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오기 전에 숙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리셉션 직원분은 불친절하진 않으나 호텔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리조트피 쓰는 법 안물어봤으면 클램차우더코인 못받을뻔했어요. 여러분 꼭 드십쇼 너무 맛있어요! 와이파이는 무료이나 너무 느려요. 전기포트도 물어봐서 받았는데 좀 더러웠어요. 챙겨오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렇게만 적으면 별로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재방문의사 100%일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우선 위치적으로 정말 좋구요. 객실도 넓고 뷰도 좋고 깔끔해요. 미국 와서 세번정도 숙소를 옮겼는데 여기가 최고입니다! 헬스장 무료인데 좀 많이 내려가야해요. 아 꿀팁으론 헬스장에 정수기가 있어 텀블러나 가지고 가시면 물 값 아낄수있습니다ㅎㅎ”

“보스턴 도심과 모든 곳에 가까운 좋은 위치를 원하신다면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든 교통 수단에 매우 접근이 편리합니다. 단점은 호텔 주차장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주차 앱을 사용하면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습니다. ”

“위치는 너무 좋은데 가격 대비 룸 컨디션이 오래되어서인지 많이 낡았고 룸 슬리퍼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전화를 계속 걸었는데 응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웰컴 드링크나 아침 로비에서 커피 서비스 등은 좋았음. 발렛비용 65불로 비싼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