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동2층에서 머물렀습니다. 숙소 상태는 깔끔하고 크고 너무 좋았어요. 세탁기도 있고 서랍장도 있어요. 침대는 더블침대하나 싱글침대하나입니다. 드레스룸처럼 행거도 있고 옷걸이도 많아서 옷 걸어놓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각 방에 에어컨도 따로 있었고 화장실도 두개에요. 통유리라 숙소에 있을 때랑 잘 때 커텐 치고 있어야하지만 층고도 높고 내부가 넓어서 좋았어요. 이불이랑 베개 여유분 매트리스도 있어서 좁지않게 편하게 잤습니다. 난방도 잘됐어요.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 바디워시만 있어서 칫솔치약등은 챙겨가야해요. 바베큐는 개별바베큐장이고 야외에 있어요. 바람막이가 따로 안쳐져 있어서 겨울에 가면 바람 때문에 너무 추울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는 10월 중순인데 바람이 많이 불었고 너무 추워서 고기만 빨리 굽고 다시 방에 올라가서 먹었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바베큐 불 준비하는 곳이 저희방 바베큐 하는 곳 바로 옆이였고, 연기가 다이렉트로 날라와서 사장님한테 연기가 너무 심하게 온다고 말씀드렸더니 그 때 다른 곳으로 이동하셔서 불 준비하시더라구요.. ; (저희거 아니고 다른방거요) 그리고 다른방 숙소에도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냉동실에 아로니아가 엄청 많았는데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그건 원래 있는거라고 하시는데 ,, 사장님이 보관하시는거 같은데 어쨌든 고객이 사용하는 냉동실 냉장고인데 보관용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 그걸 넣어논다는건 ..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보증금 규정이 있는데 입실하기 전부터 청소가 안되어 있으면 돌려주지 않는다. 라고 얘길하시면서 압박감을 너무 쎄게 주셔서 이불까지 다 개고나왔습니다 .. (물론 어딜가든 기본적으로 분리수거랑 설거지는 다 하고 다녀요.) 그리고 사장님이 어떤면에서는 친절하신데 또 어떤면에선 아닌 것 같고 .. 뭘 물어보거나 부탁드리면 좀 귀찮아하시고 툭툭거리는 말투가 있으세요. 펜션 상태 너무 좋고 위치도 좋아서 처음엔 재방문 너무 하고 싶었는데 서비스나 다른 점들 고려하면 재방문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은 펜션입니다.”

“3월 22일 토요일 36개월 아기+어른 5 총 6명 방문 했습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넓은 독채로 이용했습니다. 독채별로 간격도 넓고 주변 숲으로 둘러쌓여있어서 소음 없이 조용하구요. 풋살장, 족구장도 있는데 아기와 잔디에서 즐겁게 뛰어놀았는데 나중에 친구들끼리와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숙소 내부는 넓직하고 청소상태도 좋구 방2개에 각각 침대가 있어요. 거실 쇼파도 침대처럼 변형이되고 침구류도 추가로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하루밤 지낼수 있었습니다 바베큐장은 테라스 데크에서 이용가능하고 분리수거도 바로 앞에 개별로 설치되어있어서 정리도 편했습니다. 이용하진 않았는데 도래방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서산방문계획 있으시면 추천합니다~”

“채광이 너무 좋고, 컨디션이 너무 월등해요. 조용히 너무 잘 머물다갑니다. 프라이빗한 독채공간이라서 정말 오랜만에 바람소리, 새소리, 나뭇잎소리, 빗소리 온전하게 다들을 수있었어요. 사계절 모두 한번씩 이용해보고 싶어서 겨울에 한번 더 오려고합니다.오픈 예정이신 까페도 기대되네요. 숙박시설 정말 많이 이용했지만 오늘까지 1위입니다.”

“연휴때 서산 대산에서 쉬려고 숙소를 알아보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 평도 좋아서 숙박 예약을 했습니다. 10만원때에 저렴해서 바로 예약을 했네요. 바베큐장도 바로 앞이라 편하게 한잔하고 쉴수 있었던것도 너무 좋네요. 주차장도 넓어서 여유롭게 할수 있네요 여자 사장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쉬다가 갑니다. 숙소 내부도 넓고 깨끗하고 넷플릭스 등 볼거리도 많네요. 숙소도 엄청 깨끗합니다 너무 만족하고 다음에 또 이용할 계획 있네요 서산 대산쪽에서 숙소 찾으시는분들 강추합니다”

“펜션분위기는 고즈넉하고 아늑했어요 소라룸에서 묵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닥이 노곤노곤 따뜻했고 캔들이 켜져있어서 향도 좋았어요. 느린걸음으로 걸어도 5분이내에 탁트인 바다 볼수있고 무엇보다 엄청 조용했어서 정말 힐링할수 있었던곳!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소라도 챙겨주셔서 바다내음 가득한 소라도 먹어보고, 저녁에 바베큐하면 냥이가 와서 눈빛도 보내고 ㅎㅎ 리뷰만 보고 선택한곳인데 왜 나만알고싶은곳이라 리뷰가 달린건지 바로 납득!!!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근처에 슈퍼나 마트가 없으니 먹거리는 미리 잔뜩 사오셔야해요! 냉장고 크기도 넉넉해서 저희는 2인기준 술이나 식재료가 많은편인데도 다 들어갔어요. 하루지만 기분좋은 힐링하고 돌아갑니다🤍”

“너무 편하게 잘묵고갑니다 1 청결 우선 시설이 모두 매우 청결합니다 수저 컵까지 뽀드득할 정도로 모든 게 청결합니다 2분위기 매우고요하고 평온합니다 바비큐 구워먹기 최적입니다 주변에 바닷가라인으로 한바퀴 돌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3바비큐 연탄불 2개나 올려주셔서 고기가 금방 익으며 화력이 오래가서 오랫동안 먹으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요기는 파티가 아닌 평온 고요하게 술마시기 좋으나 막 시끄럽게 퍼질나게 술마시려고 오실 분들은 조금 자제해주시는 게 좋을거같은...”

“테라스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뷰사진이 위와 같습니다. 보일러가 잘 들어와서 가족들과 따뜻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가족 모임에 너무 좋구요, 노을 뷰가 예술이에요. 퇴실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찍어주시는 가족사진도 너무 좋았습니다. 날풀리고 또 뵙겠습니다.”

“정말... 바다바로앞입니다..ㅎㅎ 전국 여행다니는데 이런곳은 처음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신건 두말할것도없고. 아직춥다며 하우스 장작도 때주시고, 직접끓인 헛개오미차 3잔이나 얻어먹었습니다. 낚시하기도좋구요. 아이들과 해루질또안 좋습니다. 주차 바로앞이구요.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가격도좋고, 배게,이불도깨끗합니다. 기본세면용품있습니다. 전 다음달 또가려구요.^^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ㅎ 좋은시간보내고오세유~^^”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시고 퇴실할때 가지차한잔 넘좋았어요..담에또다시방문할께요..”

“일단 숙소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난방 잘되서 한겨울인데도 따듯하게 잘보냈습니다.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수건이나 뭐든 더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해주셨는데 전혀 안부족했습니다ㅎㅎ 장인장모님 모시고 간건데 두분다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 좋은 여행 다녀왔네요~ 다음에 친구들하고 다시 방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