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4박동안 이용했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정리도 깔끔하게 치워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이 조금 낡은 느낌이 있습니다. 가구나 벽지가 조금 낡아서 방이 엄청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주변에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atm 인출이 가능한 은행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완화역에서 도보 2분 정도로 위치는 좋은 것 같습니다. 모든 방이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방은 화장실 구조가 샤워부스 변기가 아예 다른 칸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편리하긴 했으나 방음이 거의 되지 않았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객실 청결 상태가 훌륭했고 침대도 아주 푹신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응대가 빨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으며,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많아 편리했습니다. 다만 방음이 조금 아쉬워 옆 방 소음이 들리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화장실 물이 잘 나오고 욕조가 있어서 편하게 쉬었어요 난방은 안되고 에어컨은 잘 나와요!”

“시먼딩 번화가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위치하고있어 이동이 편리했어요. 유명한 진천미, 아종면선, 행복당, 우유도넛이 전부 도보 5분컷입니다. 밑에 편의점도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가 둘 다 있어 이용하기가 편했고 코앞에 스타벅스도 있어거 커피마시거나 굿즈 사기에도 편한 위치였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로비에 간단한 푸드류들이 상시 비치되어있어 배고플일없었어요. 체크인할때 주신 굿즈도 감성적이고 가성비좋은 호텔인것같아요. 아주 추천합니다. 굿굿”

“우선 저는 나쁘진 않았습니다ㅎ. (크게 예민하지 않은편) 숙소는 5층으로 배정 받았고 엘리베이터도 2개나 있었어요 두명에서 퀸침대 하나 화장실은 변기따로 샤워실따로 있었고 제가 갔을땐 4월초라 방이 조금 추웠어요... 에어컨만 나오는거 같아서 춥게 잤다는 .. 물은 따뜻한문 잘나오고 벌레도 없이 잠만 잘 잔거같아요.. 침구도 나쁘지않았습니다. 조식은 꼭 드셔요 조식은 일층으로 내려가서 건물옆으로 돌아가서 식당으로 들어가면됩니다. 대만에서 먹었던 조식중에 젤 좋았고. 부근에 맛집 등 역도 10-15분거리에 다있어서 위치도 좋았구만유 다만 창문이 없어서 아침인지 밤인지 몰라유”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합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쉬운 단어로 잘 설명해주시고 에어컨 작동 시원합니다! 물론 건물이 오래되어 시설이 노후됐지만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위치도 좋았습니다!”

“시먼딩 거리 복작복작한 곳에서 5-10분 정도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이에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곳이었답니다. 편의점은 항상 시먼딩 거리 쪽에서 걸어오다 보이는 곳을 이용했어요. 저희가 예약한 방은 구관이 아니라 신관이었는데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깔끔해서 이용하는 2박 동안 아주 편하게 잘 묵었답니다. 샤워실 수압도 좋고 따듯한 물도 잘 나와서 씻는데 불편함 없었어요. 침대도 적당히 딱딱+적당히 푹신 요런 침대라 잠 잘때 허리 안아프고 꿀잠잘 수 있었어요. 조식은 그냥 보통의 조식 메뉴였는데, 조식 먹는 장소의 뷰가 정말 기가 막혔어요. 통창 너머로 강뷰가 👍👍 아무튼 다음에 타이베이 시먼딩 쪽에 숙소를 잡은다면, 여기서 또 묵을 의사 있습니다 😀”

