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크기가 일본 내 객실 중 상당히 큰 편에 속합니다. 캐리어 이용 시 큰 불편함 없이 2명이서 정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트레인뷰를 택했는데 창도 상당히 크고 도쿄 타워도 멀찍이 보이고 좋더라구요. (사진은 호텔 복도, 호텔 근처 전망)단, 창이 여닫을 수 없어 환기를 시키진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먼지가 좀 있는 편이긴 하더라구요. 호흡기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틀에 한 번씩 객실 청소를 하고, 청소가 없는 날에는 인원 수에 맞춰 수건을 문 앞에 둡니다. 이 점도 참고하세요. 마지막에 말한 두 가지만 참고하시면 이 외에 고려할 거는 없이 최고의 숙소로 합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도요스 역까지 가는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서 여러댜가 있네요 두정거장이면 역이라 불편허지 않았습니다 걸어도 되는데 굳이 걸어갈 필요 없어 보이네요 앞에 마트 편의점 있어서 좋았고 대욕장이 있너 씻을때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숙소 좋아요 조금 좁았지만 캐리어 둘 공간은 있어서 딱히 불편하지 안았어요 침대도 3명이서 각자 한침대씩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넓었어요 그리고 방음 잘되서 좋았어요 지하철 옆에서 지내는데도 조용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욕조도 컸습니다 그치만 단점은 조금 더웠어요 에어컨 틀려했는데 겨울이라그런지 난방만되는거같았어요 그거 말고는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만족했어요 만족했어요 좋았어요 좋았어요 만족했어요 만족하규 좋앟어요 만족했어요”

“센소지에서 가까워서 지나갈때마다 보이는 게 만족스러웠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원래 뚜벅이인지라 스카이트리도 걸어갈만해서 잘 구경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칫솔 치약 등 필요한 것들은 다 있었구요 방음도 괜찮았어요 그렇지만 일본 호텔답게 좁긴 좁더라구요 저는 혼자라서 캐리어를 펴고 생활이 가능했지만(그래도 좁긴했음) 두명이서 쓴다면 굉장히 비좁다고 느낄정도입니다 좋았던 점은 유튜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유튜브 보라고 만든건진 모르겠는데 티비 호텔 안내 창에서 타고 들어가면 볼 수 있더라구요 일본 호텔에서 티비로 유튜브 보는건 처음이었어요”

“더블침대2개 +엑스트라베드 트리플베드룸인데 엑스트라버드가 슈퍼싱글급! 바미 좁은게아니데 베드가 넓어서 좁아보이는 효과가 ㅋ 테이블도 있고 깨끗해서 가성비 갑입니닷. 위치도 이정도면 굿굿👍🏻👍🏻👍🏻👍🏻”

“어른2,중딩1 싱글침대 3개방으로 배치받았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는데 방에 먼지가 많은거 같네요”

“아사쿠사바시역에서 도보 5분거리정도라 아키하바라~쿠로마에, 아사쿠사 지역 돌아다니기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비즈니스호텔 타입의 비슷한 호텔들이 모여있고 하루 20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컴팩트룸은 정말 좁아요(도쿄숙박비 전반적으로 너무 비싸고 좁음). 소파있는 타입으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창문 방향도 반대라 전망도 없고 진짜 컴팩트합니다. 반면 데스크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시고요 덕분에편안했습니다 생수는 매일 2개씩 무료로 주세요(추가요청시에 50엔). 첫날만 주시는줄 알았는데 달라고 하면 주시니 부족함 없습니다 커피는 없는 대신 녹차가 맛있습니다! 어매니티도 셀프로 생겨가도록 해주셨고 2층엔 코인세탁기와 얼음 메이커, 전자레인지, 식당 있어서 편리합니다. 속옷담긴 수영복 주머니를 분실했는데ㅡ 마지막날이라 그냥 나왔어요. 쓰레기인줄 알고 버리신건지.. 참 청소는 요청시에만 해주시고, 타월이랑 휴지통 비우는건 매일 챙겨주십니다 방이 너무 작은건 빼고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좋습니다”

“도쿄하면 떠오르는 아사쿠사~ 센소지와 가까운 호텔로 결정하고 여기어때로 편하게 예약. G선 타와라마치역에서 걸어서15분정도. 호텔을 찾아가는 길에 전통시장이 여러개 ROX쇼핑몰(지하24시슈퍼),돈키호테,OK마트(호텔옆건물1~2층,21:30까지),맥도날드,이치란라멘, 로손편의점이 있어 편함. 세명이 함께한 여행~싱글침대 두개, 쇼파간이침대가 하나있는 룸이였고, 스카이트리가 짜잔~^^ 건식화장실,세면대,욕조가있는욕실, 세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음. 도쿄의 아침, 호텔에서 10~15분거리의 한적하고 여유로운 센소지의 산책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우에노역과 2정거장 거리여서 지하철로 도쿄중심가를 편하게 다녔답니다. 하루일정을 끝내고 분위기좋은 10층 라운지에서 반짝이는 스카이트리를보며 지역유명과자(무료^^)를 차와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어요~ 다시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지하철 가깝고 좋아요! 도쿄 스카이 트리가 보이는 방 뷰라 좋아요! 체크 아웃날 sbs에서 단체로 오셨더라구요. 하네다 공항까지 셔틀이 한 번에가서 좋아요! 센소지 가까워서 버스로 한 번에 이동(30분)가능해요. 센소지 구경하고 우에노 아메요코 상점가(한국의 남대문)로 버스로 이동(15분)해서 쇼핑과 구경하면 좋아요! 시부야 스카이도 지하철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40분) 가능해서 도쿄 투어하기 좋은 위치에요. 가성비 좋고 4인 숙박 가능한 객실이 있어서 좋아요. 다만, 창문 개방이 안되고 방과 복도가 카펫으로 되어있어서 환기가 힘들어서 좀 불편했어요. 온풍과 에어컨을 틀면 냄새가 좀 나고, 공기청정기가 있는데 필터를 교환해야 하는지 역할을 많이 못하는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긴시초역 남쪽으로 PARCO 꼭대기 식당가 안쪽에 샤브 뷔페가 있어요! 북쪽은 식당이 늦게까지 안해서 저녁에 파르코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다양한 해외분들도 많이 이용하는 느낌이었고 딱 잠만 자고 쉬는 용이었습니다 ㅎㅎ 도쿄에서 묵는다는거 자체가 타 지역에 비해 가격대가 있었으나 이 숙소에서는 나름 가성비있게 잘 쉬었습니다. 2층 샤워실, 3층 식사가능한 라운지, 10층 도쿄스카이타워 뷰맛집으로 안내가 잘 되었고, 방은 작은 느낌이었지만 캐리어 두 개는 간당간당하게 펼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인프라가 무척 괜찮았어요. 숙소 바로 옆에는 무인코인세탁기, 꼬치가 맛있는 이자카야, 편의점, 반찬가게, 저렴한 가정식가게, 모리시타역 등 숙소 근처 가게들이 무척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