁 콜렉티브와 함께라 여행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성비 너뮤 좋은 숙소에요 테이블도 있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 편의점 털어서 야식 먹기 딱 좋아요 일본은 아시죠,,편의점 털이 무조건 뮤조건 해야 하는 거 ㅠㅠㅠ 저희는 1차로 한 번 털고 자기 전 또 한 번 털었습니다, 일본에 은근 테이블 없는 숙소가 꽤 있도라구요? 그리고 가운도 있어서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아요 오키나와 여행 가성비 숙소 찾으시는 분들 제 리뷰 보신다면 여기 숙박 한 번 해보세요! 후회는 안 하실꺼에요 깔끔하고 깨끗해요! 담배 냄새 안 나구 좋았습니다. 어메니티 세트도 있어요”

“노보텔직원분들은 소문만큼이나 친절하십니다~ 운좋게 조금 한산해서 특별히 해주신다며 이른 체크인도 해주시고 내부에 편의점도있고 좋았지만 국제거리와는 택시로 7천원에서 12천원까지 나왔습니다~ 낮에 걷기는 좋으나 밤에는 무리가있습니다 슈리성까지 걸어서15분~20분정도 였지만 낮이라 날씨도 좋고 생소한 담배자판기 공중전화등이 있는것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산책이었어요~ 근처에 맛있는카레집과 이자카야도 있어요!! 내부주차는 따로 하루에 천엔이라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차라리 숙박료에 포함해 결제를 하는편이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호텔 진짜 가성비 최고에요!! 일단 국제거리까지 도보로 진짜 한 5분? 쫌 걸어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끝이라 넘 편했어요~ 아메리칸 빌리지 가는 버스도 근처에서 탈 수 있고 공항가는 모노레일도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으로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그리고 신상 호텔이라 그런지 호텔 상태가 정말 좋았고 저녁마다 라멘을 제공해주셔서 매일 먹었네요~ 라멘뿐만 아니라 술이랑 아이스크림도 있으니까 꼭 드세요!! 또 방이 너무 시내에 있어서 뷰는 기대 안했는데 탁 트인 시티뷰라서 뷰도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sns 호텔 공유도 하면 에코백이나 파우치 주시니까 꼭 참여하세욥!!”

“아이와 함께 묵었습니다. 쇼파가 있어 침대에 붙이니 떨어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리어 한개 정도만 열 수 있으며 방이 매우 협소합니다. 대욕장 강추 -혼자.커플이면 추천 -가족이면 고민해볼만 함 국제거리와 초입이라 가깝지만 끝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오키나와 지역을 처음 방문해 보았어요. 이 숙소는 객실이 참 깨끗하며 신축급은 아니지만 사이드 베이뷰의 경우 옆의 강을 바라보며 욕조에 누워 편히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나하공항(오키나와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아사히바시역에서 내리면 연결통로로 호텔로 바로 연결되어 너무 편했구요. 객실도 생각보다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편의점 다 있구요. 이코카카드 충전도 편의점 가서 차지라고 얘기하면 충전해주고요. 그 충전된 이코카카드로 편의점 결제도 가능합니다. 참고하셔서 이용하심 좋구요. 호텔 건너편 나하버스정류장에서 아메리칸빌리지나 국제거리가는 버스도 있어요. 뚜벅이분들 추천드려요.”

“작년 아이와 약속한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이용했어요. - 호텔로 가는 법 : 나하공항에서 렌트카로 2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유이레일을 이용해서 미에바시역이나 마키시역에서 하차해서 10분정도 걸어도 도착할 수 있어요. 번화가(국제거리)에 위치한 호텔이라 차량 이용 시 오후에는 차량이 많이 막힐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 주차장 : 호텔 옆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타워에 유료로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주차 후 종이를 받아서 프론트데스크로 가시면 1,500엔에 하루(24시간)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 체크인 : 간단한 이름과 주소(국가와 도시), 연락처만 기입하고 여권(전체인원) 확인 후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간단한 영어대화정도로 충분히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키카드 3장과 어메니티(칫솔, 치약, 머리끈, 면도기, 솜, 면봉)를 무료로 인원만큼 챙겨 갈 수 있었어요. - 객실 : 저희는 7명(성인 4명, 영유아 3명)이 이용해서 디럭스트윈룸을 2개 이용했습니다. 7층에 위치한 객실이였고 붙어있는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 내부는 탁 트인 넓은 느낌은 아니였지만 4명이 이용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퀸사이즈 침대 2개와 싱글사이즈 침대 1개, 소파가 있었고 욕실은 세면대가 중앙에 위치하고 양 옆으로 샤워실(욕조포함)과 화장실이 나뉘어져 있었어요. 청소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침구류와 바닥, 욕조, 세면대와 변기 모두 티없이 깨끗했어요. 생수가 3개 있었지만 냉장고 안에 넣어두지 않았더라구요. 시원한 물이 필요하시면 미리 1개를 구매해서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클린저, 세안제는 대용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깨끗한 객실이였습니다. - 조식 : 조식이 포함된 객실이여서 아침에 이용했습니다. 아침 06:00~09:00까지 이용가능했고 전체적으로 다양한 음식이 있는건 아니였지만 적당히 부족하지 않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샐러드와 빵, 밥, 오믈렛 등 기본적인 조식이였습니다. 탄산음료와 베이컨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충분한 식사였어요. - 주변 즐길거리 : 호텔에서 50m정도만 나가면 국제거리가 있어요.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 쇼핑등 모든게 가능합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좋았어요. 돈키호테와 드럭스토어, 리커샾등이 있어서 여행일정 마지막날에 시간의 여유를 두고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체적인 총평 : 주변에 국제거리가 있어 시끄러우면 어쩌나 고민했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게 조용했습니다. 나하공항과 유이레일을 이용하면 40분정도 소요되고 차량으로도 30분정도면 되는 거리라 여행 일정의 마지막날에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쇼핑과 맛집, 볼거리등 주변에 다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접근성이 최고인 것 같아요. 푹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