“1. 숙소위치 :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기에 편의시설 무조건 가까워야했음 (번화가시먼딩, 로컬식당,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버스투어미팅장소, 스타벅스 까르푸 등등)24시간 운영인 까르푸 가까운게 가장 장점! 교통편이 편해서 택시는 공항돌아갈때 한번만 탐 2. 숙소 컨디션 : ㅡ3박을 했는데 건물과 시설과 기기의 노후화는 어쩔 수 없지만 잠만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기에 청결하기만 하면 되었음. ㅡ앞에 큰 대로가 있고 내가 머문 706호는 타이베이 101 방향으로 아주 크~~~~은 창이 있어 개방감이 좋음! 건너편에 우리 방 훤히 들여다볼 수 있으니 밤에는 커튼 꼭 치기!(단, 창문 안 열림. 조금 답답하면 샤워실 창문은 열기..... 창문열면 조금 시끄러움. 닫으면 문제 없음.) 3. 숙소 구비시설 : ㅡ8층 엘베옆에 세탁기와 건조기 있음(시간 오전 9시 ~ 저녁 9시였나?) 가루세제도 있음 빨래할거라면 빨래망 가져가는거 추천! 혹여나 바로 빨래 못 빼면 직원이 1층에 맡아둔다고 함. 빨래망에 빨면 보관도 편하고 좋음. ㅡ전자레인지 쓸 일 있을땐 1층로비에서 직원에게 부탁하기! 칭 빵워이씨아!(도와주세요)하고 뎁힐거리 드리니 방번호 물어보시고 방에서 기다리라고 하시고는 방으로 가져다주심! ㅡ매일 아침 침구를 갈아주셨고 욕실 물기도 닦아주셨으나 바닥은 안 닦으신듯 내 머리카락 너무 많이 보였음^^;;;(청소이모님들 엄청다 친절하심!) ㅡ매일 물 인원수대로 500미리 채워져있음. 조식먹으러갈때 목말라서 칭게이워슈에이마?(물주실수있어요?)했더니 주셨음 ㅡ숙소안에 냉장고, 금고, 티비, 와이파이 있음. 그런데 냉장고는 1도 안 시원했음. 어차피 날씨가 쌀쌀해서 시원한거 필요없었음. 리뷰에는 어메니티 있었는데 비누밖에 없었음. 어차피 가져온거 쓰려고 했었으니 문제 없었음. ㅡ220v콘센트 거울아래 쪽에 하나 있음. 하지만 충전할것 많으니 여행용콘센트 꼭 가져오시길. ㅡ조식은 지하1층. 가짓수는 3박동안 계속 바뀌었지만. 대체로...오전7시에 일어나는 우리부부와 초딩아들은 일어나자마자 배고프기 때문에 잘 먹었음. 아점을 먹어도 괜찮아. 다른 먹거리 먹어볼래하시는 분은 조식추천 안드림! 주변에 우연히 찾은 아주 가까운 로컬식당이 많음! 맛집 진짜 많은데 어디에 알려드려야하나 ㅡ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짐보관 부탁드림 ㅡ까르푸에서 면세점보다 저렴한 술과 각종 선물들사고 손이 무거웠지만 3분거리 숙소라 금새도착 리치가든호텔 찐 찐 만족! ㅡ공항까지 가는 택시 불러달라고 부탁드림. 워야오취찌창. 칭빵워다띠(저 공항 갈껀데 택시불러주세요) 하니 직원분이 쪽지를 주시더니 탑승시간과 항공편명을 적어 달라셨다. 이게 찐 센스인게 대만에 공항이 많고 심지어 타오위안공항은 터미널1과 2가 있는데 택시기사님 오시니 이 손님 터미널1에 내려주라고 하셨음! 와~~~~ 파워J인데 나 그건 생각 못했는데! 공항 가자고하면 무조건 타오위안 공항갈 줄 알았는데! 진짜 센스짱 택시비는 1200대만달러. 도착하면 기사님 드리면됨. 짐끌고 지하철 오르락 내리락 힘든건보다 택시를 너무 추천드림! 시간은 구글상으로는 30분 이상이었는데 기사님이 구글네비말 안듣고 안밀리는 곳으로 가셔서 30분도 안 걸린 느낌. 숙소가 공항도 가까움! 총평 : 타이베이 다시 온다면 꼭 여기 머물꺼임!”

“2박3일 이용했는데 만족했습니다 1.체크인 전 짐보관 가능합니다. 2.호텔 지하에 라운지가있는데 저 fin음료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간 2프로 맛 나는음료수였는데 강추입니다. 3.방이 넓진 않았지만 침대밑에 공간이 있어서 캐리어 2개 무리없이 펴놓을수 있었습니다. 4.몰랐는데 룸청소를 해주셨습니다. 모르고 저녁에 도착하니 수건 채워져있고 쓰레기 버려져있어서 당황했어요. 5.화장실 문 위쪽이 막혀있는게 아니어서 샤워후에 습기같은것들이 침대쪽으로 넘어와서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 종합적으론 위치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아주 좋게 사용했습니다. 가성비보시는 분들은 만족하실거같아요.”

“옴마랑 대만여행을 다녀왓는데요 ~ 우선 가장가까운역인 시먼역과 걸어서 한 10분15분 정도 걸리는데 거동이불편하신분아니면 크게 아,, 너무 멀다 할 정도는 아니에요 바로 한블럭만지나면 시내 초입이라 눈으로 구경하면서 가면 되거든요 호텔의 수압도 굉장히 좋앗고 수압조절과 온도조절가능한것도 좋고 나름대로 청결한편이에요 다만 가장 아쉬웟던건 밤에도착햇는데 불을 다켜도 굉장히 어두워서,, 책을보거나 뭔가 찾을때 매우 어려웟어요;;; 엘리베이터도 눈이 침침할정도로 어두컴컴해서 그건 좀 아쉬웟어요 티비도 됐다 안됐다하고,, 직접와서 해달라고 요청햇는데 작게 한숨쉬는소리가 들려서 좀 기분나빳네요 1월 4일저녁 키크신 남자분 ;; 암튼 전체적으로 묵기엔 크게 불만 없엇어요~”

“첫날 방음때문에 힘들었지만 그 후엔 괜찮았어요, 위치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