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약 7,8전년에 이용했을때보다 이번에 이용했던 객실이 시설이 훨씬 좋았고 여기어때를 통해 저렴하게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침대가 너무 편했고 객실이 너무 덥다 싶을정도로 따뜻했습니다. 가족들과 편하게 잘 이용했으나 과거 방문과 이번 방문 모두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객실 바닥 청소 상태가 좀 불편합니다. 너무 끈적한 느낌이 많이들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심지어 끈적한 무언가를 양말이 달라붙을정도로 밟았는데 딸기향이 나는 사탕 녹은건지 치약인건지 너무 불쾌했어요. 바닥청소상태는 개선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벤트 가격에 룸 업그레이드해서 잘 이용했고 또 방문할 의사는 충분해요. 다음에 올땐 꼭 바닥청소는 더 잘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출장이 많아서 여러 지역의 다양한 숙소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영월에 가면 다른 곳은 잘 모르겠어서, 어라연에 갑니다. 지금까지 3번 정도 간 것 같은데, 무난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방문객도 많아진듯해요. 가격은 예전보다 약간 오른 듯 하네요. 먼저 주차장은 본관/별관 건물 1층에도 있고, 바로 앞 공터도 가능해서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숙소 근처에 먹을만한 곳, 편의점 등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느낌입니다. TV 화면도 크고,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욕실 상태 좋았고, 수압은 아주 쎕니다.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요. 체크인은 본관 1층에서 진행~”

“무인텔은 처음 와봤는데 개인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걱정없고 방도 사진이랑 같은 컨디션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난방도 따뜻해서 좀더웠네요ㅋㅋ 한가지 아쉬운점은 침대시트가 얼룩져있어서 신경을 쓰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거빼곤 다시 재방문 할 의사가 있을만큼 만족했습니다!!”

“너무너무 잘 쉬다가요^^ 사장님 친절하신것은 말 다 못하고 아기자기하게 곳곳네 꾸며넣으신 것, 투숙객들 편리를 고려해서 필요물품 다 넣어놓으신것 덕분에 정말... 호텔보다 더 편히, 즐겁게, 따뜻한 1박 2일 보내고 갑니다 ♡ 그리구 너무너무 귀여운 강아지, 금동이랑 멍이 덕분에 여행이 더 풍성해쟜어요. 오골계 계란도 주시고 ㅜㅜ 바베큐도 비오는.날이었는대 비 안젖게 잘 마련해주시고... 덕분에 가복끼리 소중하고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우로 많이.많이 번창하시길 바래요 또 올게요 ♡♡”

“친구들과 간만에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명이라서 독채 펜션을 찾고 있었는데요. 노래방기계도 있구요.침구류나 실내가 아주 깨끗하고 주인분들이 너무 자잘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꾸며놓으셨어요. 숯불구이는 바깥쪽으로 개별 룸을 설치 해놓으셨어요.그리구 엄청 친절하셨어요. 밤늦게 까지 놀아도 주인분이 많이 봐주시더라구용. 옆 다른 독채펜션은 더 늦게까지 놀다 주무신듯 해요. 아주 간만에 펜션가서 뽕뽑구 왔습니당. 개별 칫솔도 주시구요. 음식해먹기 좋게 식기류도 무척이나 신경 쓰셨더라구요. 옆에는 럭셔리한 캠핑카가 있습니당. 빨리 그곳도 개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전답사시에 사장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정말 입벌어지게 우와우와 감탄하다 왔습니다. 덕분에 좋은곳에서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또 들릴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숙소도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날씨 맑은날 체크인했다가 비오는날 체크아웃 하는데 비오는날은 비오는날데로 뷰가 넘 이뻐서 시간 오버해서 머물다 왔네요 빗소리도 좋고 힐링하기 정말 좋아요 다시 가고 싶은곳 짱입니다^^ 계절 상관없이 맘 편하게 힐링할수 있는곳 같아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객실청결도는 괜찮았고요. 방3에 화2인데 화1은 안방에 딸려있어요. 성수기라 값은 비쌌지만 잘 사용했습니다. 단점은 바베큐장에 신경 많이 쓰신거 같은데 넘 촘촘한 방충망이라 환기가 너무 안됐어요 ㅜ 폐암걸릴뻔 ㅠ ㅋㅋㅋ 그리고 강근처라 깔따구가 마니 날아댕겨요~ 밤에 운치도있고 밤늦으니깐 불도 끄고 관리를 잘하시는듯했어요. 다만 요새 10시퇴실 숙소가 좀 생기고있는데 여기도 10시퇴실이에요ㅣ 보통 액티비티하고 친구들이랑 술먹다 퇴실하는데 별로 사용자의 편의와 휴식을 생각해주는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 글고 9시55분에 퇴실하라고 노크하고다니세요ㅜ 제생각엔 10시부터 하는게 맞다고생각”

“휴식이 필요할땐, 에코빌리지만한곳이 없죠! 이번에도 잘 쉬고 갑니다. 다음엔 캠핑장으로 찾아뵐게요! 정겹게 챙겨주신 영월빵도 너무 잘 먹었어요~ 마지막 배웅까지 해주셔서 너무 따듯했어요!”

“1. 숙소에서 보이는 동강 뷰가 너무 예뻐요. 앞이 탁 트여있어서 어느 방을 잡아도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새벽에 테라스에서 일출 감상하시면 좋아요:) 2.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여행지나 맛집 추천도 해주시고 부족한 물품은 그때그때 채워주셔서 편하게 머물렀어요. 특히 장기 여행오시는 분들이라면 친절한 사장님께서 계시는 이 숙소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3. 영월 시내랑도 가까워요. 차로 7분 정도면 시내로 이동 가능해서 일정 중간중간 숙소에 와서 쉬다 가기도 했습니다. 김삿갓동굴이랑 한반도지형 등 관광지들이 서로 떨어져있는데 숙소가 그 중간 정도에 위치해서 관광지 다닐 때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4. 객실 내에 욕조가 있어서 피로에 지친 날은 욕조 이용해서 쉬었어요. 욕조도 관리가 잘 돼 있어서 물때도 없고 깨끗했습니다. 5. 숙소 뒷 편에 물놀이장이 있어요. 동강 바라보면서 물놀이장에서 가볍게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있는 손님들이 많이 이용하시던데 멀리 안 나가고 숙소에서 물놀이 즐기기 편해보이더라구요. 6. 숙소가 정말 청결해요. 침구랑 식기 등 모두 깨끗하게 정돈돼 있고 헤어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등 기본 물품도 구비돼있어요. 7. 그리고 숙소 입구에 아주 아주 귀여운 새끼 강아지가 있답니다... 숙소 떠날 때 새끼 강아지 카미가 눈에 밟혀서 발걸음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영월 오면 다시 꼭 들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숙소 고민하시는 분들은 여기로 오세요🙂”

“깨끗하고 냄새도 좋아서 잘 쉬다 갑니다. 온수도 콸콸 나오고 수압 쎄요. 동강이랑 가까워서 주변에 산책하기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