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點佳、房間可看到海，樓下就是星巴克、超商，各樓層還有餐廳，每間房每天有20元折抵三樓餐廳的消費，算是不錯的補貼。人員都很親切，健身房很大很棒，還無限提供瓶裝水。唯一缺點是......洗澡水很小......”

“만족했습니다 공항 셔틀도 있고, 헬스/수영장/조식까지 무난했습니다”

“Gaslight와 Little Italy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크루즈 터미널과 기차역에서 도로 건너편에 바로 있습니다. 트롤리도 탈 수 있고, 주변 상점, 레스토랑, 바까지 편리합니다.”

“ㅔ”

“🏨 샌디에이고에서 최고의 뷰를 즐길 수 있었던 호텔 여행할 때 숙소 선택 진짜 중요하잖아요? 저는 이번 샌디에이고 여행에서 스프링힐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 샌디에이고 다운타운/베이프런트에서 4박을 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도 💯! 바다 전망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최고라서 여행 내내 편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 📍 위치: 다운타운 한복판, 접근성 최고! 이 호텔은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에 있어서 어디든 이동하기 편했어요. 특히 바로 건너편에 USS 미드웨이 박물관이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면서 둘러보기에도 좋고, 야경도 멋지더라고요. 🚶‍♀️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 USS 미드웨이 박물관 (진짜 웅장해서 꼭 가보세요!) ✔ 스타벅스 (호텔 맞은편에 있어서 아침에 커피 사러 가기 굿☕) ✔ 작은 푸드마켓 (저희 갔을 때 박물관 앞 정원 같은 곳에서 열렸는데, 잔디밭에 앉아서 먹으니 분위기 최고였어요!) 이 외에도 다운타운에 있기 때문에 주변에 도보 15분 전후로 걸어갈 수 있는 곳들 많아요! 근데 주변에 편의점이 마땅히 없어요. 원체 미국이 편의점이 한국이나 일본 처럼 잘 되어있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저희는 그냥 타겟(Target)이나 Ralph’s에서 미리 장 봐오는 걸 추천해요! 호텔 1층에 간식 코너가 있긴 한데, 규모도 엄청 조그맣고 가격이 좀 세더라고요. 🫠 ⸻ 🏡 객실 & 편의시설: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함! 제가 묵은 룸은 ‘부분 베이뷰 스위트 스튜디오’였어요. 완전한 오션뷰는 아니었지만 바다가 보이는 뷰라서 만족! 🌊 ✅ 객실 사이즈: 생각보다 넓어서 짐 풀어놓고도 여유롭게 사용 가능 (둘이 지내기 넉넉하고 좋음, 심지어 셋도 충분히 가능할듯!) ✅ 전자레인지 & 냉장고 있음 (이거 은근 편리했어요! 남은 음식 데워 먹기도 좋고~) ✅ 쇼파 & 테이블 있음 (티비 보면서 간단히 뭐 먹기 최고) ✅ 깔끔한 피트니스 센터 (운동 좋아하시면 굿!) ✅ 루프탑 수영장 & 바 (저녁에 가면 분위기 미쳤어요✨) 아침 조식도 무료로 제공되는데, 종류가 막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베이글, 신선한 과일, 요거트 등이 있어서 간단하게 먹기 괜찮았어요. 🍓🥯 ⸻ 🚗 주차 요금이 진짜 비싸요… 이 호텔 유일한 단점이라면 주차비가 미쳤다는 것… 🥲 • 셀프 주차: 하루에 $45 • 발렛파킹: 하루에 $60 전 4박 했는데 주차비만 거의 200불 나왔어요. 렌트카 이용하실 분들은 호텔 주차 말고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거 미리 알았으면 차 좀 멀리 세우고 걸어갔을 것 같아요. 😭 그래도 주차장 자체는 엄청 넓찍해서 초보분들도 차 세우기 불편함 없으실 거에요! 호텔 바로 옆에 주차타워라 엄청 편리하긴 합니다 … ㅎ ⸻ 💰 가격 대비 만족도? ✔ 4박 숙박비: 약 220만 원 ✔ 주차비 포함하면 총 250만 원 정도 솔직히 싼 가격은 아니지만, 제가 갔던 시기에는 다운타운 호텔들이 전반적으로 다 이 정도 가격이었어요. 게다가 샌디에이고가 워낙 물가가 높은 곳이라 감안하면, 위치 + 시설 + 전망 생각했을 때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 🔄 다시 방문할 의향? YES! ✔ 다운타운에 위치해서 이동 편리함 ✔ 바다 전망 + 깔끔한 시설 ✔ 루프탑 바 & 수영장 분위기 최고 다음에 샌디에이고 오게 되면 다시 묵을 의향 100% 있습니다! 단, 렌트카 이용하실 분들은 주차 요금 꼭 고려하시고, 근처 마트에서 필요한 것들 미리 사 오는 거 추천드려요. 샌디에이고 숙소 고민 중이라면, 이 호텔은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선택이 될 거예요! 😉”

“방은 훌륭하고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지만 예약할 때 고려해야 할 두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서쪽으로 베이를 막고 있는 새 건물이 있어서 "베이뷰 타이틀 없음"입니다. 둘째, 수영장은 약 45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하루 종일 햇빛이 차단됩니다. 이 건물이 들어서서 햇빛이 차단되기 전의 건물 사진입니다. 또한 Agoda의 설명은 "베이뷰" 객실이 있는데, 이 숙박 시설에서는 전망이 있는 객실이 없다고 합니다. Agoda에 연락했고, 담당자가 숙박 시설에 연락해서 이 문제를 Agoda에 보고했으며 현재도 "베이뷰 객실"로 예약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라건대 그들이 이 문제를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나머지 숙박 시설과 직원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전망이나 수영장을 원하지 않는다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

“이 호텔은 2019년에 리노베이션되었지만, 여전히 천장 소재가 일부 노출되어 있습니다.”

“좋은 위치 - 직원들은 훌륭합니다. 주차는 $60으로 약간 비쌉니다 - 하지만 요즘은 그게 표준인 듯합니다.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とても快適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