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친구와 이틀 밤을 묵는다. 환영, 리셉션, 손님 관계 직원은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우간다에서 온 남자가 우리에게 놀라운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이 아니라 모두 불행하고 잘못 행동하는 레스토랑 직원을 발견했습니다. 수영장 바에서 '여기 앉아도 될까요'라고 물으면 그녀는 거의 NO라고 소리칠 뻔했습니다. 주문받는 사람, 서빙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유일한 예외는 프랑스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그들의 감독관이 그들을 단단히 지키고 있습니다. 부두 위의 스시 바에 관해서는 아마도 우간다 출신의 남자가 2일 유튜브 코스를 통해 더 나은 스시 셰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인생에서 맛본 초밥 중 최악이었습니다. 밥도 이상했고, 당근도 딱딱하고, 맛이 전혀 없었어요. 나는 또한 보라보라의 다른 리조트에 머물렀다. 이 곳의 위치와 전망은 훌륭하지만 직원들과 진지하게 협력해야 합니다. ”

“장마철 보라보라에서의 하루를 즐겁게 보냈고, 아늑하고, 자연 바람과 파도소리와 함께 머물기 좋았고,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거리가 가까워서 많은 물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보라보라섬의 오른편 라군에는 쟁쟁한 호텔들이 많은데 세인트레지스, 포시즌스, 르메르디앙(리모델링중?) 3개 숙소의 느낌을 비슷할 것 같지만 나머지 두곳이 너무 비싸서 인터컨틴넨탈로 숙박했다. 그렇다고 여기가 싼 곳은 아니다. 살면서 제일 비싼 숙박비를 냈다. 나중에 보니 인터컨티넨탈 르 모아나에 묵고 여기 묵으면 셔틀 보트를 타고 이동하기 좋아 여러 숙소에 묵기 좋아하면 이렇게 2곳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일단 나에겐 여기가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중 묵었던 숙소중에 가장 좋았던 호텔이다. 르 모아나와 비교하면 각각의 특징이 있지만 여기의 장점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다. . 일단 숙소가 르 모아나에 비하면 최근에 지어져서 그런지 객실도 더 넓고 신식이다. 에어컨 선풍기도 잘 되어있어 온도 조절이 좋고, 용도에 따라 방도 잘 분리 되어있어서 공간의 부족함이 없었다. 내부도 나무가 아닌 단단한 벽으로 되어있어 좀 더 안정감이 있고, 내부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아이폰 에어플레이로 쉽게 연동해서 음악을 듣기에도 좋았다. 바다를 보면서 욕조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엔 시간이 없어서 이용하지 못 했다. 샤워실도 물이 위와 샤워기 2개를 동시에 쓸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 . 공항을 오고 갈때 교통편은 숙소에서 제공하는 보트가 유일한듯 하다. 가격은 인당 편도로 10만원 언저리였는데, 구글 검색해보면 정확한 가격을 알 수 있다. 가격은 비싸지만 편하게 공항 숙소의 이동을 제공해준다. 숙소에서 본섬까지 르 모아나 + 셔틀?을 패키지로 제공한다고 하는데 가격이 싸진 않지만 바이타페에 행사나 쇼핑을 하러 갔다올때 유용할 수 있다. 참고로 보라보라에도 몇 군데 괜찮은 곳이 있다고 들었지만 나는 흑진주를 타히티에 시장 근처 타히티 펄 마켓에서 샀는데 친절하고 종류가 많아서 좋았다. . 투어를 하거나 공항셔틀 르 모아나 셔틀을 탈때 전용 선착장으로 이동해서 타야한다 짐은 언제나 직원들이 친절하게 옮겨주신다. . 숙소가 크개 두 갈래로 길게 있어서 규모가 조금 있는 편이라 호텔 내부 시설도 조금 더 있는 편이다. 그래도 투숙인원대비 시설이 많아서 안 붐비게 이용할 수 있다. 점심마다 행사가 있는데 나는 체크아웃날 가방 만들기 체험이 있었는데 너무 좋았다. 시간이 되면 꼭 참가해보길 추천한다. 카누도 빌려서 탈수 있고 패들보드도 있고 물이 따뜻한 수영장도 있고 라구나리움에 물고기도 많아서 너무 좋았다. 스파는 비싸서 이용을 못 했지만 좋아보였다. 수영장에 있던 남자 직원이 카누 타는 것이나 대여를 친절하게 도와줬는데, 가방 만들기 수업때도 늦어서 먼저 가야한다고 하니 가방을 직접 빠르게 만들어주어서 너무 감사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고 갈 수 있었다👍🏻 . 그리고 보라보라의 오테마누산은 이 숙소에서 보는게 가장 멋지게 보인다 섬 한 바퀴를 돌면서 봐도 여기처럼 웅장하고 뾰족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방향이 없었다. 산 방향으로 노을이 지는데 볼때마다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르 모아나와 비교해서 바람이 약한 편이라 조금 더 테라스에 있거나 숙소 내부를 돌아다닐때 좋았던 것 같다. 위치상 바람이 좀 덜한듯 하다 . 아침 조식은 뭔가 멋진 느낌의 공간으로 제공되고 벌레가 오지 않도록 검은색의 향도 피워둔다 그래도 식사때는 가끔씩 벌레가 오기도 한다. 식사 종류도 많은 편이고 참치 관련 요리도 많고 프랑스령이라 그런지 빵종류도 많고 맛있다. 디저트류도 괜찮았다. 아이스 커피는 너무 연해서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식당 3곳에서 요일별로 지정된 식당에서는 랍스터 데이 BBQ 데이를 진행해서 한 가지 메뉴만 시켜 먹을 수 있었는데 랍스터는 비싸서 못 먹었지만 BBQ는 괜찮아 보여 2인 1메뉴를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저녁 공연도 가끔씩하는데 괜찮았다. . 숙소가 대부분 좋았는데 약간의 단점도 있긴 한다. 직원이 많아서 인지 일부 백인 아저씨들은 덜 친절 또는 불친절한 사람들이 조금 보였다. 인원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그래도 대부분 지나가먄 요라나~ 하면서 기분 좋게 인사를 해주시고 친절했다. 가끔 이동할때 빈 카트면 데려다주기도 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빠서 호텔 앞에서 스노클링을 못 했지만 객실 아래의 공간에 물고기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물 깊이도 180cm정도로 깊이가 있는 편인듯 했다. 그래도 라구나리움에 가면 스노클링을 실컷 할 수 있다. 빵이나 과자 조각 조금 들고가면 물고기랑 더 즐겁게 놀 수 있다. .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고 정말 객실 너무 행복한 공간이라 좋았다. 허니문으로 갔는데 선물도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꽤 비싼 선물!). 세인트 레지스와 포시즌스가 정말 좋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론 여기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것 같아서 추천한다.”

“좋은 품질의 음식과 무료 미니바는 추가 보너스입니다.”

“방의 크기는 엄청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직원들은 제가 평생 본 것 중 가장 전문적이었습니다. 가격/서비스 요금 면에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는 그 유닛에 혼자 머물렀지만 커플에게는 굉장합니다! 또한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