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 오신다면 강추할만한 숙소! 1. 내부 인테리어 흠 잡을 만한 게 없어요. 구조도 좋고 깔끔한 인테리어며 컬러 모두 만족.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것만 딱 갖추고 있어서 이용하기에 불편함 없고 좋았네요. 그리고 식탁이 따로 있진 않았지만 저 창문 옆에 탁자가 생각보다 커서 둘이 먹을 음식은 모두 올라갑니다! 2. 침구 진짜 편해요. 너무 폭신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적당해서 잠이 솔솔 왔네요ㅠㅠ감촉 너무 좋은데,, 사장님께 어느 브랜드 쓰시냐고 슬쩍 여쭤봐야겠어요. 3. 접근성 & 뷰 양양 하조대 해변 바로 앞이라 찾아오기 편하고 바로 앞엔 씨유 있어서 간단하게 필요한 건 바로 사러갈 수 있어서 좋아요. 여름엔 좀 붐비겠지만 다른 계절엔 조용히 쉬면서 바다 감상하기 좋아요. (바다가 사악 보이는 뷰를 원한다면 3층을 예약하시는 게 좋아요. 저층은 씨유 건물에 뷰가 방해받을 것 같아요.) ✔️✔️ ⭐️⭐️⭐️⭐️⭐️ 위치며 숙소 자체로도 마음에 들지만 사장님께서 사전에 문자주셔서 비대면 체크인하는 것도 좋았어요. 필요한 건 다 구비되어 있었는데도 필요한 게 있다면 연락달라고 하신 친절함도 덤으로 좋았네요. 속초 양양 좋아해서 자주 오는데 다음번에 시간 많을 땐 독채도 한번 가보고싶어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 ・∇・)”

“글램핑 같은곳 알아보다가 양양 풀라운지로 오게 되었는데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너무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바베큐 해먹는곳도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방이 보일러가 너무 잘돼서 추운 걱정은 하나도 안해도 돼요!! 그리고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고요~ 티비는 넷플릭스랑 각종 오티티 사용 가능한데 넷플만 로그인을 안해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잘 이용하다가 왔어요~ 날 풀리면 또 가보려고 합니다 ㅎㅎ”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있고 주변에 편의점 은식점있어서 좋았어요 엄청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라서 사진을 막 찍어도 이쁘더라구요! 강? 히천뷰였는데 나름 정겹고 좋았어요! 강아지룸으로 예약했는데 침대도 강아지 안다치게끔 낮은 침대라 좋더라구요! 방도 생각보다 넓었구요! 바베큐는 이동을 좀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넓은 잔디에서 바베큐하는 낭만이있어 만족스러웠어여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조명도 너무 이뻐서 밤까지 기분좋게 바베큐즐기고 잘 놀다왔습니다!”

“카라반 시설도 좋고 해변이랑 가까워서 좋았음”

“어머니와 함께 한 숙소 였습니다. 저는 카페와 숙소 인테리어가 트렌디하다 느꼇고 어머니께서는 창고같은데 만들다가 만거냐 는 리뷰를 받앗습니다. 컨셉이 확실한 인테리어 입니다. 체크인하고 객실의 첫 인상은 춥다 였습니다. 객실 입구에 온풍기가 천장 형으로 하나 있으나 침대까지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2박을 하였는데 첫째 날 부터 쉬지 않고 온풍기를 돌린 결과 두 번째 밤에는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인과 같이 쓰는 침대라면 충분하나, 삼십년 넘게 같은 침대를 쓰지 않은 엄마와 같이 자는건 쉽지 않은 침대 사이즈 입니다. 우드 인테리어가 멋잇으나 창쪽 가까운 곳에는 결로로 인하여 얼룩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심해 질 것으로 예상 되어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의 감각이 실내화까지는 뻗히지 못한 느낌입니다. 카펫이 깔린 객실인데, 실제로 피부로 느껴지는 실내화는 욕실화여서 매우 의야합니다. 감각적인 테이블 옆에 잘 모르겠는 실내화가 있습니다. 객실은 드디어 따뜻해졌는데 욕실은 춥습니다…!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방과 뷰가 멋있으니 봐줍니다. 화장지가 불편한 위치에 불편한 휴지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휴지를 욕실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다음에 혼자 묵으러 또 방문하고 싶을것 같습니다. 겨울엔 수영장과 바를 운영하지 않아 아쉽습니다. 여름에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강원도에 놀러갔습니다 가격대비 크리스마스날 우연히 연차를 써서 놀러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람이 많이불고 많이추웠습니다 멀리서와서 일찍출발하여 장도 보고 해서 늦게도착할줄알알았는데 생각보다 조금 일찍도착해 바닷가 주변을 돌고와도 입실시간보다 조금빨리왔습니다 사장님께서 들어와도 된다고하셔서 입실하였고 생각보다 방크기도 넓고 수압도좋고 테라스도 따뜻했습니다 전기 그릴도 너무좋았고요 아쉬운건 바닥이 차가웠습니다 테라스 공간만요 ㅎㅎ 그래도 너무좋았습니다 바로앞에 바닷가 편의점 등등 많았습니다 수건도 필요하면 도받으실슈있고요 휴지등 ㅎㅎ 너무좋았습니다 담에 한번더 오겠습니다 ㅎㅎ”

