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와서 보는 게 더 좋은 숙소에요!! 방이 매우 넓고, 무엇보다 이 넓은 방이 전체가 바닥이 너무 뜨끈뜨끈해서 좋았어요 ^.^ 우리가 간 첫날 밤에는 눈이 오다가 다음날에는 다행히 그쳐서 스파를 할 수 있었는데 덕분에 스파를 즐기는 중에 경치도 정말 예뻤네요. 게다가 객실 비품으로 가습기랑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있으면 좋은데 잘 안 챙겨오게 되는 물건들도 다 구비되어있어서 더 분위기 좋게 이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하룻동안 꼬박 잘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사장님이랑 친절하시구요. 숙소는 비발디와 꽤 가까워서 좋습니다. 숙소는 건물은 좀 연식이 있는듯 했으나 그래도 관리는 괜찮게 되는듯했고, 저는 복층방 이었는데 원래는 1층에서 자려했으나 복층쪽이 개별난방이 되서 더 따뜻하더라구요. 1층은 외부에서 온도 조절을 해주는 듯 했는데 따뜻하다 느낌정돈 아니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춥다정돈 아니구요. ) 화장실은 반 건식!? 느낌이고 샤워부스가 따로 있었구요. 따뜻한 물은 진짜 잘나왔습니다. 그리고 식기나 수건 등도 충분히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불멍을 할 수 있는 텐트가 있어서 나름 1시간정도 불멍하기 좋구요. 숙소 앞이 천이 하나 흐르는데 날 따뜻할때는 거기서 놀아도 좋겠더라구요. 편의점이 숙소 500m 정도 거리라 그래도 걸어갔다 올만할거 같고, 옆에 카페도 있어서 날 밝을땐 가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단, 밤에는 진짜 길 자체가 어두워서 돌아다니기 힘들 듯 하구요~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봄이나 초여름에 오면 더 좋을거 같은 펜션이었습니다.”

“최대4인숙소라서 꼭대기쪽이라 뷰는좋아요~ 거실 방 개별바베큐장 다 넓고 4인이서 사용하기 무난했어요. 화장실이 복층2층이어서 2팀이서 쓰기에는 불편한감은 있네요 홍천을 좋아해서 다음에는 남편하고만 와도 좋겠어요. 인원추가금은 인당 2만원이라 비싼감있어요.차라리 룸비로 더 받으시는게.. 스파도 준비돼있지만 사용못해서 아쉬워요ㅠ 수영장도 있던데 여름에 같은방이나 옆동으로 오고싶네요~조용히 쉬고싶을때 오기 좋을듯한 곳입니다~ 비가와서 더 운치있던 주말여행됐어요”

“자연속에 하루를 잘 보내었었고 주변 경관도 새소리를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할수있었던 숙소였어요. 이점이 젤 좋았구요.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할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 샤워할때 다른세대들과 동시에 물을 사용하니 수압이 약한게 살짝 아쉬웠어요. 세대간 방음도 잘되어 힐링 할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홍천강에서 물놀이&다슬기 잡으려고 1박2일로 친구네와 방문했어요 입실전에 도착해서 팔봉산 유원지가서 물놀이하다 입실시간에 맞춰 입실했어요~~ 아직은 물놀이하기엔 추운날씨여서 물놀이는 1~2시간 정도하고 숙소에서 놀았어요아이 추가비용 받지 않으셨고 바베큐도 무료였어요 강아지도 있어서 저희집 어린이는 강아지가 있어서 더 좋아했구요~~ 너무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근무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다음날 또 홍천강가서 놀다 올라갔어요~~~”

“체크인할때 사장님이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매우 친절하세요 그리고 사장님이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원래 하이드어웨이였는데 라군프론트로 이용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얼굴이 비춰져서 사진에 가리긴 했지만 뻥 뚫린 뷰가 너무 예쁘고 강이랑 산속에서 완전 자연 그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힐링이였어요 침구류도 푹신하고 객실 내 너무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너무 좋았고 불멍도 좋았어요ㅠㅠ 온수풀도 물 완전 뜨끈하게 해주셔서 물놀이할때 춥지않았어요 물론 밖으로 나오면 추운 건 어쩔 수 없지만 물 속에서는 하나도 안추웠어요!! 씻을때 온도조절이 조금 많이 예민한편?이라서 그거는 조금 아쉬웠어요 수압도 엄청 콸콸은 아니였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완전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날 풀렸을때 다시 한번 또 오고싶네요 힐링 잘하고 갑니다 :)”

“산이 둘러싸인 아름다운 곳. 도착하자마자 손님이 없어서 큰 방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에 들어가니 너무 깔끔했구요. 디퓨저, 일회용칫솔과 비누~ 주방 식기도 만족입니다. 현관입구 발판을 깨끗이 빨아서 게어놓고 손님마다 새로 사용할 수있게 해주신건 진짜 섬세함 그 자체! 젊은 사장님으로부터 최고의 친절과 서비스를 받으며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수영장도 예쁘고 산도 예쁘고 계속 틀어주는 음악소리에 흥얼거리기도 하고~ 비가 엄청 내려서 또 하나의 추억하나 만들었네요^^ 다음에 한번 더 뵐게요^^”

“남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다녀왔어요 문 열자마자 편백향이 싸악 ~ 건강해지는 느낌이였어요 ㅎㅎㅎ 힐링 잘 하고 갑니다”

“강아지 때문에 개별운동장이 있는곳을 찾다가 홍스톤아일랜드를 예약하게됐습니다. 후기도 너무 좋았어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산속에 있는 곳이라 길이 험하다고 하던데 저는 괜찮았고 연식이 어느정도 있어서 시설이 좋다라곤 말은 못해도 청결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개별수영장도 있어서 강아지랑 맘편하게 놀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강아지를 키우고 계셔서 예민한 강아지를 봐도 좋게 봐주시더라고요ㅠㅠ 스톤아일랜드 이용하실 때에는 술이나 음식은 반드시 넉넉하게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근처에 편의점가려고 해도 차타고 10분넘게 걸리더라고요 너무나 만족했던 펜션이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ㅠㅠㅠ”

“지인들과 글램핑느낌을 내고싶어서 숙소를 찾다가 발견한 숙소!!! 가격도 저렴한데 시설상태가 거의 호텔급수준이라서 함께한 지인들이 극찬했어요 사장님 부부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스몰토크도 나눌정도로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바베큐를 하고싶어서 몇번문의를 드렸더니 흔쾌히 럭키비키하게 원하는 바베큐뚜껑까지 구매해주셨다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분위기도 좋고 불멍까지 이보다 완벽한 하루였답니다🩷 방도 넓고 청결은 말해모해 넉넉한 침구류까지 자고 일어나니 공기좋고 물맑은 계곡이 바로 앞에 흐르니 여름에 다시오고 싶다는 생각이 뿜뿜!! 다가오는 겨울 비발디파크로 스키타러 갈계획이니 다시 예약해서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홍천에 방문하시게 되는 분들은 여기 숙소 완전 찐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