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 나만 앙 스테이 나민, 2박 kami dito ng asawa ko 연휴 시즌..ang ayaw ko lang,di buo yung mga 세면도구..walang 티슈, 칫솔, sabon sa cr..kelangan mo pa humingi sa 리셉션 na dapat meron na sa 방 bago kapa mag 체크인..yun lang naman..yung place accesible sa lahat paglabas mo may jollibee mang inasal 7-11 n Malapit..yung linis ok naman..”

“쿠바오 여행객에게 매우 좋은 저렴한 호텔입니다. 호텔은 육교 근처에 있어 기차, 쇼핑몰, 편의점에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체크아웃 후 당일에 짐 보관함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

“인턴이 이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사용 가능한 객실이 없다고 말하면서 체크인하는 데 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실제로 제가 아고다에서 예약했을 때 객실은 오후 2시에 이용 가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시간 후, 그들이 나에게 준 키 카드가 작동하지 않아서 추가로 15분을 다시 빼앗겼습니다. 그 때 심부름이 있어서 너무 답답하고, 늦어서 심부름을 취소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체크아웃할 때 인턴들이 또 저를 돌봐주더니 아침 식사 비용 청구를 잊어버리고 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상기시켜줬습니다.) 저는 인턴들에게 그다지 화나거나 반대하지는 않지만, 경영진이 적절한 지도/감독 없이 이런 일을 하게 놔두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So good”

“저는 이 호텔의 직원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제공하는 시설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침대는 딱딱하고, 소파는 가죽으로 되어 있고, 침대 시트는 약간 얇고, 불편합니다.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