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이 용이하고 주요 지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

“매우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물이 방에 있다고 써 있었는데 처음에 방에 들어갔을 때 없었기 때문에 프런트까지 신고하러 갔습니다. 나는 영어로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지만 일본어로 말할 수있는 직원이 있다고 쓰고 어머니가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누구 1명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은 오지 않았으므로, 별을 낮춥니다. 부근에는 일식 레스토랑은 있습니다만 편의점이라든지는 없고, 로비 옆의 숍에도 술의 판매가 없어 유감이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매일 청소도 해 주셔서 매우 쾌적했습니다. 그러나 1일째에 사용한 수건이 그대로 놓인 상태에서 새로운 수건이 추가되어 있었던 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사용한 수건은 가지고 가지 않습니까? 어메니티도 훌륭했습니다. 편안한 LA 여행이되었습니다. 고마워요♪”

“훌륭한 위치, 호화로운 인테리어지만 TV, 오래된 컴퓨터 모니터 유형을 포함하여 일부 가구는 오래되어 보입니다. 일부 리노베이션을 하면 객실이 더 좋아질 것입니다. 체크인 직원 "Gianni"는 그다지 환영하지 않고, 도움이 되고 친절하지 않습니다. ”

“Location is great, it is right in front of "Miyako Hotel", and Korean town. For Korean, it will be good that you can find those Korean "Izakaya" and "Supermarket", "Ramen" places. To the Central Station & Civic Center Station is 10 minutes walk each from the hotel. The Shower is public in the hotel. There is no Shower or Bath tub in your room. It is not a hotel, it is just a small apartment place. ”

“손더 호텔 자체로는 좋습니다 위치도 좋고 가성비 좋아요. 키친과 세탁기건조기가 있어 편하구요. 요즘같은 환율에 키친에서 식사 해먹고 여행하면 경비도 줄일수 있어 좋아요 그런데 주차장을 이용하러 가는길이 참 더럽고 ㅜㅜ 숙소 주변자체는 좋은곳은 아니예요. 하지만 7박 머무르면서 위험한 상황을 만난적은없구요 LA다운타운 지역이 현재 좀 그런상황인듯해요 창이 얇은 창이라 주변 소음은 있는 편인데 피곤해서 딥슬립 하니 괜찮았고 난방나오는 곳 소음이 오히려 적응될때까지 거슬렸어요. 밖에서 고성 ,사이렌 소리 많이 나요 다른지역에 숙박 하시는걸 추천하지만 다운타운에 머무실거라면 손더 자체로는 만족합니다. 문앞에 가드 있고 번호키 누르는곳 투명문이라 안에서 늘 볼수있어 그부분은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