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파크에서 걸어서 2분 거리, 칼트레인도 가깝고 천천히 15분 정도만 걸어 올라가면 파웰스테이션 나와서 좋아요. 주변 동네도 조용하고 깨끗하고, 최근 이쪽이 맛집거리처럼 뜬다고 하더라고요.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포함되어 있음 간단하게 스크램블, 빵, 과일 정도 드실 수 있어서 나쁘지 않고, 굳이 돈 내서 조식포함으로 할 정도는 아니에요. 차라리 나가서 로컬 레스토랑이나 카페 한번 더 가는 게 나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깔끔하고 침구도 상태가 좋았습니다. 고층건물로 뷰도 좋았어요. 다만 주차는 호텔과 별도로 83.5불이 들어가는데 샌프란시스커 주차 자체가 대부분 이런거 같네요. 다시간다면 묶을만한 숙소인거 같습니다. 조식줄은 좀 긴편이나 음식은 나쁘지 않음 깔끔하고 침구도 상태가 좋았습니다. 고층건물로 뷰도 좋았어요. 다만 주차는 호텔과 별도로 83.5불이 들어가는데 샌프란시스커 주차 자체가 대부분 이런거 같네요. 다시간다면 묶을만한 숙소인거 같습니다. 조식줄은 좀 긴편이나 음식은 나쁘지 않음”

“와이파이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법정 안에서 창문으로 담배를 피웁니다.”

“좋은 위치지만 밤에는 노숙자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깨끗한 객실, 친절한 직원(안경을 낀 아시아/라틴계 남자, 매우 친절함). 간단한 조식과 호텔 맞은편에 작은 헬스장이 있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점 하나는 1일 20달러의 편의 시설 이용료인데, 알려주지 않아서 숙박이 끝난 후에 청구되었습니다.”

“몇 박 동안 머물렀으며 유니언 스퀘어에 위치하여 가족에게 매우 편리하고 좋은 선택입니다. ”

“MLB＆NBA観戦に最高のホテルです！”

“액시엄호텔 샌프란시스코 3박 후기 👀 [✔️예약한 이유] 샌프란시스코 공항(SFO)에서 이동하기 쉬운 숙소를 원했어요. 샌프란시스코여행 할 때 보통 바트역근처로 숙소를 잡으면 공항에서 ‘환승하지 않고 한번에’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바트역과 가까이 있는 호텔인 액시엄호텔을 예약하게 되었어요. [📍위치] 바트역에서 내리면 1분거리에 호텔이 있고 바로 옆 건물 버거킹이 보여요. 특히 호텔정문 앞이 트램타는 곳이여서 사람들도 많고 위험하지 않았어요. 해외여행시 치안이 가장 중요한 사항인데 이곳을 예약하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크인]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체크아웃시간이 무려 12시입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레이트체크아웃시간을 요청해야 보통 12시인데 이곳은 ‘기본 체크아웃 시간이 12시’까지였어요. 한국에서는 체크아웃시간이 보통 10시, 11시가 대부분인데 12시까지 머물수 있어서 여유있게 짐을 챙길 수 있었어요. 여유있는 체크아웃시간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액시엄 호텔’입니다. 보증금과 리조트피까지 해서 체크인 할때 “272.55달러”를 결제했어요. 3박기준 리조트피는 122.55달러이고 부대시설을 사용하지 않아도 숙박비와 별도로 꼭 내야하는 추가비용이에요. 미국여행시 리조트피가 별도로 내는 호텔이 많기 때문에 이부분을 꼭 확인해서 예약하길 추천드려요. [🔎룸컨디션] 배정받은 룸 : NANO QUEEN 룸타입 ‘424’호 -침실 🛏 룸은 좁지만 침대는 컸어요. 푹신하고 회색 가운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있고 소음이 있어서 필요할 때만 키고 잘 때는 끄고 잤어요. 옷장을 열면 맨위에 여분 이불까지 있어서 추위를 잘타는데 이부분도 좋았습니다. 옷장에 옷걸이 8개와 다리미판도 있어서 구겨진 옷 다릴때 잘 사용했어요. -욕실🛀 욕실은 화이트타일 디자인이고 물때 하나 없이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침실은 어두워서 주로 밝은 욕실에서 거울보며 화장했는데요. 거울도 크고 공간이 깨끗한 욕실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루마기 롤휴지도 3개있었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욕실은 좁지만 수건은 손을 닦는 작은 수건부터 중간사이즈, 대형사이즈 모두 준비되어 있었어요. 액시엄호텔은 손을 닦기 좋은 사이즈의 매우 작은 수건이 있는것이 너무 좋았어요. 어메니티는 린스, 샴푸, 바디워시가 있고요 일회용품은 아니고 큰 공병에 담겨있어서 필요한 만큼 짜서 사용하면 되었어요. 드라이기는 콘에어1875라고 적힌 드라이기이고 가볍고 작지만 바람이 약하지 않아서 긴머리였는데 잘 말랐어요. 작은 단점은 객실과 욕실을 경계하고 있는 문을 닫을 때 쉽게 열리기 때문에 신경써서 닫아야해요. 문을 잠글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조심히 닫아야해요. 남동생과 여행해서 이부분이 굉장히 신경쓰였습니다. [👨‍💼호텔 제공서비스] 1.쉴 수 있는 로비공간 로비가 있는 문쪽에 테이크아웃도 가능한 미니바가 있어서 간단한 음료부터 조식까지 해결할 수 있었어요. 음료마실수있는 로비공간 말고 체크인하는 쪽에는 더 넓은 푹신한 소파가 있는 쉴 공간이 또 있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2.헬스장 헬스장은 지하1층에 있고 카드키를 찍고 들어가야 했어요. 헬스장 앞에 화장실이 있고 1층로비에서 화장실가고싶은 분은 지하1층으로 내려가서 헬스장 앞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3.얼음정수기 객실 층별로 정수기가 있어요. 객실에 길다란 물병이 있고 그것을 들고 가면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어요. 미국은 물도 한국에 비해 비싼데 무료로 제공되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총평⭐️⭐️⭐️⭐️⭐️] 액시엄호텔은 다른 샌프란시스코 호텔보다 객실크기는 작지만 오래된 호텔느낌이 아닌 이제야 지어진 깨끗한 객실컨디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깔끔한 인테리어의 액시엄호텔을 추천드려요.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치안이 걱정되는데 바트역에 바로 있고 트램타는 사람들도 호텔 앞에 사람들도 많아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샌프란시스코여행 호텔로 추천해요🫶”

“예전에 홀리데이 인아 운영하다가 신규로 리모델링 한 호텔. 깨끗하지만, 객식에 테이블 없고 에어컨은 시끄러우며 방음이 이렇게 최악인 호텔은 처음. 가장 큰 단점은 위치가 홈리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으로 아이와 같이 여행했던 나로서는 오후 5시 이후에는 이 주변은 걷지도 않음.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시내도 걸어 보니 악취와 사람 똥 쓰레기 등으로 좀 지저분하였고 파이낸셜 쪽이나 피셔맨 쪽 호텔들은 홈리스가 없으므로 샌프란시스코 호텔은 그 쪽 섹션으로 무조건 부킹하는 것을 추천. ”