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계 호텔이라 그런지 프론트에 동남아분들이 계셨고 다들 영어 가능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넓었고 깔끔했습니다. 고층으로 하시면 경치두 좋아요. 조식은 그냥 그랬어요. 루프탑을 갈 수 있을까했는데 바를 이용해야 갈 수 있는거같아서 안갔습니다. 숙소 근처에 맛집이 되게 많고 교통도 좋아요. 난바파크스 옆 건물인것두 좋았습니다. 물은 특이 하게 옛날 콜라병 같은 유리병에 주는데 병따개 비치되어 있습니다. 요청시마다 새 유리병에 물 가져다주고 정수기는 없고 층마다 얼음제조기는 있습니다.”

“공항에서 라피트나 공항급행,혹은 리무진 타고 쉽게 올수 있어요.난바역이 길만 건너면 바로에요..도로가에서 살짝 건물뒤에 가려져 있었지만 구글맵 덕에 금방 찾았구요.방문했을때 한국인직원은 안보였지만 체크인도 금방 했고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 해줘서 좋았어요.중등.초등포함 한 네가족이라 침대 4개 필요했는데 2층침대 애들이 매우 좋아했어요ㅎ길 건너면 도톤보리 가는 길이고 마루이백화점 4층 세리아(천원샵),지하1층 칼디매장 좋았어요~^^글리코상 까지는 도보10분가량 걸리는데 구경할게 많아 재밌었고 모토무라 규카츠가 가까워 체크아웃하고 오픈런해서 먹고 난바역에서 라피트타고 공항갔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난바역에서 걸어서 10분이 안걸립니다 공항에서 JR타고오시면 조금더 가깝고요 위치는 좋습니다 젤 좋은건 룸이죠 일본에서 볼수없는 진짜 큰 방입니다 호텔이지만 레지던스처럼 식기류와 냄비도 있고 세탁기 까지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최고입니다 4인기준 예약했으나 8명도 가능할만한 곳입니다 일본은 10여차례 가봤지만 4인가족여행에 이곳만한곳은 없습니다 2층 리셉션데스크에선 스타벅스커피와 음료가 무제한이고 칫솔치약등은 맘것 가져다 쓰십됩니다 난바역에선 이곳이 최고입니다”

“큰 기대없이 왔는데 리뷰보고 조금 걱정했습니다. 단점. 욕실은 좁은 편입니다. 침대는 마약침대느낌으로 푹꺼집니다. 장점. 친절하고 입실시간보다 두시간일찍왔는데 체크인 해주셨고 트윈이라 그런지 방이 그리 좁지는 않았습니다. 난바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3박4일 오사카 여행 난바역에서 가까운 호텔 일 쿠오레 남바를 선택했어요. 일단 난바역 도톤보리 가까워서 이동동선에서 너무 편리했구요. 바로 근처 패밀리마트가 가까워서 너무 좋았네요. 금연실 요청해서 객실은 청결하고 냄새도 없고 일본 호텔 특성상 좁은건 감안했지만 침구가 킹 싸이즈는 되어서 잠 잘 때 너무 편했습니다. 첫날 체크인전에 캐리어 미리 보관 해주는 서비스도 가능했구요 칫솔 치약 면도기 샤워타월 다 있으니 스킨 로션만 챙기시면 될 듯 합니다. 매일 쓰레기통 비워 주셨고 타월 교체까지는 기본 해 줬어요 물도 2통씩.. 여행시 신세카이 덴덴타운 쿠로몬 시장까지도 다 도보로 걸어 다시면서 여행 가능한 숙소니 걱정 마시고 예약하시는데 탁월한 위치의 숙소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건 저만의 특급 비밀 맛집인데 닭꼬치 전문점 토리키조쿠 난바니시점 도보기준 3~5분 신호등 건너면 바로 건물2층에 있어요..모든 꼬치 주류 370엔인데 정말 후회 없어요..숙소와 가까워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금연이라는게 최고 장점이죠. 가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오사카에 다시 여행 오게 되었는데 전에 묵었을 때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서 또 선택하게 된 숙소입니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 걸어갈 수 있는 위치고 나가기만 하면 바로 난카이난바역, 난바역 7번 출구도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할 때 좋고, 난바역 지하상가? 같은 곳에서도 쇼핑하고 음식 먹기 좋습니다 숙소 바로 밑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좋습니당 여행하고 피곤할 때 반신욕도 했구 2층에 제빙기, 자판기, 세탁기가 있어서 자판기에서 매일 생콜라 뽑아서 얼음에 따라 마셨습니다 👍 물론 방은 좁지만 그래도 입구쪽에 캐리어 두 개 펼쳐 놓으니 왔다갔다 할 만했고 침대가 넓어서 두 명 자는 데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히터 트니 너무 건조해서 잘 땐 껐는데 추워서 좀 ㅜㅜ 히터 틀고 젖은 수건 널어 놓고 잤습니다”

“일본여행은 3번째인데 날이 구정 끼구 가서 방을 늦게 구하느라 어디잡을까 고심하다가 일본 지인분의 도움 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일단 난바역에서 도보로 짐가지고 넉넉잡아20분정도 천천히 걷는수준으로~ 체크인 하는데 한국어 하시는분들은 없습니다~ 그래도 파파고 써서 어찌저찌 체크인을 했구요~ 방은 일단 작습니다~캐리어 하나 간시히 펼수 있는정도구 화장실도 그리 크지 않네요~근데 아침 조식도 주구 가격도 싸서 무조건 다음 여행에도 이용할꺼 같습니다~룸사진을 못찍어서~여기가 그리고 체인이라 어디도시가도 있다는애기를 들었네요 재방문의 사100프로입니다~”

“위치는 난바 역이랑 다이코쿠조 역 사이에 있어서 약간 애매해요. 그래도 다이코쿠조역은 걸어서 10분 이내라 나쁘지 않아요. 방 크기는 캐리어 두개 펼치기 살짝 어려운 크기에요. 그래도 욕조도 있고 화장실도 좋았어요. 조명이 좀 어두워서 화장하기 살짝 힘들고 겨울에는 히터 틀고 자면 너무 건조해요. 그렇다고 히터를 끄고 자면 아침에 매우 추워요.. 로비가 작아서 짐은 따로 안 맡겼어요.”

“이코노미 더블이 현지에선 세미 더블이라는걸 알았네요ㅠ 좁아여.. 글구 흡연가능 방 선택은 제가 했지만 실수로한거라 현지가서 알았네요ㅎㅎ 문 여는 순간 담배 쩐내 엄청나요ㅠ 외출시엔 무조건 창문 열어두고 나갔어요ㅜㅜ 위치는 생각보단 좋은건 잘.. 느낌상 쿠로몬쪽은 가깝지만 라이프 마트나 오사카난바쪽 방향은 거리가 살짝있는듯ㅎ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지도, 불친절하도 않았네요ㅎ 수건 봉지에 모아서 걸어두면 새 걸로 교체해줘서 편한데 첫 봉지가 객실에 따로 없어서 걍 아무 봉지에 넣어서 걸어뒀어요ㅋㅋㅋㅋㅋ 어쨌든 잘 묵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