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호텔이라 깔끔합니다 무엇보다도 조식이 맛있어요 이 가격에 조식이 포함된거면 완전 혜자에요 웰컴드링크 와인한잔은 무료이고요 커피는 24시간 원할때 마실 수 있어요 다음에 오이타 온다면 다시 이용할 거 같아요 잘 쉬었다 갑니다”

“대욕장이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 숙박시에는 호텔 도착 후 바로 온천에 갑니다.”

“뚜벅이 여행자들에게는 역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못 걸을만한 거리는 아니다 오이타에 타 호텔들도 많지만, 가격 비교하고 시설면에서 가장 베스트이지 않나 싶다~ 오이타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한다면 돈키호테도 5분거리 ㅎㅎ”

“<총평> - 일본 오이타 여행 '시티뷰 야경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규슈 최고 숙소 ♥ <위치> - 오이타JR역 바로 앞 아뮤플라자 위치!! 접근성 최고 - 주소: JRおおいたシティ, ８F, 1-14 Kanamemachi, Oita, 870-0831 <주차> - 주차는 아뮤플라자 전용 주차장에 하면되고 주차비는 천엔입니다. <체크인> - 입실시간: 15:00 / 퇴실시간: 11:00 - 아뮤플라자 정문 옆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가면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오이타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이라 체크인이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직원들도 많고 키오스크 체크인도 있어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 <룸컨디션/서비스> - 저희는 꼭대기 층으로 배정받았는데요. 8층에서 18층까지 호텔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편하게 이동 합니다. - 일본 숙소가 전반적으로 룸이 작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남자 2명에서 그럭저럭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 룸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충전케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온천은 이용객들은 무제한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데 유카타가 프리 사이즈로 방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작거나 너무 크면 로비에서 교환해줍니다:) - 또한, 숙소에서 레스토랑과 온천 이용 현황(혼잡도)를 TV나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니, 참고해서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면 좋아요(혼잡시간대에 방문했는데도 그럭저럭 사람이 많지 않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부대시설> - 부대시설은 단연코 오이타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온천 아닐까요...! 호텔 이용객이 아닌 일반분들도 유료로 이용가능한데, 야경을 보면서 온천을 즐기러 많은 분들이 옵니다. 내부 대중탕도 있고, 옥상에 오이타 시티뷰를 자랑하는 야외노천탕도 있으니 오이타를 방문한다면 꼭 이용해보세요 :) <주변관광지> - 오이타시 아뮤플라자 쇼핑, 후나이성터(야경예쁨), 가스가신사 - 유후인, 뱃푸 지역과 연계해서 여행코스 짜면 좋을 듯!”

“일본 여행중 렌트를 해서 유료라도 주차가 가능 한 곳을 찾다보니 이곳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호텔 뒷쪽에 같은 건물 기계식 주차장 있습니다. 유료!!! 로비 깨끗하구요. 1층 실내 담배 피는 공간 있구요. 직원분들 친절 합니다. 한국어 하시는 분은 없어요. 일본어, 영어만 가능 하신 듯이요. 금연 객실이라 저층 이었구요. 뷰는 없습니다. 일본 호텔 방이 작은건 알고 있었으나 ㅠㅠ 캐리어 열어놓을 공간도 없어서 ㅠㅠ;;; 침구류 깨끗하구요. 침대도 쏘쏘 화장실은 너무 작아요. 변기도 작아요. 성인 남성 사용하기 불편함 룸 컨디션 노후화 되었지만 깨끗한 편 입니다. 밤에 밥먹고 술 한잔 하러 나갈때 알았습니다. 호텔 뒷편 유흥가라는 거… 야쿠자 삐끼 겁나 많아요. ㅋ 용기 없음 가지 마세요. 호텔 앞 쪽 길건너면 시장? 상가도 있고 맛집도 있어요. 조식은 부페식이나 뭐 없어요. 카레라이스만 맛있게 먹었어요.”

“위치가 오이타역에서 멀지않고 근처에 토키하백화점이나 맛집거리가 있어 쇼핑과 식사에 최고의 위치이다.”

“깔끔하고 넓고 친절합니다. 오이타역에서는 살짝 애매한 거리지만 걸어다니기에는 충분합니다.”

“as we changed room to very nice & quite big room by paying extra, our staying was so sweet!”

“체인점답게 관리를 잘함.일본식감성이긴한데 복불복좀있을듯”

“오이타역에서 도보로 12분정도 걸리는 가성비 호텔이예요. 역과 거리가 있고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지만 방도 넓고 조식도 가성비가 좋아요. 4층에 작은 욕탕과 사우나가 있어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수영장도 있고 옆에 2-3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자쿠지 탕 1개 있어요. 10층 디럭스 방이었는데 산도 보이고 멀리 바다도 조금 보여요. 냉장고는 켜고 사용해야하고 생수 제공되지 않아요.대신 엘리베이터 앞에 물.음료 등을 살 수 있는 자판기가 있어요. 호텔 보증금은 없었어요.가성비 3인 호텔을 원하면 추천. 청결이나 위생 상태는 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