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평일엔 정말 조용히 별을 보고 청적지역에서 다슬기체험을 하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주말에는 시끌벅적하게 별밤 야외무대에서 모닥불을 펴고 맘것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도 되는 낭만이 있는 곳입니다. 펜션사장님이 영월군 어업허가를 가지고 계셔서 직접 잡은 토종다슬기를 확인 하고 구매하실 수 도 있습니다. 🛀 룸컨디션 낭만적인 테라스와 넓은창을 통해 별과 따뜻한 햇살을 맘것 즐길수 있는 유럽의 오래된 게스트 하우스나 호텔같은 느낌의 침실입니다. 직접세탁해 뽀송뽀송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 침구류에 만족하실듯 합니다. 🏟️ 부대시설 야외 넓은 무대에는 노래방과 캠프파이어, 바베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주로 주말에만 운영을 하니 따로 문의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사계절 흐르는 천이 바라 코앞이라 낚시와 다슬기잡기, 물놀이를 언제든 즐길 수 있습니다. 🚩 주편에 편의점이나 마트, 인가도 찾아보기 힘들어 좋은 곳입니다. 영월의 핫플 젊은달와이파크와 편의점은 약 9Km 10여분 거리에 위치하며, 화석박물관까지 5분거리에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기에 어메니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호텔처럼 깨끗하고 최신시설을 선호하고 벌레를 너무 무서워한다면 이곳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조금은 낡고 손때묻은 가구와 빛바랜 벽지, 집에서 빤 빨래냄새가 나는 친숙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와이파이는 어디든 잘되지만 최신 전자기기나 사용편한 조리기구는 준비되있지 않아도 편히 쉴수 있는 곳입니다. 🎁 정말 운이 좋으면 귀한 송이를 맛 볼 수도 있습니다.”

“여름휴가로 다녀왔습니다 공동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서쪽방, 동쪽방 좌우로 나눠져 있더라구요.. 저희는 동쪽방을 이용했습니다 내부는 사진과 똑같았어요 정말 깔끔하고 소품이나 생활용품 하나하나까지도 신경쓰신게 보였어요^^ 감성한스푼 침대 이불도 깨끗하고 푹신했구요, 수건도 도톰하고 좋은향이 났었고 칫솔이나 폼클렌져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세면도구가 필요가 없었네요^^ 냉장고에 냉동고도 넉넉해 얼음도 얼려먹을 수 있었습니다 .. 아침마다 가져간 커피로 아아를 챙겨먹고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바베큐는 밖에서 해야하는데 데크쪽이나 그늘이 없어요 첫날에 살짝 비가 내려서 저희는 고기만 얼른 구워 안으로 가져다가 먹었습니다 주변에 산책겸 메타세콰이어길이 있어서 여기서 사진찍으면 너무 이쁘구요 섶다리는 장마이후에 간거라 보지는 못했어요ㅜㅜ 있을때 가면 더 예쁠거같아요 말고는 주변에 뭐 없는건 사실이에요 아이들데리고 구경이나 체험하러40-50분거리로 나갔다가 왔지만 차길에 차도 많이없어서 푸릇푸릇한 경치구경하면서 여유롭고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낮에 활동을 하고 저녁쯤 들어와서 저녁해먹고 편안하게 푸욱 자고 활동했어요 아침마다 커튼밖으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나무들도 너무 예쁘고 이런게 힐링이지라며ㅋㅋㅋ 기분좋게 2박 잘하고 갔습니다”

“급하게 잡게 된 숙소였지만 가족여행으로 오기엔 괜찮았어요 난방도 잘 되고 바베큐장에도 냉장고가 있어서 보관도 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