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떨어져 있지만 Wat Arun과 Iconsiam으로 가는 보트 택시가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아침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하고 친절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근처에 음식점이 몇 군데 있습니다. 7-11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숙소가 예쁘고 한적한 곳에 있어서 여유로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주인분도 친철하고 무엇보다 숙소에서 보이는 뷰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I was there for two weeks and had no problems. They don't speak good english but with Google translator and happy behaviour I got everything I needed. Thank You so much for the service, DF44”

“This is a great place to stay if you are interested or need to be in this area of Bangkok. It's probably the best deal among the other good hotels in the area. It's not perfect it's not a five-star hotel but five-star hotels cost a lot and sometimes what you get is not needed or superfluous. But if you want a good hotel that is clean the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it has all the amenities that one would need, this is a good place for all of that.”

“ 이용 후기: 수상 트리하우스에서의 힐링 경험 방콕 파타야 3박 투어 후 하루 휴식을 위해 수상 하우스에서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층 구조의 아늑한 공간이 정말 편안했고, 옥상 공간에서 즐기는 힐링 타임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주변의 강변과 우거진 수목들이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우스에 진입할 도로가 없어 케리어 4개를 들고 밤 1시에 도착했을 때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직원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마중 나와 주셔서 한 개의 케리어를 실어주었고, 저와 아내는 나머지 케리어를 끌고 500m를 걸어 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1박 후 공항으로 가기 위해 그랩택시를 호출했으나, 택시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동네 택시를 호출해 주셨지만 1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결국, 직원이 오토바이 2대를 불러 케리어를 택시로 보내고, 아내는 뒷자석에 태운 후 본인은 걸어서 택시가 기다리는 픽업 장소로 갔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택시를 타고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택시 기사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고다에 요청합니다. 트리하우스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정보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힐링과 배낭 여행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좋은 힐링 시간이었고, 1박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작은 에피소드와 추억을 만들어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용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총평 더 쿼터 차오프라야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시설과 리버뷰 수영장, 친절한 서비스로 여행 막바지에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방콕 관광지들과는 거리가 다소 있지만, 택시를 이용한다면 불편함이 없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선택지입니다. 중국인과 한국인이 대부분 투숙객이었으나 조식당을 제외하고는 수영장, 피트니스 등 시설 이용하는데 번잡함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가성비로는 매우 좋은 선택지였던 같습니다. 1. 위치 및 접근성 호텔은 차오프라야 강 건너 왕궁과 카오산, 시내 반대편에 있습니다. 차이나 타운과 다리 하나 사이에 있어 그랩이나 볼트 이용 시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후문을 통과해 10분 거리에 아이콘시암(ICONSIAM) 쇼핑몰이 있어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아이콘 시암에서 수상 보트를 타고 밑으로 사톤지역, 위쪽으로 관광지역을 오갈 수 있습니다. 2. 객실 상태 및 청결도 객실은 매우 깔끔합니다. 숙소 동이 수영장과 정원 사이로 두 개로 나뉘어 있는데 서로 마주 보고 있어 커텐을 치지 않으면 실내가 훤히 보였습니다. 아침엔 차오프라야 강 위로 해 뜨는걸 볼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크루즈 배들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이 중요하면 풀 억세스 룸으로 예약, 아니면 꼭 리버뷰 추천입니다. 침대와 침구류는 편안했고, 양 사이드에 충전콘센트, 간접등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냉장고, 삼성 티비, 티포트, 인스턴트 커피, 티, 금고, 너무 얇지 않은 실내화등이 구비 되어 있으며 가운은 없습니다. 욕실도 청결 했습니다. 어메니티로는 칫솔, 치약, 샤워캡, 면봉, 바디워시, 샴푸, 핸드워시, 고정용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욕실 문이 무겁게 미는 나무 문이라 여 닫기에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방음이 취약하다는 리뷰를 봤는데 방콕 다른 호텔들 보다는 괜찮았습니다. 3. 시설 인피니티 풀: 차오프라야 강을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로, 전망이 뛰어나며 분위기가 좋습니다. 낮에도 좋지만,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저녁 시간대도 수영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10시까지 늦게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물이 매우 찬 편이라 오전이나 밤에는 추위를 많이 탄 다면 조금 힘듭니다.(수온 때문에 수영장이 붐비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피트니스 센터: 비교적 다양한 운동 기구가 갖춰져 있어 기본적인 운동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시설 관리도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피트니스 샤워장에 1인용 사우나 및 샤워부스 2개가 있어서 체크아웃 후에도 수영장 및 시설 사용 후 비행기 타기전에 샤워도 가능합니다.(매우 큰 장점~) 기타 시설: 호텔 내 스파 및 마사지 샵이 있으나 가격은 호텔 가격이라 비싼 편이고, 1층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레스토랑 작은 맥주가 120바트+세금입니다. 한국가격이라 생각하고 수영장에서 분위기 내며 마실만 했습니다. 4.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도 잘 통하는 편입니다. 체크인/체크아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문의 사항에 대해서도 빠르게 대응해줍니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준비된 객실이 있으면 바로 체크인 해 줍니다. 체크인, 아웃 시간에 로비가 매우 붐비지만 소파 및 의자가 많아서 기다리기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벨보이가 짐을 들고 방까지 안내해 주는 시스템인데 체크인이 몰려서 벨보이 호출에도 오지 않아 그냥 직접 찾아 갔습니다. 5. 조식 및 기타 부대시설 조식은 기본적인 서양식과 태국식 메뉴가 제공되며, 메뉴 종류가 많지는 않고 음식 퀄리티가 높진 않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쾌적하며, 서비스도 좋지만 중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숙소 앞 메인로드에 현지식 아침 식당이 열립니다. 태국 로컬식에 거부감이 없으면 먹을게 많아 보였습니다. 6. 추천 대상: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는 여행객 -리버뷰 수영장을 즐기고 싶은 분 -차오프라야 강 근처에서 머물고 싶은 분 추천하지 않는 대상: -관광지 접근성이 중요한 분”

“나이가 들기 시작한 흥미로운 부티크 호텔”

“아주 저렴한 곳을 찾으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근처에 작은 식당이 한두 개밖에 없습니다. 다만 다리까지 남쪽으로 차를 몰고 가야 해서 시내 중심가까지는 차로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도보 페리가 있는데, 특히 짐을 여러 개 들고 이동한다면 예측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왓 아룬과 모든 mIn 사이트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 전용 욕실이 있는 멋진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