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아얄라몰이 있어 넘 편리하였고 호텔내 야외수영장이 훌륭했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만큼 룸 컨디션 좋았어요 체크인 할때 복장규정 안내 받았습니다 남자들 나시입고 돌아다니지 말래요 ㅎㅎ 체크인 아웃 시간 얼마 안걸려서 좋아요 수영장 한산해서 전세낸것 처럼 놀았구 로비에서 시켜먹은 망고스무디도 맛있었어요 조식도 가짓수 많고 베이커리류 스크램블 바로 만들어서 줘요 커피도 맛이 좋아요 아얄라몰과 연결되어있고 수그보야시장 바로 앞이라 먹을것도 많고 스타벅스 신전떡볶이 명동김밥 까지 한국에서 자주 보던 식당도 많았습니다 접근성 좋구 그랩으로 츄비츄비 배달도 시켜먹었어요 가성비 호텔”

“세부파크레인호텔은 아얄라몰과 가까워 위치가좋다. 1층에있는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맛있다. 도로가 말고 안쪽방향으로 고층배정 받으면 뷰가 참 좋다. 객실이 다소 낡긴했지만 가성비숙소로 있기에 좋다. 호텔 바로앞에 타이마사지샵 있어서 매일 가서 좋았다. 가격을 생각하면 있을만한곳이다. 조식과 수영장은 이용하지않아서 어떤지 모르겠다. 룸서비스는 음식은 그저 그렇고 할로할로와 바나나 스플릿이 맛있었다. 직원들은 그냥저냥 친절한편이었다. 아무튼 세부에서의 좋은추억 감사감사~~^^”

“수영장 전세내고 놀았네요. 17픙 받았는데 뷰도 좋고 조식도 좋고 너무 만족하고 떠납니다.”

“기숙사 방에서 4박을 했는데, 욕실은 공용이었지만 가까웠고, 깨끗했고, 침구와 목욕 타월이 제공되었습니다. 세면도구는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제가 일하던 JY 몰과 IT 파크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큰 장점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아주 쉬웠습니다. 꼭 다시 머물고 싶어요!”

“⭐️ 세부시티 미친가성비 호텔 만다린프라자호텔 막탄공항에서 트래픽이 없으면 30분이내 트래픽이 심한시간대에는 1시간30분정도 소요되는 막탄섬이 아닌 세부섬에 위치하고있는 호텔이에요. 10만원 미만으로 예약 가능한데, 룸크기도크고 컨디션이 아주좋은 호텔입니다. 주변에 세부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쇼핑몰 아얄라몰이있어서 쇼핑하기도좋고, 맛집들도 많아서 식사하기도 좋았어요. 룸컨디션도 너무좋은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세부시티를 둘러보기 위해서 하루 투숙했었고 예전에도 몇번와본 호텔인데 시설도좋고 가성비도 좋아서 아주만족했습니다!!!”

“주차 공간이 좁습니다. 차에 오르고 내리기가 어렵다”

“장점: 1. 방이 크고 비교적 깨끗합니다. 나무로 만든 소품들도 멋집니다. 나는 때때로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욕실, 특히 선반의 나무 비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2. 침대는 매우 편안했지만 이불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3. 객실에는 미니 식료품 저장실이 있어 좋습니다. 미니 냉장고와 작동하는 물 주전자가 있습니다. 4. 발코니도 좋았습니다. 단점: 1. 샤워 공간이 매우 작습니다.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 내 피부가 젖은 샤워 커튼에 닿았습니다. 온수기도 일관성이 없었고 때로는 같은 설정에서도 너무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졌습니다. 2. Wi-Fi는 늦은 밤에도 매우 느립니다. 3. 목욕 수건은 호텔 품질이 아닙니다. 몸을 닦을 때 사용하면 거칠어지는 저렴한 종류입니다. 내 수건을 가져갈 수도 있었어요. 4. TV가 스마트 TV는 아니지만 케이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TV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전반적으로 출퇴근 친화적이기 때문에 위치 때문에 여전히 여기를 예약할 것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대체 숙소를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머그 덕분에 체크아웃 날짜까지 모든게 완벽했어요. 나는 여기서 15박을 머물렀다. 12일인가 13일째에 머그컵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싱크대에 빨래를 하려고 했더니 저절로 깨졌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잘 안붙어서 떨어져서 손가락에 상처가 났어요. 그것은 결코 내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고객으로서 저는 체크아웃 중에 직원에게 이 문제를 제기했는데 안타깝게도 그들은 너무 폐쇄적이었고 제 걱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대신 "kami ma-chargean ana sir"에 의지했습니다. 그들은 호텔 사고에 대해 나에게 추가로 100페소를 청구했습니다(솔직히 내가 15일 동안 머물렀고 약 20,000달러를 썼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금액은 나에게 정말 사소한 금액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100페소는 문제가 아니지만 고객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카미마차전 선생님"이 안타까워서 논쟁을 뒤로 물러섰습니다. 그들이 이것을 건설적인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다음번에는 고객의 말을 경청하기를 바랍니다. 너무 답답해요. 100점은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일로 기소된다는 것은 불공평하고 괴로운 일입니다. 방이 넓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정말 예의 바르고 친절한 직원이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이곳에 묵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가격에 이미 미니 냉장고와 송풍기, 의자 2개가 딸린 미니 책상도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