“3번째 방문이요~ 아저씨사장님만 뵈다 여사장님 처음뵈는데 크록스까지 핑크 무장하셨어요~씩씩하시고 귀여우심ㅎ방을 늦게 잡아서 첨으로 온돌에서 잤는데 보일러가 완전 빵빵 ㅋ 역시 침대가 조아요:) 잘 쉬다 갑니당♡♡”

“호스트분이 친절하셔요. 전화/문자로 체크인/아웃 했습니다. 주변 맛집들도 추천해주셨습니다! 숙소는 이미지처럼 이쁘고 좋아요. 첫날엔 비 내렸난데 해가 져갈수록 거실이 추워서 모닥불 모양 라디에이터 켜서 지냈습니다. 사용법은 네이버 보고 찾아 사용했습니다...ㅋㅋ 넷플릭스도 있지만 개인 넷플릭스로 연결해서 보는거 같아요. 안방에도 화장실있고 장판있어서 따숩게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리버티라는 스케이트장이 있는데.. 12시 까지 음악소리로 시끄러웠습니다. 스케이트장 주변에 공사중이라 휑하긴했습니다. 장점, 친절하신 사장님. 직원분은 잘.. 고양이들 귀여움. 숙소 이쁨 창으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따숩고 이쁨 숙소 단점이라면.. 맨발에 슬리퍼 착용하자마자 바로 발 간지러워서 거주기간 내내 맨발로 생활했습니다ㅜ 일회용이나 세척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작은방은 괜찮은데 안방 침실 문 열자마자 찌린내가 계속 납니다ㅜㅠ 이건 환기를 시켜도 안빠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맨발로 다녔었는데 안방은 좀 찝찝했습니다. 싱크대쪽과 화장실 커튼은 고장났는지 잘 내려가지않음. 화장실은 밖에서 보면 실루엣 보일 정도라...ㅜ 다음에도 가게된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눈이 많이 오던날 방문하게 되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숙소에서만 하루 보내었는데도 답답하지 않았던건 깨끗하고 넓은 객실과 보송한 침구 덕분이었고, 밖에서 음식들을 포장해와서 먹기 좋았어요. TV에 ott가 안나오는건 조금 아쉽지만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시고 인자하셔서 할머니네 가서 하루밤 자고 오는 기분이었습니다. 날씨가 괜찮다면 근처 도보 5분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바다도 걸어나갈 거리에요 펜션에 탈수기랑 모래 터는 기계도 있어보였습니다. 다음에 날 좋은 여름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숙소 딱 들어왔을 때 향나무??나무??아무튼 냄새가 확 나서 너무 좋았어용:) 진짜 건강한 숙소 같아요 꺅 소품도 아기자기하고 샴푸 치약 바디워시 있어요! 주변이 진짜 조용하고 힐링하고 가기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귀여운 고양이들도 많아용♡ 재방문 생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