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2월 초 방문했습니다 날이 추워서 바베큐가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해 지기전까지는 괜찮았어요 6시까지만 불을 직접 피워주십니다 그이후엔 퇴근하시나봐요 a동인가 는 너무 멀어요 근데.. 바베큐장소가 왔다갔다하기 너무 멀어서 대가족으로 오실땐 그냥 단독 바베큐 추천합니다..ㅜㅜ 팬션 눈오는날엔 온천쪽 길이 아니라 다른방면 길로 오라는 문자도 미리주셔서 안전하게 갔습니다 담양 죽녹원도 차로 10분정도 거리고 객실청결 및 수건은 넉넉해서 좋았어요 방도 뜨끈!!”

“두 명이서 여행 왔다가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잘 이용했습니다!! 1실 1주차라서 객실이랑 연결되면서 주차도 편했어요 ㅎㅎ 방 크기가 크고 특히 마사지 의자가 있어서 욕조하고 이용하면서 여행 피로 싹 풀었습니다... 티비 커서 영화 보고 간식 먹고 재밌게 놀았네요 주변도 조용하고 아침에 동네 산책도 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어요 ㅎㅎ 창문도 있고 방이 환해서 딱 제가 선호하는 숙소였어요 객실 청소 상태도 깔끔했습니다! 기본 어매니티 다 있고 따듯하고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ㅎㅎ”

“첫번째방문때는 좀 추운날씨였덤것같은데 깔끔하여 이번에 재방문하였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 안내에 기분좋게 매점에서 여러가지 용품및간단한 스낵류과자도 살펴볼수있었고 무엇보다 귀여운 포메라니안 친구가 같이있어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배정받은 객실 바닥은 따뜻하고 온풍기 또한 잘나와서 따뜻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슻불은 편하게 다 지펴서 가져다 주셔서 고기굽기 편하였구요 바깥에 싱크대가있어 바로바로 설거지하기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저녁느게 따뜻한 물도잘나와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집이 너무 아담하고 작게 마당도 귀옆구요. 딱 한가지 방에 거울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네요. 거울보려면 화장실 가야해서...그것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화장실은 매우깔끔하였습니다 객실은전반적으로 좋긴했습니다 다만 시골의 특성상 벌레는 좀 감안하여야합니다 근처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거리와 관방제림까지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바베큐 장소도 잘되어있어서 준비만해오신다면 바베큐도 잘 이용할수있습니다 앞에 잔듸도 이쁘게 잘 가꾸어쳐 있고 골프연습장도 설치되어 있어 잠깐즐기기에 좋습니다 클럽은 낡았으니 연습에 진심이라면 본인 연습클럽 챙겨오세요 큰방과의 가격차이가 크지않은것같으니 몇만원더내고 큰방을 예약하는것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담양에 급하게 숙소를 찾았는데 사진으로는 조금 오래되보여서 고민했는데 나중에 또 예약해서 오고 싶을정도로 만족했어요. 사진으로나 겉으로 봤을때는 깨끗해보여도 실제 가서 보면 구석진 부분 이런데 덜 청소되어있거나 침구류에서 찜찜함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주인분께서 정말 깔끔하신거 같아요~ 뭔가 찜찜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정도로 관리가 잘되어있고 침구류도 정말 세탁한 새이불이란게 느껴질정도예요!! 단독펜션 한채랑 제가 묵은 단독펜션급 사이즈?에ㅎ 카라반만 있어서 조용하니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여기어때 올라와있는 객실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좋았어요! 별채에서 지냈는데 룸도 깨끗하고 있을거 다있어서 편했어요ㅎㅎ 조미료 기본적인건 다있고 심지어 작은 식용류까지 구비되있었어요ㅎㅎ 정원도 넘이쁘고 방도 따뜻하고 온도는 직접 조절가능한게 편했어요!! 욕실엔 바디샤워 샴푸 린스 폼클렌징까지 다 있었어서 따로 챙겨가지않아도 될정도에요ㅎㅎ 화장실수건에 냄새나는거 빼곤 다 만족이었던 숙소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정원 한바퀴 돌면서 힐링할수있었던 시간이었어요~”

“2023 담양 메타 뮤직 페스티벌에 놀러왔다가 1박 잘 하고 갑니다. 방 전체 인테리어도 핑크 핑크하니 공주 느낌이고, 아늑하고 편안해서 좋네요.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십니다.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다음번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요^^ 시설 괜찮고 에어컨 잘 나오고 물 잘 나오고 좋았어요 !! 근데 미온수 5만원 추가했는데 찬물도 아닌 미온수도아닌 미지근한 물인데 아기를 데리고 들어가기엔 추운물이어서 아쉬웠어요ㅠ 그 외 세면도구 샴푸린스칫솔은 구비되어있는데 칫솔이랑 폼클렌징은 없어서 챙겨가야해요 물도 사갔는데 정수기가 있어서 사올 필요 없었어요~ 바베큐 할 땐 여름이라 밖에 벌레들이 많아서 모기기피제 필수인듯요! 잘 놀다갑니다~”

“아기랑 함께 하는 여행이라 무조건 온돌방 있는 숙소로 찾다가 담양리조트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긴 하나 도로에 바로 위치하고있어 길찾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온천도 있어서 너무 이색적이구 목욕후 김밥도 바로 사먹을수 있어서 아침대용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방은 너무 뜨거워서 아기가 옷을 입을수 없을 정도의 온도였습니다 에어컨을 틀고 싶었지만 혹시나 먼지가 날까 틀지도 못하고 찜질방에 온듯 너무 더웠습니니다 바로 뒤에 파트골프가 있어서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아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모로 더운것만 빼면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