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호텔 진짜 괜찮았어요! 욕조도 있어서 좋았고, 침대도 완전 크고 포근해서 꿀잠 잤네요. 매일 수건도 새로 갈아주시고 쓰레기통도 싹 비워주셔서 깔끔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디즈니랜드 가는 왕복 무료 셔틀 있는 거 완전 좋았구요!(예약필수) 공항 오갈 때는 돈은 내야 하지만 호텔 정문에서 바로 리무진 타면 돼서 편했어요.(일본 공항리무진 사이트나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지하철역도 걸어서 5분이면 금방이더라구요. 아! 그리고 건물 안에 이자카야나 식당이 꽤 많아서 저녁 먹거나 술 한잔하기 좋았어요. 밤 10시 정도까지 하는 것 같더라구요? 혼술하기도 좋고 친구랑 가도 좋을 듯! 맥도날드랑 편의점도 있는데, 편의점은 늦게까지 해서 유용했어요. 밤에 근처 레인보우 브릿지랑 자유의 여신상 야경 보면 진짜 기분 최고일 거예요! 덕분에 여기서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온천과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는 조식이 좋은 숙소. 빅사이트 전시회 참관으로 숙박 하였는데, 위치도 좋고 아리아케 가든이 연결되어 있어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 도쿄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 버스 교통도 편리하고 노선도 많아서 편리합니다. 아리아케 가든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어서 대부분은 근처에서 해결이 가능하고, 주요 관광지와도 1회 환승 정도로 접근 가능해서 좋아요. 하네다 공항에서 가깝고 공항 셔틀도 있어요. 나리타에서는 좀 멀지만 도쿄역에서 나리타익스프레스를 환승하면 다른 지역하고 크가 다르지 않은 시간에 연결 가능합니다. 지하철 역까지 거리가 살짝 있긴 한데 그래도 10분도 안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멀지 않고 2개 역이 있어서 여러 지역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룸: 일행과 3인실로 예약하였는데, 방 사이즈는 전형적인 일본 호텔 정도이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3명이 큰 불편없이 사용 하였습니다. 욕조는 일본 호텔 답데 반신 욕조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욕조도 있고, 건물이 쇼핑몰 연결 등으로 2중으로 되어 있어 뷰는 특별하게 없었는데, 그나마 고층(14층)에 묵어서 외부 뷰도 볼 수 있었어요. 조식 포함으로 예약해서 조식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었고, 괜찮은 가격에 맛있는 조식이었어요. 특히 셀프 덮밥 코너에서 회나 다양한 덮밥 소재가 있어 장기 숙박을 해도 여러가지로 즐길 수 있어요. 다만 며칠 묵는 동안 메뉴가 항상 같고, 쌀국수나 우동 같은 핫 스테이션이 없는 부분은 살짝 아쉬웠지만 그만큼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음료도 여러 종류가 있고, 커피도 종류별로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서 좋아요. 서비스: 키오스크에서 비대면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가능하고, 키오스크 옆에 항상 직원이 상주하면서 친절하게 도움을 줍니다. 일본 호텔답게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조식당 등 여러 시설에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해요. 로비와 룸 내에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를 하고 있고, 1회 용품 중에 면도기, 위생킷, 샤워타월 등은 로비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쓸 수 있어요. 바디워시와 샴푸는 다회용기로 비치되어있고, 칫솔 치약은 인원 수 만큼 1회용품으로 룸에 비치되어 있어요. 부대시설: 아리아케 가든과 연결되어 있어서 웬먼한건 다 있어요. 호텔 내부 시설로 식당과 피트니스, 그리고 투숙객용 온천이 있어 괜찮은 가격에 온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호텔도 겸하고 있는 만큼, 세탁실도 있어요. 각 층마다 아이스머신,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호텔에 연결되어 있는 아리아케 가든은 상당히 큰 규모의 쇼핑몰로, 식당가도 커서 다양한 메뉴의 식당도 있어요. 마무리: 오다이바 지역이나 디즈니랜드, 빅사이트 전시장 쪽 일정이면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출장이나 여행으로 모두 나쁘지 않은 호텔이에요.”

“역과의 거리, 리무진 버스 모든 조건이 좋았습니다.”

“만족하고 잘 지내고 왔습니다. 출장일정으로 방문한 도쿄에서 빅사이트 전시장과 가까운 호텔을 찾았는데 바로 근처에 있는게 바로 트러스티 호텔이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어요 근처 다른 호텔들보다도 20% 정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연식이 꽤 오레된 호텔 같은데도 관리가 잘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전시장도 도보 10분내외로 오고갈 수 있어 체력적으로 피곤함도 덜했네요 다만 주변에 이렇다할 상권이 없고.. 편의잠도 꽤나 걸어가야해서 주변에 이런 인프라가 좀 더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했네요!”

“아리아케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좋습니다. 오다이바까지 걸어가는 길도 쉬워서 여행 일정 동안 자주 갔네요.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맞은편에 로손이 있어 아주 좋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아리아케 가든이라고 큰 쇼핑몰도 있으니 부족한게 없네요 도심에서 좀 떨어져 있는 한적한 숙소를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고 방 크기도 적당하며 룸 컨디션 또한 좋습니다. 하나 아쉬웠던건 드라이기 풍량이 많이 부족해 머리 말리기가 힘들었던점 정도입니다. 한국어 되는 직원도 있으니 추천합니다.”

“남편이랑 3박4일 도쿄여행인데 둘째날 오다이바 야경보려고 예약했어요 둘 다 한덩치 하는데 트윈베드로 예약해서 너무편리 침대사이즈는 무난했구요 방크기도 괜찮았어요 뷰는 딱히없고 역에서 도보 5분이내라서 이동거리도 좋아요 조식은 간단히 먹을만했구요 바로 호텔 다음정거장이 천객만래.만요클럽 온천이라 야경보며 온천가기에 이동시 편리했고요 이번에 3일연휴라서 일요일 도쿄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오다이바 여행겸 일박했는데 다음에 또 오게되면 숙박하려고 합니다”

“쾌적하지만 숙소크기가 너무 작았습니다. 침구류에 먼지가 다소 있었습니다. 가격대비는 추천 그러나 예산을 더해서 다음에는 다른곳을 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