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시고 꼼꼼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제부도에서 아늑하고 따뜻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저는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너무 좋아서 다음 기회에 제부도에 온다면 또다시 머물고 싶어졌어요 화장실이 좁고 온수가 느리게 나오는 점이 아쉬웠지만 이런것들을 커버할 만큼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 바닥난방이 안되지만 천장에 달려있는 열히터와 전기장판 덕분에 무척 따뜻하게 잠들었어요 층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소품들이 무척 귀여웠고 숙소룸 안에도 너무 잘꾸며놓으셨더라고요!! 또 오겠습니다^^”

“눈 오는 날 방문했는데 갯벌에 눈이 쌓여 있어서 너무 예뻤네요~!!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객실 안에 욕조가 있다보니 벽지가 좀 훼손이 되어 있는 상태였구요ㅠ욕조는 창을 바라보게 되어 있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편안히 쉬고 오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나 다른 ott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제부도 드라이브도 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ㅎㅎ다음에 좋은 기회에 날씨 좋은 날 또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장님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십니당”

“대부도 여행을 계획하고 펜션만 30곳은 찾아본 것 같아요! 가격대비 컨디션이 꽤 좋았어요! 여자 사장님 정말 친절하셔서 입실할때부터 기분 좋았구 남자친구랑 기념일 맞이해서 방문했는데 스파가 무료라서 좋았어요 ㅎㅎ 다른곳은 추가요금+시간 맞춰서 해야하는데 자유롭게 원하는 시간에 할 수도 있고 온수도 콸콸 잘 나오더라고요! 넓은 창으로 보이는 호수뷰가 진짜 매력적이고 바베큐장이 진짜 넓어서 쾌적해요 다만 환풍기 소리가 매우크다는점...! 화장지, 수건 넉넉히 구비되어있고 기본적인 조미료는 말씀드리면 관리실에서 받을 수 있어요~ 뷰가 너무 좋아서 여름에 재방문 하려고 찜 해놨어요 😚 단점은 크게 없는데 방음이 살짝 아쉬웠어요 3층에 숙박하는 손님들이 새벽까지 떠들어서 그대로 다 들리고 티비소리가 잘 들리더라구요ㅠ 그것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나서 아침에 샤워를 못 했는데,,, 사장님이 엄청 죄송해 하셔서 크게 문제될 건 없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여기 어때 숙소 사진이랑 실제 숙소가 똑같고 숙소 비용보다 더 괜찮은 숙소였어요!! 방음은 옆 방이랑 붙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티비 소리랑 떠드는 소리가 조금 나지만 저희도 티비 보고 떠들었어서 ㅎㅎ 괜찮았어용 그래도 잘 때는 조용해서 잘 잤어요!! 들어가기 전에 방을 미리 따뜻하게 해두시고,, 노을 지는 것도 다 보여서 너무 예뻤어요ㅠ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퇴실할 때도 불편한게 없는지 여쭤보셔서 세심하시게 관리하시려고 하는게 보였어요! 다음에 또 오게되면 여기로 숙소 잡으려구요 ㅎㅎ 그 정도로 만족했어요! 잘 놀다갑니당~~!”

“1.멀리서부터 훤히 보여서 찾기가 쉬웠다. 2.주차장이 굉장히 넓다. 3.여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시다. 4.엘베가 예쁘다ㅋㅋ어릴적 롯데월드 엘베인줄ㅋㅋ 5.방이 청결하다. 6.티비가 크다. 7.화장실 쾌적하다. 8.비품이 잘되있다. 9.침대가 편하다. 10.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있다. 11.근처에 편의점이 있다. 12.제부도에서 자기전에는 페리카나 한마리 먹어야된다.ㅋㅋ 13.빨간등대가 가깝다. 14.가벼운 등산로가 바로 앞에있다. 15.관광지라 주변에 먹을곳이 참 많다.”

“사장님께서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두번째 방문 했습니다. 집에서 제부도가 1시간 거리라서 종종 바람 쐬러 갑니다. 펜션에서 조개구이 식당하고도 가까워서 펜션에 주차하고 걸어가서 술한잔하면서 먹기 좋아요. 식당에서 보는 석양도 아주 끝내주네요. 제부랜드도 있어서 바이킹, 범버카, 회전목마 타고 왔네요. 다음날 나올때 아들 먹을 빵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부터 제부도에 놀러갈때는 무조건 리베펜션으로 갈거예요. 옛 외갓집가는 기분 느끼고 왔어요”

“방 내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습니다.침대도 푹신하고 다른곳에비해 깔끔했습니다 수건에서도 냄새도안나고 깨끗했습니다. 환기도 잘되어서 쾌적하게 하루를 보낼수있습니다. 침대가 푹신해서 아침에 일어났을때 개운했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있어서 필요한것을 사올수있고 인포메이션에 계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이지역 근처를 오거나 방문할때에도 또 다시 이숙소를 이용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폭죽소리가 싫어서 조용한 곳이 좋아서 찾다가 바다랑 가까우면서 어느정도 떨어져있는 이 돗을 찾게되었는데 너무 깔끔하고 서장님들도 친절하셔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매년 오게되면서 3번째 방문인데 다음에도 또 방문해도 좋을정도로 만족하고 갔어요 좀 추워서 불이 빨리 식어서 후다닥 먹고 들어가려는 그때 사장님이 마시멜로주셔서 맛있게 먹고와요 캠핑느낌나고 좋았어요 남편도 처음 마시멜로 구이 먹어보는데 아이처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감성있고 조용하고 가족과 좋은 추억쌓기 넘 좋은 곳이에요”

“글램핑을 기대하고 갔는데 살짝 글램핑보다는 예쁜 펜션 같았어요! 근데 그래도 화장실도 안에 있고 엄청 편하더라구요. 내부가 생각보다 엄청 넓었어요 대신 그만큼 따뜻해지는데는 쪼끔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따로 구매할 수 있는 고구마가 엄청 맛있었구요,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얼음컵도 살 수 있었어요(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걸 팝니다. 쌈무, 마늘 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설거지를 안해도 되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불도 짱짱하고 손만 밖으로 빼서 고기를 구울 수 있어서 편했어요. 다른 사람들한테도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바닷길 펜션은 가는 길부터가 그림입니다 😘 너무 이뻐요. 주변에 횟집이나, 노래방, 치킨집 , 편의점 등등 있어서 편리하구요 ! 1층엔 카페를 하고 계셔서 이용하기 좋답니다 ❤️ 그리고 , 바다뷰가 장난아니게 이쁩니다. 파도소리가 잘들려서 너무 좋고 , 창문이 그냥 그림이네요. 저희는 겨울이엇지만 , 다음날 퇴실 할 때 눈이 많이와서 겨울바다의 묘미가 더 한껏 더해졌던것같아요. 그리고 펜션 시설은 신축이라 그런지 , 너무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구요. 사장님 께서 어찌나 깨끗하게 관리하셨는지 계단부터 입구 엘리베이터 다 깨끗해요 방은 말해서 뭐하겠어요. 개별난방으로 따뜻하고 빵빵하게 잘 보냈고 , OTT 또한 잘 되어있어 재밌게 보았습니다. 주방 기구들도 깨끗했구요 ! 저는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꼭 다시 재방문 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