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좋음 교통편이 별루이긴 하지만 대욕장이 좋음”

“드라이어가 욕실에 고정으로 떼어낼 수 없는 타입이었습니다. 욕실에서 서서 머리카락을 말리는 것은 피곤하기 때문에 따로 방에 두고 싶었다. 빌린 것일지도 모르지만, 거기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은 특별히 문제가 없습니다.”

“29년전에 결혼식을 한 호텔 폐업 유감입니다.”

“주위는 차 거리도 적고 한적한 장소. 아래에 편의점과 근처에도 선술집이 있으므로 불편한 일은 없습니다. 밥솥과 선술집 등은 적기 때문에 고집하는 사람은 다른 장소에서 끝내고 오면 좋다. 대욕장이나 방 등은 깨끗합니다.”

“전박으로 묵었습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깨끗하고 즐겁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짐의 두는 곳이 별로 없고 조금 곤란했습니다.”

“이 호스텔은 6박 동안 나의 본거지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차갑고 친절하며 단순한 손님이 아닌 오랜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호스텔은 매우 DIY/펑크 스타일과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행자에게 적합한 다양한 유형의 객실이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동안 나는 나홀로 여행자, 그룹, 커플, 가족, 개를 데리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요다바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고, 오사카 중심은 아니지만 제 요구에는 편리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저는 일본의 많은 것들이 문을 닫는 새해 연휴에 묵었는데, 이 동네는 매우 예술적으로 보이고 다른 때에는 아마도 매우 활기가 넘칠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펑크한 호스텔임에도 불구하고 공간을 매우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비판: 내 방의 침대가 흔들렸습니다. 저는 키 5'2/157cm, 몸무게 63kg이므로 나보다 큰 사람이 침대 위까지 기어가는 것이 어떨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또한 사다리의 위치가 더 좋고 더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층 샤워실은 커튼이 좀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옷을 입을 때 살짝 노출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저는 이 호스텔을 강력히 추천하며, 오사카에 다시 묵는다면 이곳이 제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좀 찾기도 힘들었고 주인부재가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