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성비 숙소입니다. 조식이 너무 잘나와서 놀랐습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30분마다 파묵가는 셔틀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다른 레스토랑 갈필요없이 여기에서 드세요. 맛있었습니다. 딱 하나 짜증났던것은 여기가 아니라 불러준 택시기사가 터미널까지 미터가 아니라 400리라 받은게 열받네요. 일찍 움직이셔서 돌무쉬 타세요. 이천원밖에 안해요.”

“할인 기간 동안 가성비가 좋습니다. 호텔은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룸 컨디션이 천차만별이겠지만..일단 전 발코니가 딸린 가장 높은 방이었습니다. 다 좋았는데 욕실 상태가 좀 안좋았어요..조명이 너무 어두웠고 따뜻한물이 아침엔 잘 나왔는데 밤에는 거의 안나왔어요. 특히 욕조 배수상태가 최악이어서 물웅덩이가 되는바람에 샤워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욕실만 개선되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버스정류장 가까운건 정말 좋습니다 스탭분들도 잘해주셨어요!”

“En 2 ans de voyage à travers le monde, c’est le pire sur notre route! Un hôtel qui est très mal entretenu et qui est très mal géré par un patron qui préfère dormir et mentir que de reconnaître ses fautes. Pas de Wifi, pas d’eau chaude mais surtout une douche très sale avec des poils partout et de la moisissure qui tombe du pommeau de douche. A FUIR ! Et d’ailleurs nous avons dû fuir 2 jours avant le Check-out. ”

“The hosts are super helpful and friendly. Very spacious apartment room (slightly dim though).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