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특별한 생일을 맞이하여 파티테이블차림(무료)이 가능한 도도하우스 독채를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앞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먹지 못했지만, 겨울 불멍은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미온수 미니풀장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디다. 아빠를 위해 둘째가 짤막한 축하영상을 준비해왔는데 빔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소파 쪽 벽에 투사 후 다 함께 즐겼습니다. 근방에 사천해변이 있고, 장은 사천하나로마트에서 봤습니다. 야식으로 새벽 2시에 강릉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고 맘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바로 앞에 바닷가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고 사장님께서 맛집 리스트도 공유해주셔서 좋았어요~!! 인테리어가 너무 섬세하고 이뻐서 진짜 해외에 여행온 느낌이 났어요~ 다만 실내 슬리퍼가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주변에 할게 없는데 티비도 없어서 좀 심심했어요 ㅋㅋㅋ 특히 아이가 좀 할게 없더라고요 ㅋㅋ 자쿠지에 물받아서 아이랑 물놀이는 신나게 했습니다 ~~ 중간에 사장님이 필요한거 없는지 체크도 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시답니다 친구들이나 연인이 오면 좋을 것 같은 숙소에요!”

“늘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이라 이번에도 떠나기 전날 저녁 급 찾아보고 예약하여 떠났습니다. 리뷰에 올라온 사진 그대로 딱 촌캉스에 맞는 숙소였어요. 항상 우다다다 뛰어놀기 좋아하는 두 아들 체력 빼기에 넓은 마당 딱이였구요. 마당에 비치되어 있는 배드민턴, 투호, 윷놀이, 축구 할게 많아서 도착하여 낮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웰컴푸드로 마카롱 준비해주셨는데 색깔도 너무 예뻤고 맛도 👍👍 사진찍는거 좋아하고 컨셉충이기도 한데 촌캉스에 걸맞게 가발과 의상(몸빼바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애들도 쓰고 깔깔깔 넘어가고 남편과 저도 써보며 한참 웃었어요~ 까롱별장의 히든카드이기도 할 것 같은데 별채가 진짜 예쁘고 따뜻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저희 방문한 날이 진짜 추웠고 본채 보일러 돌아가며 따뜻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렸는데 별채 아늑하고 따뜻해서 보일러 돌아가며 따뜻해 질때까지 간식도 먹고 몸도 녹이며 시간 보냈습니다~ 저희 남편은 별채 맘에 든다며 나오질 않더라고요~ 도심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별도 많이 보고 키즈 풀빌라, 리조트 늘 비슷한 여행이였다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된 기분좋은 여행이였습니다~ 다른 계절의 까롱별장도 느끼고 싶어서 따뜻한 봄이되면 방문하겠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처음에는 낮은 층인 줄 알아서 반신반의했는데요 와 높은 층이라 방에서ㅠ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웠어요 ㅎㄹ 다음에도 또 오겠습니다 ! 나아가 빔프로젝터도 있어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덕분에 나는솔로 보면서 밤새웠네요 ㅎㅎ 현관앞에 근처 맛집을 붙여놔서 잘 다녀왔습니다 물회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사진은 아침에 일출 바라본 사진과 근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근처에 묵호항도 있고 어달해수욕장도 있어서 갈 곳이 참 많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당👍👍”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바닷가 근처라서 바다보러 나가기도 너무 좋고ㅠㅠ그냥 다 좋았어요!다음에도 더 들리고 싶을 정도로요!”

“숙소 사진을 봤던거보다 훨훨훨 아기자기하고 너무 이뻐서 중학생 아들까지도 감탄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밤하늘의 별도 왜이리 많은지 정말 "별보러 가자"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들이 꼭 다시 오자고 아니 자주 오고싶다고 하네요 꼭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간식과 중학생아이가 있다고 하니 가족이 같이 놀수 있는 보드게임까지 사장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묵호 여행 숙박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아늑하고 좋은 숙소 였어요.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도 느껴졌어요. 4명이서 숙박했는데 침대가 2대 있어서 둘씩 나눠자기 좋았고요. 수건도 넉넉했어요. 여분 이불도 있었어요. 위치도 묵호역에서 걸어가기 괜찮았고 택시도 잘잡혔어요. 잘쉬다 갑니다. 숙소에 우산도 있더라고요. 숙소에 식당 추천 목록도 있어요. 사소한거에도 섬세하게 챙겨져있는 느낌이였어요. 다음에 묵호를 방문한다면 또 이용할 의향 있는 숙소예요. +온수는 보일러를 켜야 하더라고요.”

“외관부터 기대하고 들어가본 내부는 정말 정말 아늑하고 좋았어요! 네 명이서 묵었는데 입실해서 새벽까지도 그냥 안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았네용 숙소지기님께도 계속 문자로 뭐 여쭤보고 그러느라 많이 귀찮으셨을텐데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고 풀은 미온수여서 처음엔 좀 추웠지만 놀다보니 괜찮았구요 튜브 두개 있고 허리춤까지 오는 높이여서 놀기 딱 좋았어요 바베큐장은 좀 추웠지만 낭만있고 좋았습니당 ㅎㅎ 바람이 좀 불어서 불멍은 못했지만 만약에 했다면 더 좋았을듯 해요! 재방문 완전 할 마음 있습니다”

“우선 숙소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침구도 편안해서 숙면을 취하기에 좋았고, 기본적인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위치도 괜찮았어요. 근처에 바다나 관광지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고, 주변이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어요. 특히 아침에 창문을 열었을 때 상쾌한 공기가 들어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호스트나 직원들의 친절함도 좋았어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응대가 친절하고 필요한 정보도 잘 안내해 주셔서 편하게 머물다 올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