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으류 재밌게놀다왔습니다.. 인천살아수 강화도 자주놀러오는데 풀빌라는 첨왔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괜찮았거요 특히 바베큐 규기구어먹는기계가 마음에들었어요 방도넓고 방도두개르 일행이랑 따로 자기도 편햌ㅅ고요 욕조는 못하고나와서 아쉬운데 다음에 놀러올일생기면 또 방문하도록하겠습니드 근처에 편의점은 닫아서 미리 장보고오셔야할겁니다 ㅜㅜ 근처 편의점은 일키로 떨어져있었고 나머지 조미료들은 구비되어있어서 마음에들었슺니당ㅎㅎ그럼 수고하세여”

“설날 당일이라 멀리가는건 엄두도 못내고 가까운데 찾다가 찾은 캠핑장.울이쁜 강아지도 동반가능하다기에 바로 예약했지요.글램핑이라 약간은 걱정하면서 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실내도 너무너무 따뜻하고.침구들도 너무 정갈했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겨울이라 바베큐를 텐트안에서 할수있게끔 되있어서 너무좋았고 바로앞이 바다라 전망이 끝내줬어요.저녁노을진 바다가 이렇게 이쁠수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마당에서 강아지랑 뛰여놀수가 없었던게 좀 아숴웠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또 갈거에요 재방문의사 100퍼요”

“통창이 인상적이며 넓고 깔끔한 시설이 좋았습니다.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가족여행으로 매우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등 객실 내부 시설도 좋았으나 침구류에서는 머리카락이 발견되기도 하여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우수하며, 바다와 멀지않아 아침 공기가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객실 앞쪽에 공터가 넓지않은 점 입니다. 이로 인하여 위,아래층과의 주차문제는 불편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친절하고 꼼꼼한 안내~ 감사합니다!”

“재방문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숙소는 깔끔하고 고양이들은 귀엽고 환하게 반겨주시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눈 비 우박? 눈보라에 오후까지 바람이 엄청 불었지만 바베큐도 잘 해주셔서 좋은시간 보나고 잘 힐링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화개정원 갔다가 숙소로 가니 시간도 딱이더라구요 ㅎㅎ 부추무침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뵈요 사장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숙소 뷰도 좋고 따뜻하고 청결하고 넓고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 바닥까지 온돌이 들어와서 엄청 따뜻했어요 마당도 넓어서 아이가 실컷 뛰놀고 그네타고 놀고 했네요 ㅎㅎ 침대가 세개나 있어서 잘때도 편했어요 라일락 방은 입구 오르막이 불편하고 조금 위험했던것만 빼면 너무 좋았습니다 소화시킬겸 동네 산책도 했는데 조용하고 좋았어요 부모님,아이와 오랜만에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다들 너무 즐거워해서 아주 즐거운 여행됐습니다🩷 근처에 마트나 편의점은 없으니까 미리 다 챙겨서 들어가시길”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석모도는 처음이었어요. 일단 숙소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잘 꾸며진 오피스텔을 보는 것 같았어요.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희는 1층을 사용했습니다. 2층을 썼으면 뷰가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1층도 충분히 예뻤어요. 실외바베큐장을 이용했는데 고양이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준비해간 야옹이밥을 줬더니 엄청 잘 먹고 애교 부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덕분에 저녁시간이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퇴실할 때 따로 연락을 못드렸는데 퇴실하시냐구 연락을 주셨습니다. 엄마께서 해년마다 오고 싶다고 하셨어요. 내년에도 꼭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숙소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사장님이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2층 자스민 방에 묵었는데 전망 정말 좋네요! 주차장도 넉넉하니 너무 편하구요 ~ 날씨가 추워서 바베큐는 하지 않고 실내에서 간단하게 해먹었는데 취사도구도 모두 있어서 좋았어요. 실외에서 바베큐해도 바람막이가 다 되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았어요~ 거실 바닥도 뜨끈뜨끈하고~ 넷플릭스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보문사도 잠깐 다녀왔어요! 보문사 너무 언덕이지만 볼거리가 많네요! 다음에 석모도 여행한다면 또 이용할거예요:>”

“아버지만 모시고 여행가기로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히노끼탕 있는 펜션으로 정했어요 :-) 까다로우신편이라 조용하며 깨끗한 곳을 찾다보니 리리스테이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기어때로는 잘 예약 안하는데 사진보고 예약하게되버렸다는,, 펜션 들어오자마자 좋은 냄새가 반겨주고, 깨끗한 히노끼탕을 보자마자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 들었어요. 이용하는내내 불편함도 없었고 너무 깔끔해서 깔끔쟁이 아버지 마음에 쏘옥 들어서 칭찬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층고 넓어서 답답함도 없고, 한적하니 힐링되는 곳.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이라 이리저리 방알아보다가 결정된 숙소랍니다 강화도에서 바닷가앞펜션에서 잔적은 있지만 바다가보이고 앞에 낚시터가 있는곳은 처음인데 나름 좋았네여 틈틈히 낚시하는사람들 작은조명과 바다색과 노을이 어울리는게 이뻤지여 아이들은 해먹에서 번갈아가면서 타고 그네에서 과자랑 아이스크림을먹고.... 아이들이 만족해해서 좋았습니다 방은 작은편이지만 복층으로 이루어져서 괜찮았지여 숯불을안해먹었는데 다음에는 숯불을 이용해봐야겠네여”

“5개월 만에 방문했더니 고양이가 또 새끼를 낳았대요~ 아깽이가 호기심에 디가오면 한마리 입양해갈까? 했는데 역시나 꽁꽁 숨어서 실패했네요.. 하지만 저희의 이번 방문은 양꼬치였기에 동남아 사테파는 사람처럼 열심히 불쇼하며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너무 고기만 먹어 물릴때쯤 사장님께서 주신 김치 한포기가 너무 맛있어서 김치만 계속 집어먹기도 했어요. 정말 손맛 너무 좋으셔서 식당하시면 단골하고 싶은데 펜션을 하시니 자주 찾아뵈어야겠죠~ 언제나 깔끔한 파도펜션에서 이번 주말도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 바베큐에 어떤 특이한 메뉴를 먹을지 정해지면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