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근처에 위치한 나만의, 우리만의 힐링하우스 숙소앞 오대천이 흐르고 다슬기, 민물고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쉼이있는 숙소입니다
“좋은 풍경과 조용한 자연속에서 잘 쉬다갑니다. 너무 맘에드는 독채 펜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