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좋아요 조금 좁았지만 캐리어 둘 공간은 있어서 딱히 불편하지 안았어요 침대도 3명이서 각자 한침대씩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넓었어요 그리고 방음 잘되서 좋았어요 지하철 옆에서 지내는데도 조용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욕조도 컸습니다 그치만 단점은 조금 더웠어요 에어컨 틀려했는데 겨울이라그런지 난방만되는거같았어요 그거 말고는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만족했어요 만족했어요 좋았어요 좋았어요 만족했어요 만족하규 좋앟어요 만족했어요”

“우선 하네다공항에서 밖으로 나가지않아도 바로 갈 수 있기때문에 밤비행기 타시는 분들은 아주 좋을거 같아요! 숙소가 가격대비 방도 깔끔하고 크기도 꽤 넓고 쾌적해서 0.5박정도였지만 편안하게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바로 밑에 로손도 있어서 숙소 가기전 편의점에서 먹을거리 사갈 수 있다는 장점꺼지 있어요”

“매우 친절합니다. 전 후 짐 맡기기도 좋고, 역이랑 매우 가까워 좋습니다. 일어 1도 모르는 한국인 2명 방문했으나, 카마타역이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 많아서 즐기기좋습니다.(JK 카마타역 15분거리 위치) 가성비 최고!!”

“4박 5일 특가로 26만원에 숙박을 예약했습니다 숙소가 가마타역이랑 엄청 가깝습니다 (도보로 3분 정도에 역 도착 가능) 가마타역이라 도쿄 근방까지는 JR선을 일부로 타고 가야하지만 그래도 숙소 가격 생각하면 나쁘진 않았어요~! 숙소 근처에 돈키호테, 맛집, 이자카야, 타코야끼, GU, 다이소, 백화점같은 쇼핑센터, 반려동물 용품샵, 가챠샵, 드럭스토어(마츠모토 키요시등 면세가능한 곳)등 엄청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ㅎㅎ 저희는 시부야 신주쿠 하라주쿠 요코하마등 다양하게 구경했지만 불편함 없었어요 숙소까지 2-30분정도 걸리지만 괜찮았습니다! ( 도쿄 서브웨이 패스 이용) 다만 2박 3일이나 짧은 일정이라면 조금 불편할 순 있겠습니다 숙소 안에는 대욕탕도 있고 일회용 어메니티 및 잠옷도 전부 무료제공이라 계속 갖다 사용할 수 있었구요 숙소는 침대 하나와 티비, 티비 및 선반이 전부라 테이블도 없고 여유공간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예민하지 않다면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요 캐리어도 전부 펼쳐서 둘 순 없는 공간이긴 합니다 대신 옷 거는 곳 밑 캐리어 넣는 공간이 있긴 하더라구요 침대는 엄청 푹신해서 꿀잠 잤습니다! 너무 좋아요 티비도 넷플릭스 버튼 누르면 VOD 저장된 것들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영화 애니 등) 화장실도 뜨거운 물 매우 잘 나오구요 욕조도 넓습니다 대욕장은 이용 못해봐서 후기가 없습니다ㅠ 외출할 때마다 청소 여부 디테일하게 표시판이 있어서 문 앞에 붙이고 나갈 수 있어요 숙소와 가까운 공항은 하네다 라고는 하는데 저는 나리타공항 이용했고 돌아갈 때 아침 비행기라 숙소와 거리가 멀기에 걱정 많이했습니다만 가마타역 도쿄역행 첫차가 4:22이고 바로 5시 도쿄역 공항버스 타고 가니 널널하게 잘 도착해서 다행이었어요! (비행기 시간 8:55) 다음에 도쿄 또 방문하면 이 숙소 또 이용하려구요 역 근처만 구경해도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길게 작성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새벽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2100엔 나왔구요 호텔 내부가 습하긴 했으나 넓고 깔끔했어요”

“여기 호텔 진짜 괜찮았어요! 욕조도 있어서 좋았고, 침대도 완전 크고 포근해서 꿀잠 잤네요. 매일 수건도 새로 갈아주시고 쓰레기통도 싹 비워주셔서 깔끔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디즈니랜드 가는 왕복 무료 셔틀 있는 거 완전 좋았구요!(예약필수) 공항 오갈 때는 돈은 내야 하지만 호텔 정문에서 바로 리무진 타면 돼서 편했어요.(일본 공항리무진 사이트나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지하철역도 걸어서 5분이면 금방이더라구요. 아! 그리고 건물 안에 이자카야나 식당이 꽤 많아서 저녁 먹거나 술 한잔하기 좋았어요. 밤 10시 정도까지 하는 것 같더라구요? 혼술하기도 좋고 친구랑 가도 좋을 듯! 맥도날드랑 편의점도 있는데, 편의점은 늦게까지 해서 유용했어요. 밤에 근처 레인보우 브릿지랑 자유의 여신상 야경 보면 진짜 기분 최고일 거예요! 덕분에 여기서 정말 잘 쉬다 갑니다~!”

“흡연실이 있으며 일부 직원분들이 한국어가 약간이라도 가능하십니다. 매우 친절하며 룸컨디션은 적당히 좋습니다. 나리타공항 접근성도 그렇게는 나쁘지않아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일본 호텔 작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여자 둘이서 충분히 쉴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 영어도 잘하시고 짤막한 한국말도 하셨어여😆 근처에 편의점 도 있고 역 도 있어서 편하게 있다가여! 다만 나리타공항에서는 거리가 있어유 하네다랑은 엄청가깝고 호텔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보증금 따로 얘기안하셨어요! 단점은 복도는 겁나 추운데 방 온도 더워여... 에어컨이 중앙시스템 인거같아요ㅠㅠ 그래도 다음에 또 여행가면 방문할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역에서 3분정도 걸으면 이자카야 있는데 맛집 입니다. 꼭 가세옄ㅋㅋㅋ”

“우리가 이른 비행을 했기 때문에 여기에 머물렀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국내선 터미널에 있어서 국제선 터미널까지 가려면 열차를 1정거장 타야 하는데 오히려 빠릅니다. 하지만 저는 T2와 T3가 도보 거리에 있거나 공항 모노레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러웠어요. 이곳에 다시 머무를 것을 고려하고 싶습니다. 국내선으로 비행기를 타면 100% 머물 의향이 있습니다.”

“방도 좁고 화장실도 좁고 도시세 따로 지불해야되고... 호텔 공항간 무료 셔틀버스 있는 점 빼면 다시 오고싶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