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근처 숙소를 찾고있었는데 가성비도 좋고 무지개해안도로 근처라 드라이브 하기도 산책하기도 좋은 숙소를 찾았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짐을 들고 올라가야한다는 게 단점이었지만 숙소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넓었어요 침대도 정말 푹신했고 화장실까지 넓어서 좋았습니다 .. 공항근처라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다 들리긴 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당 동문시장도 가까워서 좋았고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무지개해안도로라 바다 보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 주차장도 넓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방문 한 숙소 중에 제일 뷰가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그 전에 방문 한 숙소들은 뷰를 선택 안 한 것도 있었지만 이 숙소는 모든 객실이 전부 오션뷰라고 하더라구요. 비대면 체크인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짐이 많으신 분은 엘리베이터가 없으셔서 조금 힘드실 수도 있지만 저는 2층이라 편했습니다. 앞에 바다도 바로 있고 옆에 고기장이라는 고깃집도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웨이팅 걸어놓고 숙소에서도 있을 수 있고 만족스럽네요. 정수기도 있고 물 부족한 일이 없어요. 퇴실시에는 수건이랑 쓰레기는 1층에 놓으시면 됩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시내보다는 번잡하지가 않아 좋아요.. 조금만 걸어내려가면 무지개 도로 해변가가 있어 산보하기에도 좋아요.. 바로 옆에 도두봉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고 여러 볼거리가 있어요.. 편하게 휴식하기에는 좋은 곳이에요.. 두어 달 전에 왔었었는데 펜션 청결 상태도 좋고 깨끗하니까 손님들도 깨끗하게 쓰는지 변함없이 깔끔하네요.. 와이파이가 조금 불안정하지만 부탁받은 2ne1 티켓팅을 앞자리로 성공했으니 그런대로 만족해요.. 펜션이 따뜻하고 깨끗해서 잘 쉬다 갑니다..”

“우선 이런 후기 잘 남기지 않는데 남겨야 직성이 풀릴거 같아서 올립니다!🤩 멍멍이랑 제주도 첫 여행 이였는데 애견동반 숙소가 많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하던차에 호텔은 사람이 넘 많고 제한적인게 많아서 패스~~찾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용담해안로 비행기 스팟 이랑도 가깝고 바닷가도 바로 앞이여서 애기랑 산책하기도 참 좋겠다 싶어서 예약 했어요 후기보면 제주도에 애견동반 으로 오시면 바가지에 눈치보이고 안좋은 후기들이 보여서 걱정 많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주도까지 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비행기에서 애기가 힘들어하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항공법상 강아지는 무릎아래 규정된 케이지에 넣어서 이동 해야하는데 애기가 비행기 소리에 놀라서 한시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승객들 에게도 눈치가 보여서 진짜 진땀 뺐어요 ㅠㅠㅠㅠㅠ 먼길을 오고 물건픽업해서 숙소에 도착 하니 기절직전....팔다리 후덜후덜 맨탈 탈탈 털려있는데 펜션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숙소에 배려심과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물론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깔끔하고 냄새도 전혀 안나요 >_< 공기청정기도 있고 사장님께서 침대위 전기장판도 켜주시면서 " 추우신데 미리 켜드릴게요" 와우~~ 호텔보다 더 훌륭한 서비스ㅠㅠ 심지어 먹고싶은거 다 배민으로 시키면 늦게도 와요 ㅎㅎㅎ ❤️🩷🧡💛💚 그리고 숙소에서 취사도 가능해서 장기투숙 생각 하시는 분들도 추천드립니다. 안올 이유가 없는 펜션!!! 애견인들은 여기 찐 강추에요!!!!”

“이제껏 제주도 여행하면서 이호테우 해변을 한번도 가보지않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이호테우 해변을 구경하기 위해 심사숙고하며 고른 숙소인데 정말 대만족했습니다! 일단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친근하셔서 무척 편하고 좋았어요~ 주차자리도 잘 알려주시고 입실전 문자로 숙소 위치 및 입실에 관한 사항을 알려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은 정말 뷰가 끝내줬어요~ 그리고 바로 앞이 이호테우 해변이라서 정말 구경하기 넘 좋았어요~ 암튼 객실이 넘 깔끔하고 모던해서 딱 제 취향이었고 방도 따뜻하고 간단한 취사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담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좁아서 천천히 진입하셔야 되세요~주차장은 딱10대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로비는 모텔수준이고 바다앞이라 바람이 무지겁나게 붑니다 엘레베이트가 있어서 3층으로 이동하는데 불편은 없어요 예약가격 변동이 있네요 일찍예약해서 5천원 손해봤어요~방컨디션은 투룸에 침대가 각방에 있어 좋아요 다만 침대사이즈가 작아서 불변합니다 전기난방이라 온도는 38도정도가 겨울에는 적당해요 가스렌지없는 싱크대라 음식은 해먹을 수 없어요 1층에서 조리할 수는 있다는데 귀찮아서.-패스 주변에 먹거리는 해물라면 추천”

“이번엔 커플룸으로 갔는데 방이 작지 않았고 간단한 음식정돈 해먹을 수 있게 인덕션과 전자렌지, 큰냄비, 작은냄비, 후라이 팬, 식기류등이 있고 냉장고 안에는 생수 2병, 그앞엔 원목 테 이블과 의자 2개, 그리고 수건이 넉넉하게 4장 있었어요. 이번엔 바베큐를 안하고 시원하게 방에서 요리해서 먹었는데 바베큐장도 따로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살짝 오랜된 숙소지만 사장님께서 깔끔하신지라 전반적으로 잘 관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다회용 샴푸, 바디워시, 비누, 치약이 있었 어요. 다 같이 쓰는거라 저희는 따로 쓰진 않았어요. 티비 밑 수납장엔 드라이기도 있습니다. 베란다엔 의자가 놓여 있어서 바다 보며 커피 한잔 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펜션 바로 앞의 카페는 sns에서 아주 핫한 '카페 진정 성'이 있습니다. 바로 앞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하시기에도 좋 습니다 0^ 또 여름 밤바다 중 제일 핫하다는 이호테우해수욕장까지 아주 가까워서 위치상으로 좋습니다 공항과도 가까우니 이호 근처 가성비 펜션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여행마지막날 공항근처숙소로 딱이예여 따듯하고 편히쉬었습니다.”

“3박을 하면서 조금춥다고 하니 전기온풍기도 가져다주시고 일단 바다뷰가 좋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객실들어가서 깜짝놀랐어요 이렇게크고 넓은 단체룸은 처음이네요 주방용품도 없는게없고 필요한 조미료도 냉장고에 있었는지모르고 사갔었는데 필요한 국간장 잘썼습니다 늦게까지 먹고노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잘자고 일어나 퇴실할때 사장님잠깐뵙고 기뻐할일이 있어서 같이 외쳤네요ㅋㅋ 너무편히 잘쉬다갑니다 같이간 일행들도 다음여행오면 또다시 오기로 하고 남은여행 잘하고 가겠습니다 사장님 건강잘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