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욕장이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 숙박시에는 호텔 도착 후 바로 온천에 갑니다.”

“일본 여행중 렌트를 해서 유료라도 주차가 가능 한 곳을 찾다보니 이곳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호텔 뒷쪽에 같은 건물 기계식 주차장 있습니다. 유료!!! 로비 깨끗하구요. 1층 실내 담배 피는 공간 있구요. 직원분들 친절 합니다. 한국어 하시는 분은 없어요. 일본어, 영어만 가능 하신 듯이요. 금연 객실이라 저층 이었구요. 뷰는 없습니다. 일본 호텔 방이 작은건 알고 있었으나 ㅠㅠ 캐리어 열어놓을 공간도 없어서 ㅠㅠ;;; 침구류 깨끗하구요. 침대도 쏘쏘 화장실은 너무 작아요. 변기도 작아요. 성인 남성 사용하기 불편함 룸 컨디션 노후화 되었지만 깨끗한 편 입니다. 밤에 밥먹고 술 한잔 하러 나갈때 알았습니다. 호텔 뒷편 유흥가라는 거… 야쿠자 삐끼 겁나 많아요. ㅋ 용기 없음 가지 마세요. 호텔 앞 쪽 길건너면 시장? 상가도 있고 맛집도 있어요. 조식은 부페식이나 뭐 없어요. 카레라이스만 맛있게 먹었어요.”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불편한건업믐”

“드라이어가 상당히 연기가 들어간 상태에서 머리카락을 말리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그 밖에 내장 그 자체가 낡습니다・・・그러나, 가격 중시로 OK라면 추천입니다! 체크인도 청소 상황에 따라 빨리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객실 샤워에서 온천이 나오고, 1 층에는 온천이 있습니다. 청소원, 식당, 프런트 스탭도 친절했습니다. 남성 투숙객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