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해주시는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전주에서 가장 전통적으로 아름답고 멋진 숙소입니다 생활에 필요한 용품들이 모두 마련되어있어 부족함없이 지냈습니다 5박을 하였는데 중간에 청소도 도와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인테리어와 서비스 모두 너무 마음에 들었던 숙소🥹 우드와 식물의 조합을 원래도 좋아해서 더 좋았고 공간도 넓어서 좋았어요! 다만 방음은 조금 포기해야 합니당...그래도 숙소에 머무는데 전혀 문제 없었고 주차장도 근처라 차 이용하시는 분도 괜찮을 굿 같아요!!”

“아담하지만 깔끔하고 따뜻하게 잘 묵었습니다 한옥마을 도보로 다니기 좋았어서”

“장난아님 재방문의사 OO”

“타지 사람인데 전주에서 상견례 하게되면서 펜션 알아보다가 갑자기 강아지 동반으로 바꾸게 되어서 변경 할 일이 생겨 펜션을 알아보던 중 이렇게 좋은 곳을 찾게됐는데 결론은 부모님 저 뿐만이 아니라 강아지들까지 완전 만족이였어요 이렇게 친절한 펜션은 처음 본다면서 칭찬만 늘여놓았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너무 만족하고 즐겁게 놀다갔습니다 일단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 그 자체이고 식기류 양념 심지어 일회용 봉투도 다 있고 바베큐 장도 감성 그 자체!! 사장님 손길이 안 간곳이 없이 정말 세심하게 꾸몄단 생각이 들었어요 마당도 너무 예쁘고 강아지들도 놀 수 있게 울타리도 놓으셔서 맘 놓고 뛰어놀수 있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단점은 별로 없지만 말하자면 아무래도 전주 시내나 한옥 마을이랑은 조금 멀어서 차가 없거나 술을 드실 분들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선택사항인거 같아요!! 그리고 도시 분들은 시골의 거름 뿌릴 때 소똥냄시같은? 그런게 조금 불편 하실 수는 있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침에 새가 짹짹 거리는 소리 아침 햇살 바람에 일렁이는 나뭇잎들 소리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하니까 저는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행복이 별거 있나요? ^^ 도심에서 온갖 스트레스 힘듦을 겪은 분이나 힐링을 하고 싶은 분들 이 곳에 오셔서 저희 가족이 느낀 행복을 느끼면서 항상 평안한 삶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펜션 주인님께 감사합니다!”

“가족여행으로 너~~무너무 잘 쉬고 왔어요!! 첫날 체크인을 밤늦게 했는데 숙소도 따뜻하게 해놓아 주시고 기분 좋게 맞이해 주셔서 장거리 운전하고 온 피로감이 한 번에 사라졌어요. 게스트를 위한 선물을 맞춤으로 준비해 주시는 것 같던데, 저희 아기 헤어핀까지 준비해 주시는 세심함에 놀랐습니다. 과일이랑 간식도... 다 먹고 왔네요ㅎㅎ 주인분들의 애정이 여기저기 묻어있는 숙소였어요! 특히 LP판 저희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ㅎㅎㅎ 다시 전주여행을 가게 된다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소소정덕분에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이번 가을 우리들의 가을여행 한달전부터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찿은 전주 숙소가는길 사진찍어 자세한 설명과 주변 상황을 알려주셨다 도착후 문을 여는순간 친구들에게 칭찬 세례받았네요 4명이 함께사용하기에도 충분히 넓고 예쁘네요 사진은 잠옷파티사진이라... 이불과 수건 뽀송뽀송 개인별 사워다월 치약 아기자기 예쁜식기와 정수기 비상약 2박3일 숙소에만 있어도 될듯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신게 느껴진다 향교와 벽화마을 한옥마을 모두 천천히 걸어 10이내로 가능해서 차없이도 가능해요 저희는 사장님께 한복도 예약해서 입었데 너무 저렴한 가격에 한명 한명 세세히 신경써주셔서 모두 만족스런 하루를 한옥마을에서 보낼수 있었어요 한복 신경쓰지말고 맘껏먹고 시간도 신경쓰지말고 놀다오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커피 쿠폰까지 챙겨줘서 감사 했어요 사장님 챙겨주신 귤과 군산 다녀오시며 사다주신 빵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꼭 다시갈께요 덕분에 편안휴식과 즐거운시간을 선물받은거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선우가는 선물입니다^^”

“"본 객실은 독채가 아닙니다" 라는 글을 못보고 이층 발코니부분은 공용인걸알고 급 당황했네요 그래도 룸컨디션이나 인테리어 소품하나하나가 감성가득 넘 예뻐서 기분좋게 잘쉬고왔어요 주방테이블이 정말 너무 맘에들어서 숙박의 모든시간을 거기서 보내고온듯해요 게하인걸 알고가면 넘사랑스럽고 예쁜 숙소입니다 다만..화장실이 환풍기없이 창문..(추웠어요 ㅋ) 퇴실이 11시인데 10시좀넘어서부터 문앞에 청소하시려고 대기하시는게 쪼오끔 부담스러웠네요 글구 냉장고에 물하나없는것도 쪼옴...너무했어요 ㅋ”

“집이 너무 이쁘고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동생생일 이벤트로 ~~결정 전주갈때 찜해놓고 바로 숙박 페스타로 가성비 굿으로 ~~예약 동생이 감동한곳 한옥마을 돌아서 피로한 발 바로 족욕할수 있어 좋았구 자쿠지가 있어 마주앉아 술한잔하면서 담소 나누기 좋고 아침엔 구운계란이랑 식혜 준비해주는센스 짱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시고 문자문의하면 바로 답변해주셔서 감사 자매가 오붓하게 하루 푹 잘 쉬고왔고 또 추억속 한페이지로 저장~~ 한옥마을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택시로 오천원미만이라서 부담없음~~ 주차장도 골목안쪽으로 되어있어 주차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